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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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테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 153에 위치한 2성급 호스텔 스타일 숙소이고, 설악산 국립공원 쪽에 붙어 있는 느낌의 입지라서 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꽤 매력적인 자리였어요. 실제로 지도 찍어보면 설악산 국립공원까지 거리가 0.1km로 표시될 정도라서 거의 설악 입구 앞 숙소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악산 쪽으로 숙소 잡고 싶다 하시면 위치 면에서는 꽤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완전 호텔 느낌보다는 저렴하고 실속형 호스텔 느낌에 가깝고, 실제로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속초 호스텔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 있었어요. 리뷰 수도 많지는 않아서 초대형 인기 숙소 이런 느낌은 아니고, 아는 사람만 아는 조용한 숙소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평점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데, 호텔스컴바인 기준으로는 10점 만점에 8.7점으로 “매우 좋음” 쪽에 들어가고, 더현대트래블 쪽에서는 5점 만점에 3.6점 정도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리뷰 개수는 많지 않아서 “완전 믿고 가자!”급 데이터는 아니지만, 최소한 완전 망한 숙소 느낌은 아니라서 가성비 숙소 찾는 분들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정도였다고 느꼈습니다.
곰스테이는 세부 객실 타입 정보나 침대 구성, 뷰 타입 같은 디테일이 공개된 자료가 거의 없어서, 실제로 예약 사이트들을 돌면서도 “객실별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상이할 수 있다” 정도의 안내만 확인이 가능했어요. 데이오프 같은 예약 페이지에서도 객실 상세 설명이 접혀 있는 형태라서, 제가 확인한 범위 안에서는 구체적인 방 구조나 인원 제한 같은 정보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나오는 객실 어메니티 정보로는 에어컨,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무료 와이파이 정도가 기본 제공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이런 점만 봐도 최소한 “잠만 자기엔 부족하지 않다” 정도의 수준은 된다고 느꼈어요. 호텔스컴바인 기준으로 객실 어메니티 목록이 딱 이 정도만 나와 있어서, 욕조 유무나 방 크기, TV 채널 구성 같은 건 제가 확인한 정보 안에서는 알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날짜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제가 확인했을 때 기준으로는 1박 최저가가 4만 원 후반대 정도(약 49,000원대)부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성수기나 주말에는 당연히 더 올라갈 수 있고, 각 예약 사이트마다 요금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예약 전에는 꼭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날짜를 비교해서 보는 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곰스테이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편의시설 리스트는 아주 심플한 편이었고, 호텔스컴바인 기준으로는 무료 와이파이, 세탁 시설, 에어컨,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정도만 명시가 되어 있었어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조식 뷔페 같은 건 전혀 언급이 없어서, 그런 시설은 없는 걸로 생각하고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습니다.
세탁 시설이 있다는 점은 장기 여행자나 설악산 등산 다녀오고 옷 빨래해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유용한 포인트로 느껴졌어요. 저도 산 타고 내려와서 옷이랑 양말 다 땀범벅일 때 세탁기 있는 숙소면 진짜 감사한 느낌이라서, 이런 기본적인 실용 편의가 있는 건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세탁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세제 제공 여부 같은 세부 내용은 제가 확인한 자료 안에는 없었고, 현장에서 직접 물어봐야 할 부분처럼 보였습니다.
로비나 공용 라운지, 주차장 구조, 엘리베이터 유무 같은 건 공개된 정보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미리 확답 드리기가 어려웠어요. 차량 가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예약 전 각 예약 사이트의 상세 안내나 숙소 측 공지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고 가시는 게 안전하겠다고 느꼈습니다.
곰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설악산 접근성이라고 느꼈어요. 더현대트래블 기준 안내를 보면 설악산 국립공원까지 0.1km, 설악 케이블카까지 약 3.9km, 권금성까지 약 4.1km 정도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올라가고, 신흥사나 비선대까지 둘러보는 일정 짜기에는 진짜 딱 좋은 위치였어요. 설악 워터피아, 설악 플라자 컨트리클럽, 테디베어팜 같은 주변 관광지도 차로 10km 안쪽 거리에 몰려 있어서, 차만 있으면 여기저기 다니기 편한 포지션이었습니다.
속초 시내 쪽으로는 속초 엑스포 공원, 엑스포 타워, 석봉도자기미술관 등이 7~8km 정도 거리에 있고, 호텔스컴바인 기준으로는 속초종합운동장까지는 도보 거리로 약 2.9km로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양양국제공항에서는 약 22~27km 정도 거리라서 차로 20분 전후 소요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고, 실제로는 교통 상황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 있겠지만, 공항에서 택시나 카카오T 같은 걸로 바로 넘어오기에는 크게 부담되는 거리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대중교통 정보는 세부 노선까지 정확히 나와 있지는 않았지만, 설악산 쪽 숙소 특성상 터미널에서 설악 방향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라서, 차 없는 분들도 시간만 맞추면 이동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았어요. 다만 제가 확인한 자료에는 정확한 버스 번호나 정류장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직접 지도 앱과 버스 앱으로 다시 확인해 보시고 움직이시는 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평점 데이터를 보면 호텔스컴바인에서는 8.7점 “매우 좋음”,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5점 만점에 4.3점 정도로 나와 있어서, 전반적으로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다” 쪽에 가까운 숙소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리뷰 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세세한 장단점이 쫙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청결이나 기본적인 만족도에서 크게 욕먹는 느낌은 아니라서, 저도 가성비 위주로 생각하고 묵는다면 다시 고려해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수영장, 조식 뷔페,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같은 걸 기대하면 100% 실망할 수 있는 구조라서, “나는 설악산 타러 가는 김에 그냥 깔끔하게 씻고 자는 숙소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이런 마인드인 분들께 더 어울리는 곳이라고 느꼈어요. 진짜로 설악산 국립공원 바로 앞 입지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서, 아침 일찍 산행 시작하려고 새벽에 움직이는 사람들한테는 꽤 꿀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리하자면, 곰스테이는 속초 시내 관광 위주보다는 설악산 중심 일정 짜는 분들, 그리고 화려한 부대시설보다는 위치 + 기본 편의 + 가성비를 우선으로 보는 분들한테 더 맞는 숙소였어요. 속초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설악산 베이스캠프 느낌 숙소 하나 두고 싶다” 싶으시면, 곰스테이를 후보에 넣어두고 다른 숙소들과 가격이랑 위치 비교해 보신 다음에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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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질때가지 이동해서 모적지인 곰스테이 도착. 중간 중간 사진이 없네요...ㅎㅎㅎ 다른 분이 올려 주실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먹방인 저녁을 먹기위해 대포항에 모입니다. 요기서 부터는 사진이 없네요......
곰스테이" 강원 속초시 설악동 246-115 참가자 회비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 받을 예정 이기에 ... 현금준비 꼭 잊지 마시고여 ^^ ★ 참가자 분들은 필히 저에게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 모임 여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