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본섬 차탄(챠탄) 미하마 쪽에 있는 호텔이고, 바로 앞이 선셋 비치랑 아메리칸 빌리지라서 위치가 진짜 핵심 포인트였슴다. 호텔에서 몇 분만 걸어나가면 쇼핑, 식당, 카페, 야경까지 한 번에 다 때려볼 수 있어서 차 안 끌고도 저녁 시간 보내기 너무 편했어요. 제가 갔을 때도 밤에 불빛이 번쩍번쩍해서 약간 일본식 미니 라스베이거스 느낌 나더라구요 ㅎㅎ
이 호텔은 본관이랑 별관(애넥스) 두 동으로 나뉘어 있고, 객실 수가 300실이 훌쩍 넘는 꽤 큰 규모라서 가족 단위 여행자, 커플, 친구들 여행자 다 섞여 있는 분위기였어요. 체크인은 보통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라서 마지막 날에도 아침 느긋하게 먹고 주변 한 바퀴 더 돌고 나와도 여유가 있던 게 좋았슴다.
전반적인 최신 평점도 꽤 높은 편이라 안심하고 골라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익스피디아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9점대 초반대 평점 나오고, 청결도랑 직원 서비스, 전반적인 만족도가 고르게 높게 찍혀 있더라구요. 실제로 가보니까 프런트 직원들 응대도 친절했고, 사람 많아도 동선이 넓어서 정신없다는 느낌은 크게 안 받았어요.
다만 요즘 기준으로 완전 저렴한 호텔은 아니라서, 성수기나 주말에는 1박에 2인 기준 대략 3만 엔 전후(사이트나 날짜에 따라 달라짐) 정도 생각하셔야 되는 느낌이었어요. 조식 포함 플랜이랑 룸 온리 플랜 가격 차이가 좀 있어서, 아침 꼭 호텔에서 먹을 거면 예약할 때부터 조식 포함으로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 타입은 꽤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전 객실에 시몬스 포켓 코일 매트리스가 들어가 있어서 침대 퀄리티는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밤에 누우면 “아 오늘 발 살았다…” 이 말이 절로 나오는 탄탄한 느낌이었슴다 ㅋㅋ. 침대가 너무 푹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허리 안 좋은 분들도 버티기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묵은 방은 시티뷰 쪽이었는데, 위층으로 잡으니까 밤에 아메리칸 빌리지 네온사인들 싹 내려다보이는 게 꽤 분위기 있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를 보면 오션뷰 방은 바다랑 선셋 비치가 바로 보이는 대신, 근처 공사 때문에 뷰에 크레인이나 공사장 살짝 끼어들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무조건 바다만 딱 보여야 한다”는 분이면 이 부분은 미리 감안하시는 게 좋겠어요.
객실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널찍한 편이었고, 일부 객실은 발코니가 있어서 수영복이나 옷 말리기에도 딱이었어요. 코인 세탁실에서 세탁 돌려서 발코니에 건조대 펴놓고 말리면, 다음 날 바로 또 입고 나갈 수 있어서 장기 여행자한테 특히 유용하겠더라구요.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 세탁기 200엔, 건조는 건조대 제공 이런 얘기가 있어서 실제로 써보니 진짜 여행 빨래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서 너무 편했어요.
참고로 늦게 체크아웃하거나 일찍 체크인하면 시간당 추가 요금(대략 1,000엔 정도) 붙는 구조라서, 시간은 웬만하면 맞춰주는 게 지갑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원분들이 체크인·아웃 시간은 꽤 칼같이 지키는 분위기라 “설마 괜찮겠지” 했다가 추가요금 맞고 멘붕 오는 일 없게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ㅎㅎ.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꼭대기층 루프탑 야외 풀장이에요. 별관 12층에 있고,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하는 시즌 풀이라 여름 오키나와 여행이랑 찰떡이었어요. 투숙객 전용이긴 한데 유료라서, 성인 기준 하루 1,000엔 정도 내고 입장하는 구조였고, 6살 이상 아이들도 이용 시 요금이 붙는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수영장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서, 낮에 햇살 아래서 놀다가 해 질 무렵에 물에 떠서 노을 보는 코스가 진짜 꿀이었어요.
대욕장도 본관 10층, 별관 11층 두 군데 있어서, 저녁마다 노을 보면서 몸 풀고 오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남녀 대욕장에 사우나가 같이 붙어 있는데, 본관 쪽은 남탕에만 사우나가 있고, 별관 쪽은 남녀 모두 이용 가능한 사우나가 있는 식이라서 사우나 좋아하시면 별관 쪽도 한 번 노려보시면 좋겠어요. 운영 시간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길게 열려 있어서, 일정 늦게 끝나도 샤워만 하고 쓰러질 필요 없이 뜨끈하게 몸 지지고 잘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조식은 뷔페 스타일인데, 일본식과 서양식이 같이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후기를 보면 메뉴 구성이 날마다 조금씩 바뀐다는 얘기도 많고, 실제로 매일 똑같진 않아서 오래 묵어도 질린다는 느낌은 덜했어요. 현장에서 추가하면 생각보다 가격이 올라가서, 조식 드실 분들은 예약 단계에서 “조식 포함 플랜”으로 잡는 게 가성비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 호텔 내에 편의점 비슷한 느낌의 작은 매점이 있고, 자판기, 코인 세탁, 무료 와이파이, 짐 보관 서비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다 갖춰져 있었어요. 자전거 2시간 무료 대여도 가능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을 자전거로 한 바퀴 쭉 도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 서비스도 오후 시간대에 제공돼서, 체크인하고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면서 일정 정리하기 딱 좋았어요.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의 제일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아메리칸 빌리지 한가운데 위치라는 점이었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1분이면 바로 선셋 비치, 1분이면 아메리칸 빌리지 메인 거리라서, 저녁에 차 안 끌고 맥주 한 캔 들고 돌아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쇼핑몰, 대관람차, 영화관, 라이브 클럽, 각종 맛집들이 다 모여 있어서 “오늘은 뭐하지?” 고민 안 해도 되는 동네였어요.
나하 시내나 공항에서 바로 걸어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니고, 차탄까지는 보통 차로 30분 정도 잡으시면 무난한 거리였어요. 렌터카로 이동하면 나하 시내, 슈리성, 국제거리, 세나가 섬 우미카지 테라스 같은 데도 30~40분 안쪽으로 웬만한 곳은 다 커버가 돼서, 오키나와 본섬 중부를 베이스로 남쪽·북쪽 왔다 갔다 하기 딱 좋은 위치였어요.
호텔에서 차로 30~60분 정도만 달리면 만자모, 온나손 리조트 라인, 비오스노오카, 오리온 맥주 공장, 츄라우미 수족관, 후쿠기 나무길 같은 유명 스폿도 쭉 이어져 있어서, 하루는 북부, 하루는 남부 이런 식으로 동선을 짜기 좋았어요.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기에는 버스 환승이 좀 번거로울 수 있어서, 이 호텔 잡으실 분들은 렌터카를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주차장은 무료라서 하루 종일 차를 세워놔도 추가 요금 걱정이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공항 셔틀 관련해서는 유료 공항 셔틀을 운영한다는 정보도 있어서, 운전이 부담되거나 렌터카 반납 후 마지막 1박만 여기서 하실 분들은 셔틀 옵션도 한 번 고려해볼 만했어요. 다만 시간대랑 요금이 정해져 있으니, 이 부분은 예약 전에 최신 정보를 꼭 다시 확인하신 뒤 이용하시는 게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는 “차탄·아메리칸 빌리지 뽕”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거의 최적의 베이스캠프 느낌이었어요. 밤에 호텔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아메리칸 빌리지 야경이랑, 아침에 대욕장에서 보는 바다 뷰가 너무 달라서, 하루에 두 번 다른 오키나와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들끼리 여행 다 잘 어울리는 무난하지만 탄탄한 리조트형 호텔이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좋았던 점을 정리해보면, 일단 위치가 말 다 했고, 침대랑 대욕장, 루프탑 풀까지 “피로 풀기 세트”가 완성돼 있어서 일정 빡세게 돌고 와도 몸이 덜 힘들었어요. 조식 뷔페도 종류가 꽤 다양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채우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무료 숙박 정책(부모와 같은 침대 사용 시 18세 이하 무료)이나 키즈 용품, 유모차, 베이비용품 같은 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육아 여행러들한테도 꽤 친절한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쉬운 점은, 오션뷰 객실 기준으로는 근처 공사(선셋 비치·다리 공사 등) 때문에 뷰에 공사장이 살짝 끼어들거나 소음이 있다는 후기가 종종 보였고, 수영장이 유료라는 점도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체크인·아웃 시간이 꽤 엄격해서, “좀만 봐주겠지…” 마인드로 늦게 나갔다가 추가 요금 생기면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주의하시면 좋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생기는 호텔이었고, 특히 오키나와 본섬 첫 방문이거나, “차탄에서만 이틀 정도 푹 쉬고 싶다”는 분들한테는 진짜 딱 맞는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오키나와 본섬 여행 계획 세우실 때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를 한 번 후보에 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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