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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은 도쿄 코토구 시오미 지역에 있는 호텔이고, JR 게이요선 시오미역 바로 앞에 붙어 있는 느낌이라서 위치가 진짜 편한 편이었습니다.
호텔 주소는 도쿄도 코토구 시오미 2-8-16 쪽에 있고, JR 시오미역에서 도보 1분 정도 거리라서 사실상 역 앞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도쿄역이랑 도쿄 디즈니 리조트 둘 다 전철로 직통 3정거장, 10분 안쪽이라는 점이었습니다.
JR 게이요선을 타면 시오미역에서 도쿄역까지 3정거장(약 7~8분), 반대로 반대 방향으로 가면 마이하마역(도쿄 디즈니 리조트 최인접역)까지도 3정거장(약 8~10분)이라서, 시내 관광이랑 디즈니 둘 다 노리는 일정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완전 번화가 느낌은 아니고, 주거+업무 혼합된 조용한 동네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번쩍번쩍한 야경은 없지만, 밤에 돌아와서 쉬기에는 훨씬 차분한 동네라서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호텔 건물은 프린스 호텔 체인답게 비교적 새 건물 느낌이고, 내부도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체크인 로비도 넓은 편이고, 일본 비즈니스 호텔보다 한 단계 위급 느낌이라서 “아 오늘 숙소 잘 골랐다 ㅎㅎ”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스타일이고,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복도 소음이나 옆방 소리가 거의 안 들렸습니다.
호텔 정보 기준으로 모든 객실에 에어컨(냉난방 조절 가능), 전기포트, 커피/티 메이커, 슬리퍼가 기본으로 갖춰져 있었고, TV는 평면 TV에 케이블 채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침대는 쿠션감이 너무 푹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적당히 탄탄한 편이라서,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가 돌아와서 누웠을 때 허리가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방음 설계가 잘 되어 있는 객실이라서, 새벽 시간대에도 복도 소리나 기차 소리가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덕분에 깊게 잘 수 있어서 다음 날 일정 소화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객실 안에는 무료 유아 침대(콧, 아기 침대) 요청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이시라면 미리 요청해 두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객실 내 슬리퍼, 전기포트, 티/커피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밤에 컵라면 먹거나 간단히 티 마시면서 쉬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날짜에 따라서 편차가 있어서 딱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도쿄역·디즈니 직통이라는 입지 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다만 성수기(주말, 연휴, 디즈니 성수 시즌)에는 확실히 가격이 올라가는 편이라, 일정이 가능하시면 평일 체크인이나 비성수기를 노리시는 편이 가성비가 더 좋아 보였습니다.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에는 레스토랑 & 바 “TIDE TABLE Shiomi”가 있어서 호텔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호텔 정보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고,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헬스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좋은 점은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행 중에도 러닝머신이나 간단한 웨이트를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일정 끝나고 밤 늦게라도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꽤 유용한 시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대욕장(공용 목욕탕, 다이욕조)이었습니다.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용 목욕탕이 있어서, 디즈니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나서 여기 와서 뜨거운 물에 몸 담그면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은근히 일본 호텔들 사이에서도 강점 포인트라서, 온천 느낌 좋아하시면 진짜 만족하실 것 같았습니다.
그 외에 호텔 내에는 세탁실(유료 세탁기, 건조기)과 코인 세탁 설비가 갖춰져 있어서, 장기 여행자나 아이 동반 가족이 빨래할 때 꽤 도움이 되는 환경이었습니다.
프론트에서는 24시간 짐 보관 서비스와 자전거 대여, 금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체크아웃 전후로 짐 맡겨두고 디즈니나 시내 관광 다녀오기에도 편했습니다.
교통은 정말 말 그대로 JR 게이요선 시오미역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딱 맞았습니다.
호텔에서 역까지는 신호만 잘 맞으면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고, 시오미역에서 도쿄역까지는 3정거장(약 7분),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있는 마이하마역까지도 3정거장(약 8~10분)이라서, 디즈니+도쿄 도심을 동시에 즐기는 일정에 최적화된 느낌이었습니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 쪽으로 갈 때는 JR 게이요선 타고 시오미→마이하마 직행이면 끝이라서, 갈아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시오미역에서 마이하마역까지는 약 9분 정도 걸리고, 디즈니에서 폐장까지 있다가 돌아와도 15분 정도면 호텔 침대에 누울 수 있는 거리라서, 아이들 데리고 다닐 때 특히 체력 관리가 훨씬 편했습니다.
공항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도쿄역까지 간 뒤, 도쿄역에서 JR 게이요선으로 갈아타서 시오미역까지 오면 전체적으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구조였고, 하네다 공항에서는 도쿄 모노레일과 JR선을 갈아타서 45분 이내 정도로 도착할 수 있는 루트가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쿄역·마루노우치, 긴자,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오다이바 등이 호텔 공식 사이트에서 인근 추천 스폿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오다이바 쪽은 시오미역에서 신키바역까지 간 뒤, 유라쿠초선과 유리카모메선을 갈아타서 약 4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도요스(키자니아, 라라포트 등) 쪽도 같은 라인으로 접근 가능해서 아이 동반 여행자에게 꽤 매력적인 위치였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 도보 5분 이내에 대형 슈퍼마켓과 몇몇 식당, 이자카야, 24시간 체인점 등이 모여 있어서 간단한 장보기나 야식 사오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관광지 한복판은 아니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동네 + 역 앞 상권” 조합이라서 생활 편의성은 꽤 높은 편이었고, 너무 관광지 느낌만 나는 동네보다 오히려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은 “디즈니랑 도쿄 시내 둘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즈니 바로 앞 디즈니 계열 호텔이나 우라야스 쪽 호텔들보다 현장 분위기는 조금 덜 테마파크스럽지만, 대신 조용하고 덜 붐벼서 휴식 퀄리티가 더 좋다는 느낌이 있었고, 전철 몇 정거장만 타면 디즈니·도쿄역 양쪽으로 바로 튀어나갈 수 있는 게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장점만 정리해 보면, 우선 교통이 단순하고 역이랑 거의 붙어 있어서 짐 들고 이동하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거기에 대욕장 무료 이용, 24시간 피트니스, 호텔 내 레스토랑, 근처 편의점·슈퍼·식당까지 있어서 “오늘은 그냥 호텔 주변에서만 쉬자” 하는 날에도 크게 불편한 게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시부야나 신주쿠처럼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번화가 중심 동선을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약간 동선이 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쿄역 기준으로는 전철 10분 이내 거리라서, 도쿄역 환승만 잘 이용하시면 사실상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정도 거리는 충분히 감안할 만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특히 좋은 포인트는 디즈니 접근성, 역 앞이라 길 찾기 쉬운 점, 그리고 조용한 동네 분위기라 가족 단위 여행에도 잘 맞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즈니만 가지 않고 도쿄 시내 관광까지 같이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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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예약이 완료된 곳만 작성해주세요) ✅ 여행일정 : 5월 초중순 6박 7일 ✅ 여행가는 곳 : 도쿄 ✅ 예약시기 (대략) : 항공: 4/10 오늘, 숙박: 3/15 ✅ 예약한 호텔명&가격 :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1,632...
시오미 지역에 있는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 (JR노선 시오미역) 2. 다이바역에 위치한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 이렇게가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쪽으로 숙소를 잡으려고 하는데 어떤곳이...
애들이 도쿄 시내 구경은 첨이라(홋카이도 후쿠오카는 가봤음) 신주쿠,하라주쿠,시부야.. 뭐 시내 위주로 관광하려고 하니까... 지하철도 알아야하고.. 시내에서 조용한 호텔 찾기가 너무 힘드네여... 그중에 대욕장까지.......
부모님이랑 다음달에 3박4일 여행을 급히 잡았는데 부모님이랑 가다보니 호텔이 좀 깔끔하고 좋았으면해서 알아보다가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 호텔을 찾았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안가는데 도심 시부야 신주쿠 아사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