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쉐비 홈 28(Shabby Home 28)은 대만 지우펀에 있는 작은 홈스테이 스타일 숙소이고, 주소는 No. 28, Fotang Lane, Jiufen 쪽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우펀 골목들 사이에 콕 숨어 있는 느낌이라서, 딱 도착했을 때 “아 여기 완전 산속 마을 집이네” 이런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이 숙소는 일반 호텔이라기보다 산비탈에 붙어 있는 집을 그대로 민박으로 만든 느낌이라서, 지우펀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잘 맞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제로 후기들에서도 “집이 산에 붙어 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지형을 그대로 살린 구조라서, 창밖으로 산이랑 바다가 같이 보이는 뷰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당.(staynow.vn)
전반적인 평점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점 만점 기준 8점대 중후반 정도로 나오는 편이었고, 특히 직원 친절도랑 청결도 점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이트 기준으로는 청결 9.0, 서비스 9.6, 위치 8.7 이런 식으로 나와서, “완전 럭셔리 호텔은 아닌데 관리랑 응대는 꽤 신경 쓰는 집”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셨슴다.(staynow.vn)
체크인은 보통 오후 3시(15:00)부터 가능하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로 공통적으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skyscanner.jp) 밤늦게까지 지우펀 돌아다니다가 다음 날 천천히 나가면 딱 맞는 일정이라, 일정 짤 때 이 시간은 꼭 참고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쉐비 홈 28 객실은 전형적인 지우펀 민숙 스타일이라 객실 수가 많지는 않고, 타입이 몇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이트들 기준으로는 스탠다드 방갈로(Standard Bungalow), 산 전망 더블룸(Double Room with Mountain View), 발코니와 바다 전망 더블룸(Double Room with Balcony and Sea View) 이런 식으로 구성이 나와 있었고, 대부분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한 구조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스탠다드 방갈로는 대략 50㎡ 정도 넓이로 표기되어 있고, 더블베드 1개에 소파베드 1개 조합으로 나와서, 커플+아이 한 명, 혹은 친구 셋 정도까지는 넉넉하게 잘 수 있는 사이즈였습니다. 객실 안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샤워부스, 타월, 침구류 등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고, 일부 타입에는 작은 키친이나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이 들어가 있는 구조였습니다.(skyscanner.jp)
바다 전망 객실이나 발코니 있는 타입은 창이나 테라스에서 산과 바다가 같이 보이는 뷰가 포인트였습니다. 실제 후기에서도 “Jiufen mountainside view가 너무 좋았다” 이런 식으로 언급이 있었고, 집 자체가 산비탈에 붙어 있어서 아래로 바다, 위로 산과 마을이 펼쳐지는 느낌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staynow.vn)
다만 후기 중에 화장실이나 공용 키친 쪽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떤 리뷰에서는 “toilet and kitchen very very old, room is nice” 이런 식으로 적혀 있어서, 방 컨디션은 괜찮은데 욕실이나 부엌은 살짝 레트로 감성(?)이 섞여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staynow.vn)
가격은 날짜랑 예약 사이트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대략 1박에 90~170달러 정도 구간으로 검색 결과가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환율이랑 시즌, 주말·연휴 여부에 따라 계속 바뀌기 때문에, 실제 예약하실 때 날짜 넣고 다시 확인하셔야 정확한 금액을 아실 수 있습니다.
쉐비 홈 28은 대형 리조트 스타일이 아니라 소규모 홈스테이라서,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 같은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관련 편의시설 리스트에도 수영장, 헬스장, 온천 같은 항목은 보이지 않았고, 대신 기본적인 숙박에 필요한 것들 위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skyscanner.jp)
가장 중요한 건 무료 와이파이가 숙소 전체에 제공된다는 점이었고, 객실마다 에어컨과 전용 욕실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skyscanner.jp) 일부 객실에는 위성 평면 TV, 작은 주방이나 냉장고가 있는 타입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이나 음료 정도는 방에서 챙겨 먹으면서 쉬기 좋았습니다.
추가로 눈에 띄는 부분이 공항 셔틀 및 셔틀 서비스 옵션과 렌터카 서비스였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공항 셔틀, 셔틀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고, 실제로 숙소 측에서 주변 관광이나 이동 관련해서 도와주는 투어·렌터카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skyscanner.jp) 다만 이 부분은 유료일 수 있으니, 예약 후에 숙소에 직접 조건을 확인하시는 게 안전하겠슴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라는 점이었는데, “pets allowed”, “pets allowed upon request, charges may apply” 이런 식으로 명시가 되어 있었습니다.(skyscanner.jp) 다만 연휴 기간에는 인력 부족 때문에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된다는 안내도 있어서, 반려견이랑 같이 가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예약 전에 날짜별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숙소는 전면 금연(non-smoking property)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매일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배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깔끔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쉐비 홈 28이 있는 지우펀은 원래 골목이 좁고 경사가 심한 동네라, 숙소 위치도 그런 분위기를 그대로 타고 갑니다. 주소 기준으로는 Jiufen 중심에서 도보 몇 분 거리 정도로 표기되어 있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센터에서 약 276m” 이런 식으로 나와 있어서, 올드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이동하기에 무리는 없는 거리였습니다.(staynow.vn)
주요 관광지로는 지우펀 올드 스트리트(Jiufen Old Street), 송더 공원(Songde Park), Old Jiufen Museum, Keelung 산 트레일(Mount Keelung Trail), Shanjian Road Trail 등이 근처에 있는 것으로 나와 있었고, 예시로 올드 스트리트는 약 260m, 송더 공원은 370m 정도 거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staynow.vn) 그래서 짐만 잘 내려놓으면, 밤에는 야경 보면서 올드 스트리트 구경하고, 낮에는 트레킹 살짝 다녀오는 코스로 일정 짜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공항 기준으로 보면 타이베이 쑹산 공항(Taipei Songshan Airport)까지는 약 29~35km 정도 거리로 표기되어 있었고,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약 71km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ostrovok.ru) 공항에서 바로 지우펀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오거나, 타이베이 시내에서 기차·버스 갈아타고 오는 루트가 일반적이라, 이동 시간은 교통편에 따라 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후기 중에는 호스트가 지우펀에서 짧게 머무는 일정 계획을 도와줬다는 언급도 있어서, 도착 후에 “내일 어디 가면 좋아요?” 이런 거 물어보면 로컬 기준으로 루트 추천을 꽤 친절하게 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staynow.vn) 지우펀 자체가 언덕과 계단 천지라서, 짐이 많으신 분들은 캐리어 끌고 이동할 때 체력 분배를 조금 신경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면 쉐비 홈 28은 “깔끔하고 친절한 지우펀 민박” 쪽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 평점이 8점대 후반, 어떤 곳에서는 8.7~8.8 정도로 나와 있고, 세부 항목을 보면 청결 9.0, 서비스 9.6, 객실 퀄리티 9.3 이런 식으로 꽤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가장 좋았던 부분은 호스트의 친절함이랑 지우펀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실제 후기에서도 호스트 Jane이 일정 짜는 것부터 지우펀에서 어디 가면 좋은지, 이동은 어떻게 하면 편한지까지 꼼꼼하게 도와줬다는 얘기가 있었고, 저도 그런 느낌으로 “아 여긴 사람 때문에 기억에 남는 숙소구나” 싶었습니다.(staynow.vn)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건물 자체가 최신식 호텔이 아니다 보니, 일부 화장실이나 키친 쪽이 조금 낡았다는 후기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화장실이랑 주방이 많이 오래됐다, 하지만 방은 좋았다”라는 리뷰처럼, 올드한 감성이 매력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완전 새 건물 느낌을 기대하시면 살짝 실망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taynow.vn)
한국인 입장에서 팁을 드리자면, 짐은 최대한 가볍게 가져가시는 게 좋겠고, 지우펀 특성상 비가 자주 오니까 우산이나 방수 되는 겉옷 하나 챙기시면 이동할 때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이 숙소는 수영장·헬스장 같은 대형 부대시설은 없고, 대신 뷰랑 분위기, 호스트 친절함이 강점인 곳이라서, “지우펀 감성 한 번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특히 잘 맞는 숙소라고 느껴졌고, 그런 분들이라면 여행 계획에 한 번쯤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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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3일차 - 8월 14일 수요일타이중 -> 타이베이역으로 HSR타고 이동 -> 11시30분 예스허지 투어 시작 -> 지우펀에서 1박(쉐비 홈 28) 4일차 - 8월 15일 목요일지우펀 -> 타이페이 -> 타이페이 야시장 및 시내구경 - 스위오...
✔ Shabby Home 28 (쉐비 홈 28) ✔ Suite Rooms - Sea View (스위트 룸 - 바다 전망) ✔ 1방 1박 3,465달러 (약 136,000원) ✔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 같은 느낌이라 자세한 주소는 첨부하면 안될 것 같다. 버스정류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