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켄싱턴호텔 설악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4성급 호텔이고,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랑 진짜 가깝게 붙어 있는 숙소였어요.
호텔이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창밖만 보면 그냥 사방이 산뷰라서 “아 이 집 뷰로 다 한다” 이런 말이 절로 나오겠더라구요 ㅎㅎ.
외관부터 딱 클래식한 유럽 느낌이 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 인테리어가 영국식 클래식 콘셉트로 꽤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오래된 호텔 감성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완전 취향 저격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어때 기준으로 평점이 9.0 정도로 찍혀 있고, 다른 예약 사이트에서도 후기 평점이 대체로 “위치 좋고 직원 친절하다” 이런 쪽으로 많이 나오고 있었어요.
실제 후기들 보면 “설악산 입구가 너무 가까워서 하이킹 가기 좋다”, “조식 맛있고 산뷰 최고다” 이런 얘기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저도 설악산 쪽 여행 계획 세우면서 믿고 골라본 느낌이었어요.
무선 인터넷이랑 무료 주차, 전 객실 금연 이런 기본적인 조건은 다 갖춰져 있어서, 차 끌고 오는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 둘 다 무난하게 맞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재밌었던 건 이 호텔이 “설악의 작은 영국”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었어요.
로비뿐 아니라 복도에도 스포츠 관련 전시물이 쭉 전시되어 있고, 영국 왕실 테마 소장품이 있는 레스토랑, 비틀즈 관련 소장품이 있는 라운지 바까지 있어서 그냥 호텔 안을 산책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전체적으로 첫인상은 “시설이 완전 새것은 아닌데, 콘셉트랑 뷰, 그리고 설악산이 다 한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영국식 클래식 인테리어라서, 요즘 신축 호텔처럼 깔끔 모던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빈티지한 호텔 감성이 강했어요.
그래도 최근에 이그제큐티브 객실 쪽은 리뉴얼을 해서 브리티시 모던 클래식 콘셉트로 다시 꾸몄다고 되어 있고, 실제 사진들 봐도 기존 객실보다 훨씬 밝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제가 묵었을 때도 객실이 새 건물 느낌은 아니지만 침구랑 욕실 상태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산 뷰가 워낙 압도적이라 객실에 들어와서 커튼 열면 그냥 “와…” 하고 한 번 감탄하게 되는 구조였어요.
이그제큐티브 객실 타입은 패밀리 트윈이랑 일반 트윈으로 나뉘어 있고, 설악산의 권금성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었어요.
뷰 맛집이라 창가 쪽에 앉아서 차 마시면서 멍 때리기 딱 좋았고, 날씨 괜찮은 날이면 굳이 어딜 나가지 않아도 객실에서만 꽤 힐링이 되는 구조였어요.
일부 객실은 헐리우드 베드 타입으로, 싱글 두 개를 하나처럼 붙여서 세팅해 주는 구조라서 커플이나 아이랑 같이 자야 하는 가족한테는 이게 은근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본적으로 전 객실 금연이고, 욕실 어메니티 제공, TV, 무료 와이파이, 미니바 정도는 다 들어가 있어서, 특별히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건물 연식이 있다 보니 “완전 새 호텔 좋아한다” 이런 분들보다는, 뷰랑 콘셉트, 그리고 설악산 접근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선택하면 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 인원 비용이 1인당 22,000원 정도, 온돌 객실에 한해서만 침구 추가가 가능하고 침대 추가는 불가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인원수 맞추는 부분은 예약 전에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였어요.
켄싱턴호텔 설악은 규모에 비해 부대시설이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 그중에서도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레스토랑이랑 루프톱 라운지였어요.
영국 왕실 테마 소장품이 전시된 더 퀸 레스토랑에서는 설악산 권금성 비경을 보면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창가 자리 쪽에서 보는 뷰가 진짜 좋아서 분위기 내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 3대 진미를 포함한 코스, 한국식 야외 BBQ 같은 구성도 있다고 되어 있어서,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만 먹고 쉬자” 하는 날 잡고 올인클루시브로 즐기면 꽤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9층에 있는 라운지 바 애비로드는 비틀즈 친필 사인 기타, 존 레논 수트 같은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라,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여기서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루프톱 테라스에서 설악산 보면서 티타임 즐길 수 있는 구조라서, 오후에 천천히 쉬기 좋았어요.
운영 시간이 대략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로 안내되어 있으니, 티 세트 먹고 싶은 분들은 이 시간대에 맞춰서 일정을 잡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숙객 대상으로는 호텔 내부를 돌아보는 비피터 투어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매일 17:00~17:30에 진행되고, 1층 프론트에서 선착순 5팀 사전 예약하는 방식이었어요.
영국 왕실 콘셉트, 전시품 이런 거 설명 들으면서 한 바퀴 도는 투어라 영국 감성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은근 꿀잼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외에 웰니스 쪽으로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시 배쓰밤, 배쓰 솔트가 포함된 웰니스 키트랑 마사지기 무료 대여 서비스 같은 것도 제공하고 있어서, 온전히 “호캉스 + 설악산” 조합으로 쉬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켄싱턴호텔 설악의 최대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설악산 국립공원 접근성이었어요.
호텔 안내 기준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까지 도보 5분 이내, 설악산 케이블카까지 차량 1분 거리라고 되어 있어서, 실제로도 아침에 슬리퍼 끌고 산책 나가듯이 국립공원 입구까지 다녀오기 좋았어요.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벽에 바로 산행 나갔다가 점심쯤 호텔로 복귀해서 씻고 쉬는 루틴으로 움직이기 딱 좋은 위치였어요.
속초 시내나 해수욕장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만으로 다니기에는 살짝 번거로울 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호텔은 차량 이동이 가능한 여행자한테 훨씬 더 잘 맞는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어서 자차 여행자 비율이 높은 편이었어요.
대신 설악산 위주 일정이라면 굳이 시내까지 매번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설악산 뷰 + 국립공원 산책 + 호텔 안에서 쉬기” 이런 구성으로 계획을 잡으면 동선이 아주 심플해져서 편했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설악산 케이블카, 권금성 전망대, 신흥사 같은 코스들이 기본으로 묶여 있고, 이 호텔에서 판매하는 패키지 중에는 아예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권이 포함된 상품도 있어서, 패키지 하나로 일정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체류형 관광 트렌드 맞춰서 “올인클루시브 설악” 같은 패키지로 숙박, 식사, 티타임, 케이블카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구성이 많아서, 귀찮은 거 싫어하는 분들한테는 진짜 편한 선택지가 될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교통은 자차 기준으로 최적, 대중교통만 이용 시에는 이동 시간과 버스 시간표를 좀 더 꼼꼼히 보고 움직여야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묵어보니까 켄싱턴호텔 설악은 “완전 새 호텔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설악산 뷰, 클래식한 분위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한테 훨씬 더 잘 맞는 호텔이었어요.
건물 연식이 있다 보니 복도나 일부 시설에서 약간의 올드함은 느껴졌지만,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하고 객실 청소 상태도 괜찮아서 전체적인 만족도는 꽤 높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창문만 열면 바로 설악산이 펼쳐지는 뷰 덕분에, “아 이래서 사람들이 여기 또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비 오는 날 산에 구름 껴 있는 풍경 보는 재미도 꽤 쏠쏠했어요.
조식이랑 석식에 대한 평도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후기가 많았고, 저도 조식 뷔페는 가짓수나 맛 모두 무난 이상이라 “아쉽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안 들었어요.
특히 산 뷰 보면서 먹는 조식은 그냥 자동으로 맛이 1.5배는 올라가는 느낌이라, 웬만하면 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하고 싶었어요.
다만 방음이나 시설 최신 상태에 엄청 민감하신 분이라면, 예약 전에 후기들을 조금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본인 스타일이랑 맞는지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대는 시즌이나 패키지 구성에 따라 꽤 많이 변동되는 편이지만,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이 정도 뷰와 콘셉트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뷰 값 + 위치 값 포함한 가격”이라고 보면 이해가 되는 수준이었어요.
특히 패키지 상품으로 조식, 티 세트, 케이블카까지 다 묶인 걸 잘 고르면, 개별로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정리하자면,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 뷰와 영국식 클래식 감성, 그리고 편한 산행 동선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꽤 매력적인 선택지였고, 설악산 위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 번쯤은 묵어볼 만한 호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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