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도쿄 디즈니씨 호텔 미라코스타®는 도쿄 디즈니씨 파크 안에 직접 붙어 있는 호텔이라서, 말 그대로 하루 종일 디즈니 세계관에 푹 잠겨서 지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안에 있는 다른 호텔들도 가봤지만, 미라코스타는 위치부터가 완전 반칙 느낌이었고, 창문만 열어도 파크 분위기가 그대로 들어오는 게 진짜 신기했어요. 파크에서 불꽃놀이 끝나고 바로 객실로 올라오는 그 동선이 너무 짧아서, 체력 아끼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특히 꿀이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호텔은 전체적으로 클래식 이탈리아풍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서, 로비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여긴 그냥 디즈니 버전 베네치아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대리석 느낌의 인테리어, 벽과 천장에 그려진 그림들, 조명까지 전부 분위기가 묵직하게 고급진 편이라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와…” 하면서 사진을 계속 찍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위주의 알록달록한 호텔 이미지보다는, 디즈니 감성을 살짝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조트 전체 동선을 봤을 때도 미라코스타 위치가 상당히 편했습니다. JR 마이하마역에서 내려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을 타고 ‘도쿄 디즈니씨 스테이션’에서 내린 뒤, 바로 파크 쪽으로 이동하면 호텔과 연결되는 구조라서 길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도 호텔과 연결되는 노선이 있어서, 짐 많고 아이 동반일 때 지하철 갈아타기 귀찮으신 분들은 버스 이용이 훨씬 수월하다고 느끼실 것 같았습니다.
예약 자체는 체크인 4개월 전, 당일 오전 11시부터
이용 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성인(12세 이상) 기준 여름 시즌 1일 4,000엔, 그 외 시즌 3,000엔
좋았던 점을 정리하자면, 일단 위치·동선·세계관 몰입도
그래도 “디즈니씨를 진짜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여행 한 번쯤은 과감하게 질러보고 싶다” 하는 분들께는, 분명히 추억값 하는 호텔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2
₩166,425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5
₩48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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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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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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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리조트
3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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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리뷰 점수: 4.3
₩20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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