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 중 하나로, 마이하마 지역 도쿄 베이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입니다. 외관이 유럽 궁전 느낌이라서 디즈니 리조트 들어가기 전에 벌써 리조트 감성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로비도 대리석 바닥에 계절 꽃으로 장식이 잘 되어 있어서, 체크인하면서부터 사진 계속 찍게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이라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의 베이사이드 스테이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JR 게이요선·무사시노선 마이하마역 남쪽 출구에서 내려서,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으로 이동한 다음 디즈니 리조트 라인 모노레일을 타고 베이사이드 스테이션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베이사이드 스테이션에서 호텔까지는 디즈니 리조트 크루저 셔틀버스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동선이 단순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보통 15시, 체크아웃은 12시로 안내되고 있어서, 디즈니에서 늦게까지 놀고 와도 다음 날 아침에 비교적余裕 있게 짐 싸고 나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저는 체크인 날에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만 맡겨두고 바로 파크로 갔다가, 밤에 돌아와서 여유롭게 체크인을 했는데, 프런트 응대가 차분하고 정중한 느낌이라서 이동으로 지친 몸이 살짝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전체 분위기는 “도쿄 도심의 비즈니스 호텔” 느낌보다는 “베이 리조트 + 클래식 일본 브랜드” 조합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족 단위, 커플, 기념일 여행객이 섞여 있는 편이었고, 특히 아이 동반 가족이 많아서 로비에서부터 디즈니 쇼핑백을 든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도 모르게 들뜬 상태로 계속 있게 되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전체적으로는 오쿠라 호텔 체인의 정돈된 서비스 스타일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과하게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느낌이라서, 파크에서 시끄럽게 놀다가 호텔로 돌아오면 살짝 톤 다운되면서 쉬기 좋은 밸런스가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의 제일 큰 특징 중 하나는 모든 객실이 44㎡ 이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일본 호텔들 방 좁은 곳 많아서 캐리어 두 개만 펼쳐도 숨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캐리어 두세 개 펼쳐놔도 동선이 남는 수준이라서 진짜 쾌적했습니다. 디즈니에서 하루 종일 걷고 들어와서 객실에서 스트레칭하고 굴러다니기 딱 좋은 구조였습니다.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일본식 객실(다다미 스타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기본 트윈 타입이 여러 등급으로 나뉘어 있고, 일부 객실은 바다 쪽 뷰라서 도쿄 베이 방향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서양식 트윈 타입에 묵었는데, 침대 간격을 붙여놓은 할리우드 트윈 구조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자기 좋게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욕실은 전 객실이 대리석으로 마감된 넓은 타입이라서, 욕조와 샤워부스가 분리된 구조였습니다. 특히 욕조는 물이 금방 차는 설계라서, 디즈니에서 돌아와서 바로 뜨거운 물 받아서 목욕하기 좋았습니다. 세면대 주변 어메니티도 종류가 꽤 다양해서, 스킨케어 제품을 따로 챙겨 오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구성이었습니다.
일본식 객실 쪽은 이즈석으로 만든 온천풍 욕실이 있는 타입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서양식 객실만 이용해봤지만, 일본식 객실은 조용한 료칸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다미 방에서 이불 깔고 뒹굴거리면서 쉬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쪽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격은 날짜와 플랜에 따라 차이가 꽤 크게 나는 편이었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스탠다드 트윈도 성수기·주말에는 금액이 확 올라가고, 조식 포함 여부나 조기 예약(얼리버드) 플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저는 공식 사이트에서 조식 포함 플랜으로 예약했는데, 디즈니 티켓과 묶인 플랜도 따로 있어서, 일정에 맞춰서 여러 플랜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에는 레스토랑이 다섯 곳 이상 있어서, 호텔 안에서만 먹고 마셔도 꽤 다양한 선택지가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일본 요리 레스토랑, 양식, 중식, 철판구이, 카페·스위츠 등으로 나뉘어 있고, 오쿠라 계열답게 전반적으로 “맛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저는 조식 뷔페와 카페만 이용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안정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식 뷔페는 일본식 + 양식이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서, 밥·미소시루·생선 같은 정석 일본식부터 빵·소시지·에그 스크램블 같은 양식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프렌치 토스트는 전날부터 준비해서 만드는 스타일이라서, 한 입 크기로 잘라진 걸 계속 가져다 먹게 되는 마성의 메뉴였습니다. 오믈렛은 라이브 키친에서 바로 만들어 주는 방식이라서, 갓 만든 따끈한 오믈렛을 먹을 수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관 내에는 미용실, 마사지, 사진 스튜디오, 세탁 서비스, 환전,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디즈니 여행하다 보면 가족 단위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호텔 안에 사진 스튜디오가 있어서 기념 촬영하기 편해 보였습니다. 와이파이도 공용 공간과 객실에서 이용 가능해서, 파크 동선 확인하거나 티켓 관련 정보 체크할 때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피트니스나 수영장 관련해서는, 제가 실제로 이용하거나 명확한 안내를 확인한 부분이 아니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주로 파크에서 체력을 다 태우고 오는 스타일이라, 호텔에서는 거의 방에 쓰러져 자는 패턴이라서 이 쪽 시설은 직접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신 분들은 예약 전에 공식 사이트의 시설·서비스 페이지를 한 번 더 체크해 보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안·주변에는 디즈니 리조트 크루저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파크 왕복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셔틀버스 디자인 자체가 디즈니 감성이라서, 아침부터 버스 타고 가면서 이미 텐션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밤에 돌아올 때도 바로 호텔 앞까지 데려다 주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이동할 때 체력 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이라서, 도쿄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씨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의 베이사이드 스테이션까지는 셔틀버스 또는 도보로 이동하고, 거기서 모노레일을 타고 디즈니랜드 스테이션이나 디즈니씨 스테이션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용해보니 동선이 단순해서, 아침에 반쯤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그냥 사람들 흐름 따라가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올 때는 하네다 공항 기준으로 리무진 버스로 약 50분 정도, 나리타 공항에서는 약 60분 정도 소요되는 안내가 있습니다. 저는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바로 호텔까지 왔는데, 짐이 많을 때는 중간 환승 없이 바로 호텔 앞에 내려주는 버스가 확실히 체력 세이브가 되었습니다. 다만 리무진 버스 시간표가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출발 전에 최신 시간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도쿄 시내로 나갈 때는 JR 마이하마역을 기준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호텔에서 베이사이드 스테이션까지 셔틀버스 또는 도보 이동 후, 모노레일을 타고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으로 가면 바로 JR 마이하마역과 연결됩니다. 거기서 도쿄역, 신주쿠, 시부야 등으로 갈아타면 되는데, 디즈니 일정 사이에 도쿄 시내 쇼핑이나 식사 계획이 있으면 이 루트를 활용하면 됩니다.
호텔 주변 자체는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들이 쭉 늘어서 있는 베이사이드 에어리어라서, 주변을 산책하면 리조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밤에 파크에서 돌아온 뒤에 주변을 살짝 산책해 보니, 조용한 바닷바람이 불면서 낮에 시끌벅적했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이 완전히 “리조트 존”이라서, 로컬 동네 맛집 같은 것을 찾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교통 쪽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디즈니 동선이 워낙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네다 공항 → 리무진 버스 → 호텔”, “호텔 → 셔틀버스 → 모노레일 → 파크”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사실상 모든 일정이 해결되는 구조라서, 아이 동반 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에 특히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는 “디즈니 여행 + 넉넉한 객실 + 클래식 서비스” 조합을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이 넓어서 캐리어를 마음껏 펼쳐 놓고도 여유가 남는 점이 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루 종일 디즈니에서 줄 서고 걷다가 돌아와서, 넓은 방에서 발 뻗고 누워 있을 때 진짜 “아 여기 잘 골랐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습니다.
조식 뷔페도 일본식과 양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서, 편식 심한同行자랑 같이 가도 각자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프렌치 토스트와 오믈렛은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라고 느꼈고, 아이들용 메뉴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면 아침부터 전쟁 나지 않고 무난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조식 회장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가 있어서, 가능하면 조금 일찍 내려가는 것이 마음 편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도쿄 시내 관광 중심으로 움직이기에는 위치가 살짝 애매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일단 JR 마이하마역까지 나가야 해서, 디즈니 위주 일정이 아니면 동선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 공식 호텔인 만큼 성수기·주말 요금이 꽤 올라가는 편이라서, 예산을 빡빡하게 잡고 있는 여행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디즈니를 메인으로 잡고, 호텔에서는 넓고 편하게 쉬고 싶다”라는 조건이라면 이 호텔은 충분히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이나 기념일 여행으로 오는 커플에게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서비스 덕분에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제대로 즐기면서도 넓은 객실과 차분한 분위기에서 쉬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호텔이었고, 도쿄 디즈니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도쿄 베이 마이하마 호텔 퍼스트 리조트 와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 두 호텔을 가지고 고민중입니다. 가격은 오쿠라 도쿄 베이가 좀더 비싸구요.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둘다 갈 예정입니다. 3박할 예정이지만 거의 잠만...
3)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 : 가성비 + / 침대 넓은듯.... 일본식 다다미 방이 있어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X 오래된 것으로 보임... 우선 오다이바 디즈니랜드근교 중에 어딜 해야할지도 고민이고... 숙박지를 정하고나면 어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넓은 공간감과 따뜻한 조명, 오쿠라 특유의 클래식한 디테일이 눈에 들어와... 호텔추천 #호텔정보 #도쿄숙소 #디즈니호텔 #도시호텔 #도시여행 #호텔오쿠라도쿄베이 #도쿄5성급호텔
[도쿄] 호텔 오쿠라 도쿄 베이(Hotel Okura Tokyo Bay) 주소 : 1-8 Maihama, 우라야스 279-8585 이 호텔은 디즈니 리조트 노선의 베이사이드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JR 마이하마 역에서 버스로 3분 거리에...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2
₩165,777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5
₩509,050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4
₩190,404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3성급
리뷰 점수: 4.4
₩137,933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리뷰 점수: 4.3
₩205,499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리뷰 점수: 4.6
₩218,563
1박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