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아직 랭킹에 진입하지 않았어요
이번 교토 숙소는 APA 호텔 교토 에키히가시(アパホテル〈京都駅東〉)로 잡았고, 결론부터 말하면 “교토역 코앞” 동선 때문에 꽤 편하게 다녀왔어요. 주소가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히가시시오코지초 552-1로 안내되어 있는 곳이라, 교토역 근처 숙소 찾는 분들이면 이름값을 하는 위치였어요.
제가 묵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요즘 평점이 괜찮나”였는데, Booking.com 기준으로 리뷰 점수 8.6으로 나오고, 세부 항목에서 위치 9.3이 특히 높게 잡혀 있더라고요. 실제로 가보니까 왜 위치 점수가 높은지 바로 납득이 갔어요.
그리고 이 호텔은 전 객실 금연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담배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이 부분이 은근히 마음 편하실 것 같았어요. (prtimes.jp)
객실 타입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킹룸, 트윈룸 A, 트윈룸 B, 디럭스 트윈룸 등이 있었고, 저는 일정상 킹룸 쪽을 눈여겨봤어요. 객실 면적이 킹룸은 12.5~15.6㎡, 트윈룸 A는 14.7~16.2㎡, 트윈룸 B는 16.8㎡, 디럭스 트윈은 27㎡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숫자로 보니까 방 크기 감이 딱 오더라고요.
침대는 킹룸 기준으로 폭 180cm로 안내되어 있었고, 트윈은 타입별로 120cm×2 또는 140cm×2처럼 차이가 있었어요. 둘이 가는 여행이면 “트윈이냐 킹이냐” 고민이 생기는데, 이런 스펙이 미리 보이니까 선택이 쉬웠어요.
가격은 “변동가”라서 날짜마다 달라지는 전제이기는 한데, 공식 가격표에 킹베드룸 1인은 통상 15,000엔~ / 탑시즌 21,000엔~처럼 구간이 나와 있었어요. 트윈룸은 통상 30,000엔~ / 탑시즌 40,000엔~, 디럭스 트윈은 통상 40,000엔~ / 탑시즌 50,000엔~로 안내되어 있었고, 세금 포함으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이 호텔은 대욕장/노천탕이 있는 게 포인트였어요. 안내 자료에 따르면 1층에 대욕장·노천탕 “玄要の湯(겐요노유)”가 있고, 운영 시간이 15:00~26:00 그리고 06:00~10:00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숙박자 전용 무료라고 되어 있어서, 저는 일정 끝나고 씻으러 내려갈 때 “아 여기 잡길 잘했네” 싶었어요. (prtimes.jp)
세탁도 은근히 중요한데, 공용 시설로 코인 세탁(런드리)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여행 중간에 빨래 한번 돌리면 짐이 확 줄어서, 장기 일정이거나 봄가을 비 오는 날 많은 시즌에 특히 도움 되는 타입이었어요.
또 공용으로 전자레인지(4층, 10층), 제빙기(4층, 10층), 자판기(2층, 4층, 10층)가 안내되어 있었어요. 편의점에서 사 온 거 데워 먹거나 얼음 챙길 때 이런 게 있으면 체감 편의가 꽤 커요.
교통은 거의 “교토역 접근성”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안내 자료에 교토시영지하철 카라스마선 교토역(A5 출구) 도보 1분, JR 교토역(가라스마 중앙출구) 도보 3분, 긴테쓰 교토역 도보 10분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역 쪽 이동이 빠르게 됐어요. (prtimes.jp)
저는 교토에서 이동이 잦은 편이라서, 역이 가까우면 체크인/체크아웃 날이 진짜 편해지더라고요. 캐리어 끌고 오래 걷는 구간이 줄어드니까 체력 세이브가 됐고, 비 오는 날에도 마음이 덜 급했어요. 이 호텔은 그 장점이 확실했어요. (prtimes.jp)
주변 관광지는 “어디가 가깝다”를 제가 확정해서 말하면 추측이 될 수 있어서 여기서는 욕심을 줄일게요. 대신 교토역이 가까우면 버스, 지하철, JR 이동 선택지가 넓어지는 편이라서, 일정이 여러 구역으로 흩어져 있는 분들한테는 베이스캠프로 쓰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rtimes.jp)
제가 느낀 이 호텔의 핵심은 “위치로 시간 절약”이었어요. Booking.com에서도 위치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실제 체감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늦게 들어오는 날에도 역에서 숙소까지 부담이 적어서, 일정이 빡센 교토 여행에서 은근히 큰 장점이었어요.
또 하나는 대욕장 운영 시간이 꽤 길게 잡혀 있다는 점이었어요. 밤에 늦게 들어와도 26:00까지라서, “샤워만 하고 자자”가 아니라 “좀 풀고 자자”가 가능했어요. 다만 대욕장은 이용 룰이 있을 수 있으니, 현장 안내는 꼭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안전하겠다고 느꼈어요. (prtimes.jp)
아침은 호텔 조식이 있기는 했고, 레스토랑 이름이 ‘のんき・京ジェラート genon(Nonki Kyo Gelato Genon)’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시간은 06:30~10:00(라스트 입장 09:30), 가격은 전날 구매 2,200엔 / 당일 2,400엔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50종 이상의 일식·양식 뷔페라고 되어 있었어요. 저는 일정상 매일 먹지는 않았지만, “역 근처라 밖에 먹을 데도 많고, 호텔에서 해결도 가능”한 선택지가 있는 게 좋았어요.
정리하면, APA 호텔 교토 에키히가시는 “교토역 근처 + 대욕장 + 기본 편의(세탁/전자레인지/제빙기)” 조합을 확실히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반대로 “아주 넓은 객실”을 최우선으로 찾는 분이라면, 공식 객실 면적 표기를 보고 기대치를 조절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토
4성급
리뷰 점수: 4.5
₩127,472
1박 기준

교토
5성급
리뷰 점수: 4.4
₩223,713
1박 기준

교토
3성급
리뷰 점수: 4.6
₩12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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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4성급
리뷰 점수: 4.5
₩7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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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4성급
리뷰 점수: 4.5
₩13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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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3성급
리뷰 점수: 4.4
₩82,940
1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