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 라인업 중 하나로,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있는 마이하마(우라야스) 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텔 주소는 치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마 1-9로 표기되어 있고,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사이트에도 등록된 오피셜 호텔이라서 위치나 기본 서비스 면에서는 믿고 가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규모가 꽤 커서 “아 오늘 여기서 제대로 리조트 모드로 쉬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었습니다.
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오피셜 호텔답게, 디즈니 리조트 라인 베이사이드역과 호텔 사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디즈니 리조트 크루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JR 게이요선·무사시노선 마이하마역 남쪽 출구에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 모노레일을 타고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에서 베이사이드역으로 이동한 뒤, 거기서 호텔 셔틀을 타면 되는 구조라서 처음 가도 동선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디즈니 파크로 갈 때도 같은 루트로 움직이면 되어서, 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우르르 이동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전체 부지 면적이 50,000㎡ 이상이라고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실내외에 정원과 산책하기 좋은 공간들이 꽤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도쿄 시내 한복판 비즈니스 호텔이랑은 완전 다른 “베이 리조트” 느낌이라, 파크에서 놀다가 호텔 돌아와서도 그냥 산책만 해도 힐링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도쿄 베이 쪽으로 탁 트인 뷰가 나오는 쪽은 해 질 때쯤 앉아서 멍 때리기 딱 좋았고, 가족 단위 여행자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 한국 가족 여행자도 부담 없이 섞일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정오(12시)로 운영되고 있어서, 마지막 날에도 오전에 조금余裕 있게 짐 정리하고 체크아웃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객실과 로비, 공용 공간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파크 일정 정리하거나 티켓 관련 정보 찾아볼 때도 데이터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은 12층 규모에 객실 수가 1,016개라서, 디즈니 리조트 주변 호텔들 중에서도 꽤 대형급에 속하는 호텔입니다. 객실 타입이 워낙 다양해서 공식 사이트 쪽에서는 3D 버추얼 투어까지 제공하고 있었고, 실제로 예약할 때도 어떤 타입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게 만드는 수준이었습니다. 덕분에 커플, 친구끼리, 아이 동반 가족까지 각자 상황에 맞게 방을 고르기 좋은 구조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 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기본적으로 커피/티를 마실 수 있는 셋업이 되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면 “딱 리조트형 체인 호텔 표준” 느낌이라서, 엄청 화려하게 특이한 인테리어라기보다는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정리된 공간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디즈니에서 하루 종일 놀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뻗어 자는 용도로 생각하면, 침대 컨디션이나 정리 상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일부는 리노베이션이 완료된 모던한 타입, 일부는 아직 살짝 올드한 느낌이 남아 있는 타입이 섞여 있다는 리뷰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체인 호텔 기준에 맞게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뷰는 도쿄 베이 쪽을 보는 방과 파크 방향 또는 주차장 방향이 섞여 있는데, 파크 뷰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고, 대신 넓은 베이 전망 쪽이 생각보다 더 여유롭고 리조트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베이 뷰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흡연 관련해서는 전관 금연 호텔로 안내되어 있어서, 객실 안에서 담배 냄새 날까 걱정하는 분들한테는 꽤 안심되는 포인트였습니다. 반대로 흡연자 입장에서는 지정된 흡연 구역까지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오피셜 호텔 + 대형 리조트 호텔” 조합답게 부대시설이 상당히 풍부한 편이었습니다. 우선 피트니스 센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최신 유산소 기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파크에서 많이 걸어도 운동을 놓치기 싫은 분들한테는 은근히 매력적인 포인트였습니다. 실제로 아침 일찍 피트니스에 가면 조용히 러닝머신만 타고 나와도 하루가 좀 더 개운하게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도 호텔 안에 실내 온수풀과 자쿠지(월풀)가 있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쿄 베이 쪽 뷰를 보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구조라, 아이들 데리고 간 가족 여행자들이 파크 없는 날에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계절이나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실제로 이용 계획이 있다면 투숙 전 최신 운영 정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로비 주변에는 기념품 숍, 플로리스트, 자판기, ATM, 환전 서비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모여 있어서,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거나 간단한 간식을 사고 싶을 때 바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호텔 안에 코인 런드리와 일반 세탁 서비스도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며칠 이상 장기 체류하는 가족 여행에는 특히 유용해 보였습니다. 아이 옷 빨래나 파크에서 젖은 옷 정리할 때 이런 시설이 있으면 진짜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쪽에서는 “그랜드 카페(Grand Café)”라는 뷔페 다이닝이 특히 유명했습니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 주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이라고 소개되어 있고, 아침·점심·저녁 전부 뷔페로 운영하면서 시즌별 페어 메뉴를 계속 바꾸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대략 성인 기준 4,000엔 정도로 안내되어 있었고, 런치와 디너는 요일과 시즌에 따라 5,000엔대 후반에서 8,000엔대, 피크 시즌에는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 구조라서, “파크에서 돈 많이 썼는데 호텔에서도 무한대로 쓰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랜드 카페는 메뉴 구성이 인터내셔널 뷔페라서 일본식, 서양식, 아이들이 먹기 편한 메뉴까지 골고루 섞여 있었고, 시즌에 따라 멕시코 페어, 크리스마스 뷔페, 연말연시 뷔페 같은 테마로 꾸미는 기간도 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파크에서 돌아와서 “그냥 여기서 한 번에 해결하자” 하고 식사하기에 괜찮은 선택지였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연휴, 연말연시 기간에는 가격이 오르고 이용 시간이 90분·120분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 게 멘탈에 좋았습니다.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바로 옆, 베이사이드 호텔 군집에 위치한 오피셜 호텔이라서, 주변 관광은 사실상 “도쿄 디즈니랜드 + 도쿄 디즈니씨”가 메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텔에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 베이사이드역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베이사이드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도쿄 디즈니랜드 스테이션, 도쿄 디즈니씨 스테이션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파크 접근성만큼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JR 마이하마역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대략 10여 분 정도 소요되는 동선으로 안내되어 있었고, 마이하마역에서 JR 게이요선·무사시노선을 타면 도쿄역, 신키바, 신주쿠 등 도쿄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항 쪽으로는 대중교통 기준으로 하네다 공항까지 약 1시간 안팎, 나리타 공항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고 소개되어 있었고, 차량으로 이동하면 각각 30분, 50분 정도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디즈니 일정에 공항 왕복까지 고려하면,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시간 배분을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것이 마음 편했습니다.
호텔 공식 정보 기준으로는 공항 셔틀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공항-호텔 이동은 리무진 버스나 전철, 택시·전용차 서비스를 따로 이용해야 합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짐이 많으면 공항 리무진 버스 또는 픽업 서비스를, 짐이 적으면 JR+모노레일 조합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예산과 짐 양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편이라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꼭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주변 자체는 리조트 호텔들이 모여 있는 베이사이드 에어리어라서, 일반 쇼핑몰이나 번화가는 바로 옆에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마이하마역 쪽으로 나가면 이온 스타일이나 쇼핑 시설들이 있어서, 간단한 장보기나 기념품 쇼핑은 파크 외에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도쿄 시내 관광 + 디즈니”를 모두 빡빡하게 넣는 일정이라면, 이 호텔에서 시내까지 왕복 이동 시간이 제법 들기 때문에, 일정 중간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예 디즈니 데이에 집중하는 식으로 나누는 게 체력 관리에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은 “디즈니 여행 베이스캠프”로 쓰기에 딱 좋은 호텔이라는 느낌이 가장 강했습니다. 방이 엄청 특이하거나 인스타용 포토 스팟이 가득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규모도 크고 시설도 다양해서 파크 갔다가 돌아와도 바로 뻗어 자거나, 수영장·정원·피트니스에서 한 번 더 놀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디즈니 리조트 라인과 무료 셔틀 조합 덕분에 아침·저녁 이동이 수월해서, 아이들 데리고 다닐 때 체력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던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아무래도 디즈니 리조트 바로 옆 오피셜 호텔이다 보니, 성수기나 일본 연휴,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에는 객실 가격과 레스토랑 가격이 확실히 높게 느껴졌습니다. 그랜드 카페 뷔페도 평일과 주말, 성수기 가격 차이가 꽤 나는 편이라서, 예산을 딱 정해놓고 가는 여행이라면 식사 예산을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도쿄 시내 관광을 메인으로 잡고 여기서 매일 왕복하기에는 교통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질 수 있어서, “디즈니 위주 일정”일 때 특히 빛나는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호텔이라는 안정감, 넓은 부지와 다양한 부대시설, 무료 셔틀과 모노레일을 활용한 편리한 동선,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 운영 같은 요소들을 종합해보면, 가족 여행이나 커플 디즈니 여행 베이스로는 꽤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 중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을 한 번쯤 후보에 올려두고 일정과 예산에 맞춰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도쿄는 여러번 갔다온 관계로 어딜갈까 하다 디즈니랜드를 가볼까하고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BRG전 가격 : 88,350JPY BRG 후 가격 : 67,591JPY 아직 시간은 많으니 틈틈히 찾아봐야 할것...
낼 2박3일 일정으로 가는데 나리타 공항에서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나요? 있다면 공항 어디서 타나요? 고수님들 아시면 도와주세요~!
도쿄로 대가족 여행을 계획 중으로,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룸을 2개 잡아야해서, 커넥팅 룸이 되는 방 타입이 있으면 그걸로 예약하고 싶은데,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숙박업소명 (등급) : 쉐라톤 그랜드 도쿄 베이 호텔 2. 위치 또는 지역 : 도쿄디즈니 우야라스시 3. 역과의 거리 : 베이사이드 스테이션 도보 3분거리 4. 내가주는 추천점수 : ★별다섯개⭐️ 5. 숙박타입 : 더블베드 파크뷰...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2
₩165,777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5
₩509,050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리뷰 점수: 4.5
₩209,569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4성급
리뷰 점수: 4.4
₩190,404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3성급
리뷰 점수: 4.4
₩137,933
1박 기준

도쿄 디즈니 리조트
5성급
리뷰 점수: 4.6
₩218,563
1박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