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부세나 테라스
The Busena Terrace
편의시설
호텔 특징
위치
오키나와 본섬
더 부세나 테라스는 오키나와현에 위치해 있습니다.





















The Busena Terrace
더 부세나 테라스는 오키나와현에 위치해 있습니다.
5위
₩460,325
네이버 수집 기준 · 오키나와현
오키나와현 나고의 부세나 곶 쪽에 있는 더 부세나 테라스는, 내가 갔을 때 딱 “리조트 왔다” 싶은 분위기가 바로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공식 관광 안내 기준으로도 나고의 케이프 부세나에 자리한 리조트이고, 흰 모래와 푸른 바다, 나무가 많은 입지가 특징으로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기준으로 확인됐어요.
주소 기준으로는 오키나와현 나고시 기세 1808에 있고,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정도 걸리는 동선으로 안내돼 있어요. 오키나와 북부 쪽으로 올라가는 일정이라 렌터카 여행이랑 특히 잘 맞는 느낌이었고,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는 점도 미리 알고 가면 덜 당황합니다. 전반적으로 북부 리조트 스테이 자체를 즐기려는 사람한테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객실 수는 공식 관광 안내에 408실로 나와 있었고, 전 구역 금연으로 안내돼 있었어요. 그리고 식음업장 16곳, 그중 레스토랑 8곳, 숍 7곳, 클럽 라운지, 라이브러리, 에스테틱 룸, 짐과 스튜디오, 스파와 사우나, 실내외 수영장, 비치, 테니스 코트, 퍼팅 그린, 크래프트 하우스까지 갖춘 대형 리조트로 확인됐습니다. 규모가 꽤 커서 “숙소 안에서 하루 보내도 되겠다” 싶은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객실 관련해서 확인된 정보만 보면, 이 호텔은 크게 스탠더드 플로어, 클럽 플로어 스위트, 클럽 코티지 같은 구성을 갖춘 것으로 소개돼 있어요. 객실 분위기는 오프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심플하고 내추럴한 테이스트라고 정리돼 있었고, 테라스 스타일을 살린 구조가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과하게 화려하다기보다 바깥 풍경이 더 잘 살아나는 쪽 느낌이었어요.
공식 팩트시트와 예약 페이지 요약에서는 가든 뷰나 오션 뷰 계열 객실, 그리고 디럭스 내추럴 같은 객실명이 확인됐어요. 실제 후기 페이지에도 Deluxe Natural Room, Deluxe Natural Ocean Front 투숙 후기가 올라와 있어서, 예약할 때는 객실명과 전망 조건을 꼭 같이 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뷰 차이가 체감 만족도를 꽤 바꿀 수 있는 타입 같았어요.
가격은 시점과 예약처에 따라 변동이 큰데, 한국어 여행 안내 페이지에서는 디럭스 내추럴 2인 1실 기준 20,000엔부터로 안내돼 있었어요. 다만 이건 시작가 개념이라 성수기, 객실 타입,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예약 단계에서는 원하는 날짜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최저가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어? 생각보다 올라갔네?” 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체크 필수예요 ㅠㅠ.
부대시설은 이 호텔의 존재감이 꽤 큰 편이었어요. 공식 관광 안내 기준으로 실내외 수영장, 비치, 스파와 사우나, 짐과 스튜디오, 테니스 코트, 퍼팅 그린, 클럽 라운지, 라이브러리, 크래프트 하우스가 확인됐고, 식음업장도 여러 곳이라 리조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은 구성이에요. 바다 보면서 천천히 쉬는 휴양형 여행자한테는 이게 꽤 큰 장점이더라고요.
다이닝 쪽도 확인된 정보가 분명했어요. 메인 다이닝 외에도 그릴 스타일 시푸드, 광둥 요리, 컨티넨털, 일식, 뷔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소개돼 있었어요. 한 끼 한 끼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점은 진짜 편했고, 리조트 안에서 식사 동선을 해결하고 싶은 분들한테 잘 맞아 보여요.
후기 쪽을 보면 수영장과 서비스 만족도가 특히 좋게 잡혀 있었어요. Trip.com 기준으로 평점은 9.5/10, 리뷰 55건으로 확인됐고, 세부 항목도 위치 9.5, 편의시설 9.4, 서비스 9.5, 청결도 9.5였어요. 다만 최근 후기 중에는 야외 수영장 운영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는 언급도 있었으니, 수영장 위주로 움직일 분들은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장점은 분명한데, 이런 소소한 아쉬움도 같이 알고 가면 만족도가 더 안정적입니다.
위치 자체가 오키나와 북부 나고 쪽이라, 북부 일정이 있는 분들한테 동선이 괜찮은 편이에요. 한국어 여행 안내 페이지에서도 나고 지역이 아름다운 바다와 숲, 리조트 호텔, 자연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연결해서 소개하고 있었어요. 즉, 숙소 하나만 보고 가기보다 북부 드라이브 일정이랑 묶으면 더 만족도가 올라가는 타입이었어요.
교통은 기본적으로 차량 이동이 편한 축에 들어갑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90분이라고 되어 있었고, 관광 안내 페이지에는 공항 셔틀 버스 관련 태그도 확인됐어요. 또 실제 후기 중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지만 예약처 페이지에는 잘 안 보일 수 있어서 직접 예약이 필요했다는 경험담이 있었으니, 렌터카를 안 쓸 분들은 교통수단을 미리 세세하게 체크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주변을 아주 촘촘하게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느낌보다는, 숙소에서 바다 보고 산책하고 리조트 안팎을 천천히 즐기는 흐름이 더 잘 어울렸어요. 실제 한국어 예약 후기에도 숙소 앞 바다 산책길이 좋았고 아침저녁으로 걷기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이런 호텔은 관광지를 몇 군데 찍고 끝내는 것보다, 숙소 체류 자체를 일정에 넣는 게 훨씬 잘 맞습니다 ㅋㅋ.
내 기준에서 더 부세나 테라스의 핵심은 리조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의 밀도였어요. 바다 바로 앞 입지, 큰 규모의 부대시설, 여러 레스토랑, 그리고 전반적으로 정돈된 서비스가 합쳐져서 “굳이 밖에 안 나가도 된다”는 느낌이 꽤 강했어요. 실제 후기들에서도 서비스가 좋고, 수영장과 해변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반복해서 보였는데, 내가 느낀 인상도 그쪽이랑 비슷했어요.
장점만 말하면 바다 풍경, 리조트 규모, 식사 선택지, 그리고 휴양 감성이 확실하다는 점이었어요. 반대로 아쉬운 점은 북부 리조트 특성상 공항에서 이동 시간이 꽤 있고, 시설이 많은 만큼 사전에 운영 시간이나 예약 필요 여부를 체크하지 않으면 살짝 허둥댈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수영장이나 셔틀처럼 “있다더라” 수준으로만 알고 가면 놓치는 게 생길 수 있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이런 분들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아주 빡빡하게 관광지만 많이 도는 일정이라면, 이 호텔의 매력을 다 쓰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여기는 잠만 자는 숙소라기보다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리조트에 더 가깝더라고요. 오키나와현 북부에서 여유 있게 쉬는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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