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더 클래스 300 호텔은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915 쪽에 위치한 호텔로, 속초 시내와 해변 사이 중간쯤에서 움직이기 편한 위치에 있는 숙소였습니다. 저는 속초 여행하면서 이동 동선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이 호텔은 시내 쪽이랑 해변 쪽을 둘 다 왔다 갔다 하기 괜찮은 위치라서 선택을 했습니다. 실제로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기준으로 도보 약 9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버스로 오시는 분들한테도 꽤 현실적인 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인 평점을 보면, 여러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대략 10점 만점에 7.1점 정도로 집계가 되고 있었고, 리뷰 수도 5천 개 이상 쌓여 있는 편이라 완전 소수 의견만 있는 호텔은 아니었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무난했다.” 이런 식의 후기가 많아서, 저는 ‘완전 럭셔리까진 아니고, 가성비 좋은 시티 호텔 느낌이겠다’ 싶어서 큰 기대보단 실용적인 마음으로 갔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평점이 딱 체감되는 정도의 만족감이었고, 너무 과장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대는 시즌이나 요일에 따라 변동이 꽤 있는 편인데, 여러 후기 기준 평균 요금이 1박 5만 원대 초중반에서 9만 원대 정도로 많이 언급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비수기 평일에 가서 6만 원대 중반 정도에 묵었고, “위치 + 객실 컨디션 + 부대시설”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다 싶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요금이 확 올라갈 수 있으니, 실제 예약 전에는 꼭 날짜 넣어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첫인상은 “완전 새 호텔 느낌은 아니고, 연식은 좀 있지만 규모 있고 시설은 갖출 건 갖춘 비즈니스형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외관부터 딱 ‘리조트급 초럭셔리’는 아니고, 도시형 호텔 감성이 강했는데, 저는 오히려 부담 없이 편하게 쓰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속초에서 숙소에 올인하기보다는, 바다랑 설악산, 시장 돌아다니면서 시간 보내고 싶은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베이스 캠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 클래스 300 호텔 객실은 스탠다드룸부터 가족 단위가 쓰기 좋은 온돌형 콘도 타입, 그리고 조금 더 넓은 스위트룸까지 여러 타입이 있는 걸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본 스탠다드 트윈 타입으로 묵었는데, 후기들을 보면 슈페리어 트윈, 시티뷰 온돌 콘도 같은 타입도 있어서 인원수나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고르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분들이 온돌 콘도 타입 많이 선택하셨다는 후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객실 안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들은 후기 기준으로 보면 에어컨, 카펫 바닥, 티/커피 메이커, 무료 생수, 옷장, 옷 거는 행거, 타월, 샤워실, 욕조, 드라이어, 슬리퍼, 위성/케이블 TV, 전화기 정도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묵은 방 기준으로도 기본 어메니티는 무난하게 갖춰져 있었고, 특별히 부족해서 불편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인테리어가 완전 최신식 감성은 아니고,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정도라서 인스타 사진 맛집을 기대하시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안내 기준으로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버스터미널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부터 맡기고 시내를 돌다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체크인을 했는데, 프런트에서 짐 보관을 받아줘서 이동이 훨씬 편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체크아웃 11시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이라, 아침에 여유 있게 준비하고 나가기에 괜찮은 스케줄이라고 느꼈습니다.
참고로 후기들을 보면 방 컨디션에 대해 “깔끔하다”는 의견과 “연식이 조금 느껴진다”는 의견이 같이 있어서, 완전 새 건물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침구 상태랑 청소 상태만 괜찮으면 되는 타입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실제로 침대나 욕실 청결은 무난해서 하룻밤 자고 나오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은 ‘가성비 좋은 시티 호텔’이라는 포지션에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클래스 300 호텔은 생각보다 부대시설 구성이 알찬 편이라, 숙소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한테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였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호텔 안에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상점, 식료품점/편의점, 회의실 같은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걸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수영장을 직접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후기 기준으로 실내 수영장은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형태라고 해서, 이용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게 안전하겠다고 느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24시간 운영이라고 안내된 자료가 있어서, 저는 밤에 간단히 러닝머신만 타고 왔습니다. 시설이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여행 중에 몸 좀 풀고 싶을 때 쓰기에는 충분한 정도였습니다. 운동복 챙겨 가시는 분들은 일정 사이에 잠깐씩 들러서 땀 빼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조식, 중식, 석식까지 제공하는 걸로 정리되어 있었고, 저는 조식만 이용을 했습니다. 구성은 화려하게 “와 대박”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침에 간단히 먹고 나가기에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한식 위주로 담아 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로 일정 나가니까 동선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조식을 꼭 붙여야 할지 말지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아침에 밖에 나가서 또 어디 갈지 고민하기 귀찮아서 호텔 조식 옵션을 붙인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세탁/크리닝 서비스, 흡연 구역, 시크릿 금고 같은 편의 서비스들도 제공되는 걸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체크아웃 후에 버스 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아서 짐을 한 번 더 맡겼는데, 큰 캐리어도 문제 없이 보관해 줘서 아주 편했습니다. 와이파이도 객실과 로비에서 모두 잘 잡혀서, 속초 맛집 검색하고 일정 짜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더 클래스 300 호텔의 위치는 속초 여행 동선을 짜기 꽤 편한 편이었습니다. 주소 기준으로 동해대로 3915 쪽에 자리 잡고 있고, 양양 국제공항에서는 대략 15km 정도 거리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걸어서 호텔까지 이동했는데, 실제로 도보 10분 안쪽이라 캐리어 끌고 가도 크게 힘들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도 3km 정도 거리라고 되어 있어서, 시외버스 이용하시는 분들도 택시로 금방 이동 가능한 위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속초해수욕장과 시내 쪽을 모두 활용하기 괜찮은 위치라, 저는 낮에는 바다 쪽, 저녁에는 중앙시장 쪽 이런 식으로 동선을 짰습니다. 공식 안내에 “속초해수욕장 인근의 편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시설”이라고 표현되어 있을 정도라, 해변까지 너무 멀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도보 시간이나 이동 수단은 계절과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실제로 가실 때는 지도 앱으로 한 번 더 체크하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교통 팁으로는, 버스터미널에서 호텔까지는 짐이 아주 많지 않다면 도보 이동도 충분히 가능했지만, 여름 성수기나 겨울 눈 오는 시즌에는 택시를 살짝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나 짐 많은 여행자분들은 버스터미널 앞에서 바로 택시 타고 이동하시면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동해대로 따라 쭉 올라오면 되는 위치라 내비 찍고 오기 어렵지 않았고, 속초 시내 구경하고 설악산까지 가는 동선도 무난하게 이어져서 전체적으로 동선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묵어본 느낌을 한 줄로 정리하면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 위치와 편의시설 덕에 재방문 의사 있음” 이 정도였습니다. 전체 평점 7.1점이라는 숫자가 처음엔 애매해 보일 수 있는데, 막상 가보면 ‘딱 그 정도’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해가 됩니다. 엄청 감동적인 럭셔리 호텔은 아니지만, 속초를 자주 찾는 분들이 반복해서 묵는다는 후기가 많은 것처럼, 실용적인 선택지로서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장점 쪽을 정리해 보자면, 첫째는 접근성이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해변과 시내를 모두 커버하기 좋은 위치라서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부대시설 구성이었습니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편의점, 회의실 등등이 있어서, 하루 이틀 머무는 동안 숙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셋째는 가격 대비 만족도였습니다. 여러 글에서도 “가성비 좋다”는 말이 반복될 정도라, 저도 비용 대비로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선택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건물과 객실 인테리어에서 연식이 조금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완전 새로 지은 신축 호텔 특유의 깔끔한 감성을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 있고, 일부 후기에서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호텔을 선택하실 분들께 “사진만 보고 너무 고급스러운 이미지만 기대하지 말고, 실용적인 시티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훨씬 만족도가 올라간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속초 여행에서 숙소에 모든 걸 걸기보다는, 바다와 설악산, 시장 구경에 비중을 두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호텔이었고, 그런 기대치로 가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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