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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차로 건너갈 수 있는 이케이섬에 있는 리조트입니다.
이 호텔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 속해 있고,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오키나와 본섬에서 차로 갈 수 있는 리조트 섬” 컨셉을 강조하고 있어서, 완전 외딴 섬은 아니지만 도시 느낌은 거의 없는 한적한 분위기의 리조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조트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호텔 영역 안에서도 태평양이 탁 트여 보이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실제 투숙했을 때 느낌은 “와… 여긴 진짜 휴대폰 던져놓고 쉬러 오는 곳이다” 이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호텔 전 구역에 와이파이가 없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검색이나 SNS를 자주 하는 분들은 데이터 로밍이나 포켓와이파이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시설 연식은 조금 된 편이라 새 호텔 느낌은 전혀 아니고, 외관이나 일부 공간은 살짝 올드한 일본 리조트 감성이 있습니다.
대신 자연환경이 진짜 미쳤고 ㅋㅋ,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올드함 + 한적함” 조합이 오히려 괜찮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평점은 예약 사이트 기준 대략 8점대 중반 정도로, 풍경과 온천,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호평을 받는 편이지만, 시설 노후나 위치가 애매하다고 느끼는 후기도 꽤 있는 편입니다.
AJ 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 객실은 크게 본관 스탠다드룸이랑 별채 느낌의 코티지 타입 두 가지로 나뉩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스탠다드룸은 36㎡ 정도로 꽤 넓직한 편이고, 코티지는 43㎡ 정도에 다다미 공간까지 있는 구조입니다.
스탠다드룸은 전 객실 오션뷰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창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구조라 뷰 맛집 포지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묵었던 건 스탠다드 오션뷰 타입이었는데, 방 구조가 일단 넓어서 캐리어 두 개 활짝 펴놓고도 왔다 갔다 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타일이라서 약간 리조트 + 콘도 느낌이 났고, 파우더룸 쪽에 있는 나무 루버를 열면 침대 쪽이랑 공간이 연결되면서 시원하게 트이는 구조라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저녁에 나가서 바다 소리 들으면서 맥주 한 캔 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객실 기본 설비로는 에어컨, TV, 냉장고, 전기 주전자, 세이프티 박스 정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고, 일부 객실은 욕조에서도 바다가 살짝 보이는 구조라고 안내가 되어 있지만, 이건 객실 타입이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그럴 거다”라고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후기들 보면 침대 매트리스가 많이 낡고 얇아서 허리가 아팠다는 이야기가 꽤 있어서, 허리 예민하신 분들은 예약할 때 미리 문의하거나, 필요하면 프론트에 이불 추가 요청해서 매트리스 위에 한 겹 더 깔고 자는 걸 추천하겠슴다.
코티지 타입은 2베드 + 3후톤 구성으로, 아이 데리고 오는 가족 여행에 많이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다다미 공간이 따로 있어서 아이가 굴러다녀도 좀 안심되는 구조라 가족 단위에 특히 인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예약 사이트 가격을 보면, 성수기 기준 2박 3일에 2성인 1아동 조합으로 조식 포함 코티지 예약 시 10만 엔 전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고, 비수기에는 이보다 꽤 저렴하게도 보였습니다.
이 리조트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천연 온천 + 야외 온천 + 프라이빗 비치 느낌의 자연 해변 조합입니다.
호텔 부지 안쪽으로 내려가면 거의 손 안 탄 느낌의 자연 해변이 하나 있는데, 이쪽은 상업 시설이 거의 없고 그냥 자연 그대로라서 사람 적고 조용하게 바다 바라보면서 걷기 좋았습니다.
물놀이 제대로 하고 싶으면 차로 5분 거리의 이케이 비치로 가서 각종 마린 액티비티를 이용하면 되는 구조라, “호텔에서는 조용히, 이케이 비치에서는 액티비티” 이렇게 나눠서 즐기기 괜찮았습니다.
온천은 1,135m 깊이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라고 안내되어 있고, 약한 알칼리성의 소금 온천이라 “미인탕” 컨셉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대욕장 말고도 노천탕, 그리고 유료로 이용하는 프라이빗 온천(커플이나 가족이 같이 들어가는 타입)도 있어서, 문신 있으신 분들이나 프라이버시 신경 쓰이는 분들은 이 프라이빗 온천 옵션이 꽤 유용합니다.
온천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이라고 적혀 있는데, 수요일은 정기 점검으로 시간대가 다르다고 하니, 수요일 투숙 예정이면 체크인할 때 꼭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야외 시설로는 시즌 한정 야외 수영장, 어린이 풀, 테니스 코트 2면, 농구 코트 1면, 어린이 놀이터, 동물 코너(포니, 토끼 등)가 있습니다.
아이 데리고 가면 수영하고 놀이터 갔다가 동물 구경하고 테니스 코트에서 공 던지고 ㅋㅋ 하루 그냥 훅 갑니다.
다만 후기들 보니까 일부 액티비티(세그웨이, 롤러스케이트, 온천 일부, 등)는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리조트 안이라서 다 공짜겠지”라고 생각하면 현장에서 살짝 멘붕 올 수 있으니, 이용 전에 가격 한 번씩 꼭 체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실내 쪽으로는 미니마켓(편의점까지는 아니고 작은 매점 느낌), 레스토랑 히비스, 공용 온천, 코인 세탁실(일부 플랜/사이트에서 안내),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로밍이나 포켓와이파이 없으면 호텔 안에서는 거의 오프라인 모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조식·석식은 뷔페 레스토랑 히비스에서 제공되는데, 일본식 + 양식 + 오키나와식 메뉴가 섞여 나오는 스타일이고, 후기는 “조식 괜찮다”에서 “저녁은 좀 아쉽다”까지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라, 예민하신 분은 조식만 포함으로 두고 저녁은 차 타고 나가서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AJ 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는 주소상으로는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요나시로 이케이 1286입니다.
나하 공항에서 렌터카로 이동할 경우, 고속도로를 타고 오키나와 기타 IC까지 약 40분, 거기서 해중도로 방향으로 일반 도로를 따라 약 50분 정도 더 가면 도착하는 구조라, 전체적으로는 1시간 30분 전후를 잡으면 됩니다.
대중교통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편이라, 이 호텔은 거의 렌터카 전제라고 보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렌터카 이용 시 주차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상점가 같은 게 거의 없고, 제법 나가야 식당이나 카페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체크인 전에 본섬 쪽(우루마 시내나 카이추도오리 근처)에서 편의점, 슈퍼 한 번 들러서 간단한 먹거리, 음료, 술, 간식은 미리 사 두는 걸 강력 추천하겠슴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주변 스폿으로는 오도마리 비치, 나카바루 유적지가 도보 약 10~15분 거리, 이케이 비치는 도보로는 15~20분 정도 걸리고, 차로는 5분 정도 거리입니다.
이케이 비치 쪽에는 각종 마린 액티비티(바나나보트, 스노클링, 다이빙 등)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어서, 리조트에서 쉬다가 액티비티 하고 싶으면 차로 살짝만 이동하면 됩니다.
조금 더 나가면 카이추도오리(해중도로), 카츠렌성터 같은 관광지도 있어서, 체크아웃 날 본섬 쪽으로 돌아가면서 한 바퀴 돌고 나하 쪽으로 내려가는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 좋았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이 호텔은 “최신식 깔끔 호텔”을 기대하면 실망하고, “조용한 섬에서 온천하고 바다 보면서 멍 때리기”를 목표로 가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타입이었습니다.
로비나 외부 시설 일부는 확실히 연식이 느껴지고, 잔디 관리나 청소 상태에 대해 아쉽다는 후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갔습니다.
하지만 해 뜰 때랑 해 질 때 테라스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멍 때리는 그 순간만큼은,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침대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라, 허리 안 좋은 분들은 이불 추가 요청해서 두 겹, 세 겹 깔고 자는 걸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온천은 물 자체가 되게 부드럽고, 소금기 있는 온천이라 그런지 목욕 끝나고 나와서 피부가 약간 촉촉해진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은 유료지만, 커플 여행이나 가족 단위라면 한 번쯤은 이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정리해보면, 첫째, 렌터카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둘째, 와이파이 없음을 전제로 데이터 준비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셋째,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으니 미리 장 보고 들어가기가 진짜 중요합니다.
아이 있는 가족, 조용한 섬 분위기 좋아하는 커플, 온천 + 바다 조합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와볼 만한 리조트라고 느꼈습니다.
반대로, 최신식 인테리어와 빵빵한 와이파이, 시내 접근성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다른 호텔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키나와 본섬에서 차로 갈 수 있는 섬 리조트에서 푹 쉬고 싶다”라는 분이라면, AJ 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를 여행 계획에 한 번쯤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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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AJ 리조트 아일랜드 이케이지마(AJ Resort Island Ikeijima) 주소 : 1286 Yonashiro Ikei; Uruma-shi; Okinawa, 우루마 904-2421 우루마의 이 리조트에서는 편안한 객실 및 시설과 더불어 야외 테니스코트, 실외 풀, 전용...

오키나와 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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