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제가 묵어본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라마다 계열 체인 호텔이고, 위치는 속초 대포항 바로 옆 해변 라인에 붙어 있는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안내에도 대포항 바로 옆에 있고, 호텔 앞 도로 따라 걸으면 외옹치 해변까지 약 1km 정도라고 나와 있어서 실제로도 바다랑 항구를 같이 즐기기 좋은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건물 자체는 객실 수가 556개라고 해서 규모가 꽤 큰 편이었고, 실제로 로비 들어가면 사람도 많고 단체 손님도 좀 보여서 “아 여긴 완전 메이저 호텔이구나” 이런 느낌이 확 왔습니다. 고층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체크인하면서도 직원분이 바다 뷰 쪽인지 산 뷰 쪽인지 설명을 잘 해줘서, 처음 들어갈 때부터 뷰 기대감이 꽤 컸습니다.
전반적인 첫인상은 ‘완전 리조트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바다 바로 앞 비즈니스+레저 겸용 호텔’ 이런 느낌이었고, 실제로 가족 단위 투숙이 많아서 그런지 위치 점수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특히 높게 준 걸로 보였습니다.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위치 평점이 8.8~8.9 정도라서, 속초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쉬기에는 꽤 괜찮은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 객실은 공통적으로 개별 발코니가 있는 게 제일 큰 특징이라서, 문 열고 나가서 바로 바다나 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점이 진짜 좋았습니다.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 뷰, 산 뷰가 나뉘고, 일부 객실은 테라스 느낌으로 좀 더 넓게 나와 있어서 야외에서 바람 쐬면서 컵라면 먹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는 미니바, 생수, 티 세트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욕실에는 샤워부스에 레인 샤워가 설치되어 있어서 물줄기 세고 시원하게 씻기 좋았습니다. 호텔 정보에도 가운, 슬리퍼,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된다고 나와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1박 정도 머물기에는 따로 챙겨온 것 안 꺼내도 될 정도로 구성은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패밀리룸 기준으로는 싱글+더블 조합 침대 구성이 있는 타입이 있어서, 아이 한 명 있는 3인 가족이 쓰기에 딱 맞는 구조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예약 화면 기준으로 스탠다드 패밀리, 디럭스 패밀리, 오션뷰 디럭스 패밀리 이런 식으로 나뉘고, 뷰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지는 형태였습니다. 날짜랑 환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예약 사이트에서 2+1 구성 기준으로 1박에 대략 60~90달러 선(세금·수수료 별도)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걸 확인했고, 성수기에는 이보다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호텔 내 편의시설은 일단 피트니스 센터와 비즈니스 센터를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저는 아침에 간단히 러닝머신만 타고 왔습니다. 헬스장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여행 중에 가볍게 몸 풀기에는 장비 구성이 나쁘지 않았고, 비즈니스 센터에는 기본적인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어 있어서 노트북 충전하면서 잠깐 메일 정리만 하고 나왔습니다.
식음료 쪽은 호텔 안에 뷔페 레스토랑 2곳과 카페가 있어서,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아침·점심·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조식은 아시아식+아메리칸 스타일 뷔페로 구성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로 이용해 보니 한식 반찬이랑 서양식 메뉴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가족 단위로 먹기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나 간단한 디저트는 1층 카페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체크인 전후로 시간 때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주차는 호텔 내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렌터카 이용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편했습니다.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전 객실에 티·커피 메이커가 비치되어 있어서 방 안에서 컵라면이랑 커피 한 잔 하면서 발코니에 앉아 바다 구경하기 딱 좋았습니다. 수영장 관련해서는 공식 정보에 실내외 수영장 안내가 별도로 나와 있지 않아서, 저는 수영장은 없는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이용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대포항이 바로 옆이라서, 걸어서 해산물 거리까지 금방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호텔 설명에도 속초 해변과 대포항 어시장이 가까운 곳이라고 되어 있고, 실제로 저도 저녁에 슬리퍼 신고 산책 나가서 회 센터 구경하고 튀김이랑 오징어 구이 먹고 들어왔습니다. 차로 조금만 가면 속초 해변, 설악해변도 있어서 바다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동선이 매우 편한 편이었습니다.
교통은 자차 기준으로 양양국제공항에서 약 25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공항 렌터카로 바로 넘어오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속초 시내 중심까지는 택시로 5~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대중교통보다 택시나 자차를 쓰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느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속초 시내나 관광지로 가는 노선이 있어서, 운전 안 하시는 분들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위치였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설악해변이 약 2km 정도, 설악 워터피아는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차로 이동하면 10~20분 내에 도착하는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쪽으로도 올라가기 괜찮은 위치라서, 오전에는 설악산, 오후에는 호텔 앞 바다와 대포항을 즐기는 식으로 하루 코스를 짜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는 뷰와 위치가 모든 걸 다 했다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발코니 나가서 보는 동해 바다가 진짜 시원하게 탁 트여 있어서, 해 뜨는 시간 맞춰서 일어나서 잠깐이라도 바다 보고 있으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속초 오지” 이런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체인 호텔답게 깔끔·무난한 편이었고, 어메니티나 침구도 1~2박 정도 머물기에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호텔 규모가 크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보니 성수기나 주말에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조금 길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조식 뷔페도 피크 시간대에는 사람 많아서 살짝 정신없을 수 있는데, 이건 아무래도 인기 호텔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신 직원분들이 동선 안내나 테이블 정리를 빠르게 해줘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고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바다 뷰 필수, 대포항 근처 숙소 원함, 자차 또는 렌터카 이용이라면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는 꽤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속초·설악산 여행 계획하면서 바다 보이는 체인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이 호텔을 한 번 후보에 올려두시고 일정에 맞춰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속초 바닷가에 자리한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 호텔은 세계적인 체인답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깔끔한 시설을 제공하는 숙소였습니다. 앞쪽으로는 탁 트인 동해 바다, 뒤로는 설악산이 자리해 바다와 산의 매력을 동시에...
TamfmLggk0EeJiNNpzkF 상품 정보 상품명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 가격 250,000 원 거래방법 직거래, 택배거래 거래 희망 지역 역삼1동 판매자정보 중고나라#9573943 상품 상세 기간. 5. 5. 오후1시 반~5. 6. 오전 11시...
420km • 속초 엑스포 타워 (랜드마크) - 거리: 3.010km • 아바이마을 (유적/문화재) - 거리: 3.220km... 라마다바이윈덤강원속초호텔내돈내산 #속초라마다바이윈덤강원속초호텔후기...
제가 숙박한 라마다 바이 윈덤 강원 속초 간단하게 리뷰해봅니다. 위치는 대포항 근처라 좋았습니다.... 세면대가 나와있었는데 욕실에 있는 것보다 더 편리했어요. 1박으로 아쉬었던 라마다 속초호텔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