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교토 우메코지 카덴쇼 - 전용 욕실 시설은 일본어 공식명으로는 교토 梅小路 花伝抄(교토 우메코지 카덴쇼)라고 부르는 곳이고, 교토 시내 우메코지 쪽에 있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공용 온천 시설이 메인인 리조트 타입이라서, 사이트들에서 객실에 샤워 시설이 있는 타입과 그렇지 않은 타입이 섞여 있어서, 예약하실 때 “전용 욕실/샤워 포함 객실”인지 꼭 확인하셔야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JR ‘우메코지쿄토니시(梅小路京都西)’ 역에서 도보 1~2분 정도로 안내가 되어 있고, 실제로도 역에서 내리자마자 거의 바로 앞 블록이라 길 찾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교토역에서는 JR로 한 정거장이라 이동이 빠르고, 버스로도 “우메코지 공원·JR 우메코지쿄토니시역” 정류장에서 내려서 바로 걸어 들어가는 구조라서, 짐 들고 다니기 귀찮은 분들한테 꽤 편한 위치였습니다.
호텔 자체는 공식으로 4~5성급 클래스로 소개되고 있고, 각종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2025년 기준 평점이 대략 9점대(10점 만점)에 근접한 꽤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대욕장 온천”, “무료 대여 가족탕(貸切風呂) 5종”, “전관 다다미 바닥” 같은 키워드가 리뷰에서 계속 반복되는 편이었고, 그만큼 온천이랑 일본식 분위기 때문에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객실은 공식 정보로 총 180~181실 정도가 있고, 기본적으로 일본식 디자인에 침대를 놓은 스타일의 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안내 페이지에는 트윈(22㎡, 와실+샤워 포함), 트리플(29㎡, 와실+샤워 포함) 같은 타입이 명시돼 있어서, 샤워가 딸린 객실 타입이 분명히 존재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 객실이 욕조까지 완비된 ‘풀 욕실’ 구조인지, 혹은 샤워부스+화장실 조합인지까지는 페이지마다 표기가 조금씩 달라서, 실제 예약 단계에서 “전용 욕실/샤워 포함” 여부를 한 번 더 체크하시는 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tjk.gr.jp)
제가 묵었던 방도 전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함께 있는 타입이었고, 어메니티는 일본 중상급 호텔에서 기대하는 수준으로 기본은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객실 설비 쪽 공식 정보에는 무료 Wi‑Fi, 냉장고, 전기포트, 세면용품, 드라이어, 세정 기능 있는 변기 등이 공통으로 제공된다고 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와이파이 속도나 온수, 수압 같은 부분에서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한국분들이 특히 궁금해하실 만한 포인트는 “온천 호텔인데 객실에 욕실이 꼭 있어야 하냐”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교토 우메코지 카덴쇼는 대욕장+무료 대여 온천 5종을 메인으로 쓰는 콘셉트라, 솔직히 말하면 오래 씻고 놀 거면 공용 온천 쪽이 훨씬 즐겁습니다. 대신 새벽에 혼자 조용히 샤워만 빨리 하고 자고 싶으신 분, 가족끼리 아이 씻기기 편해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샤워/욕실 포함 객실 타입으로 예약을 걸어두셔야 마음이 편하실 것 같았습니다.
가격대는 공식 페이지보다 각종 예약 사이트에서 날짜별로 변동이 꽤 큰 편이라, 1인 기준 최저가는 1만 엔 안쪽부터, 성수기에는 훨씬 위로 올라가는 구조였습니다. 조식 포함인지, 2식 포함(석식+조식)인지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커서, “온천+가이세키 저녁까지 풀코스로 즐길 거냐, 아니면 외부 식당 위주로 돌 거냐”를 먼저 정해두고 플랜을 고르시는 게 돈 아끼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관내는 전관 다다미 바닥이라 슬리퍼 신고 다니는 피곤함이 없고, 24시간 프런트, 무료 Wi‑Fi, 자동판매기, 기념품 숍 같은 기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일부 사이트 정보에는 사우나, 마사지 서비스, 레스토랑, 바/라운지, 온천 관련 설비(노천탕, 대욕장, 온천탕, 공중목욕탕) 등이 정리되어 있었고, 실제로 저녁에 온천 갔다가 나와서 라운지 쪽에서 잠깐 쉬고 올라오니까 하루가 딱 정리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식사 부분은 공홈/보도자료 기준으로 교토식 가이세키 스타일 저녁, 조식 뷔페, 그리고 밤에는 ‘야식 라면(夜鳴きそば)’ 무료 제공이 이 호텔 시그니처 콘셉트로 잡혀 있습니다. 실제 투숙 때도 밤에 간단하게 나오는 라면을 먹을 수 있었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호텔에서 뜨끈한 온천+야식 라면까지 먹으니까 진짜 “오늘 여행 미션 클리어” 느낌 제대로였습니다 ㅋㅋ. 다만 메뉴 구성은 시즌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체크인할 때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주차장은 유료·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고, 1일 1대당 1,500엔 정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차 가능 대수와 높이 제한(3m 이상 불가)이 명시돼 있어서, 렌터카나 캠핑카처럼 큰 차를 가져가실 분들은 사전에 꼭 확인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만차일 경우에는 근처 코인 주차장을 안내해 준다고 되어 있으니, 차 가지고 움직이실 분들은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교토 우메코지 카덴쇼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가 우메코지 일대 관광에 완전 최적화된 위치교토 수족관까지 약 500m, 교토 철도 박물관까지 약 200m, 우메코지 공원까지 약 350m 정도 거리라, 진짜로 슬슬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이면 하루를 이 근처에서만 써도 될 정도로 볼거리가 몰려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꽤 알찬 코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는 일본식 정원인 ‘스자쿠노니와(朱雀の庭)’, 도보권 쇼핑 스폿(교토 중앙 도매시장, 이온몰 교토고조 등)이 있어서, 온천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산책하거나 쇼핑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교토 중심부(시조, 기온, 니시키 시장 등)로는 JR+버스 조합으로 20~30분 안쪽이면 웬만한 곳은 도착하는 느낌이라, “완전 도심 한가운데에 있진 않지만, 너무 시끌벅적하지 않은 동네에서 조용히 자고 싶은 사람”한테는 딱 좋은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장점 쪽을 정리하자면, 천연 온천 대욕장+무료 가족탕 5종, 전관 다다미, 일본식 분위기, 전반적으로 높은 평점과 리뷰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야식 라면 서비스는 밤에 살짝 출출할 때 딱이라, 저도 “이거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ㅋㅋ. 객실 어메니티나 기본 설비도 부족함 없이 잘 갖춰져 있어서, 첫 교토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도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는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온천 리조트 콘셉트라 객실 타입에 따라 전용 욕실/샤워 유무가 다를 수 있다는 점, 주차장이 유료+사전 예약제라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또 성수기(벚꽃, 단풍 시즌, 연휴 등)에는 가격이 확 올라가는 편이라, 이 시기에 맞춰 가실 분들은 미리미리 가격 체크하고 조기 예약을 노리시는 게 지갑에 덜 아플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교토에서 온천이랑 일본식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꽤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호텔이라 느꼈고, 교토 여행 계획하실 때 한 번쯤 후보에 넣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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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부 객실은 개인 전용 반노천탕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요. ▶교토 우메코지 카덴쇼 객실 상세보기 ♨ 온천 & 목욕 시설 -대욕장 (남녀 분리) -운영 시간: 15:00 ~ 25:00 / 6:00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