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은 대만 뉴타이베이시 지우펀에 있는 호스텔로, 지우펀 올드스트리트( Jiufen Old Street )에서 도보 1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초근접 위치에 있는 숙소입니다. 주소는 지우펀 우스巷(Wushi Lane) 23번지 쪽에 있고, 실제로 지우펀 올드스트리트 안쪽 골목에 숨어 있는 느낌이라 올드스트리트 구경 위주 여행할 때 동선이 진짜 편했습니다.
지우펀 올드스트리트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약 3분 정도라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골드뮤지엄(Gold Museum)까지 약 10분, 루이팡(Ruifang) 기차역까지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타이베이 시내에서 기차 타고 루이팡으로 온 다음, 버스로 지우펀까지 넘어오는 전형적인 코스를 타는 분들한테 동선이 되게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전형적인 백패커 호스텔 분위기라서, 화려한 리조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위치랑 가성비 하나 보고 잡는 숙소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여러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평점이 8점대 이상, 어떤 곳은 9점대 초반까지 나오는 편이라서, “지우펀에서 1박하면서 야경 보고 올드스트리트 산책하기 좋은 호스텔” 컨셉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딱 되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규모는 도미토리 베드 수 기준으로 방이 꽤 여러 개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아담한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찾을 때 살짝 헤맬 수 있었고, 입구 간판도 막 엄청 화려하게 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구글맵 찍고 가도 골목을 한 번은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턴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 끌고 골목길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서 짐이 많은 분들은 체크인할 때 살짝 체력 소모가 느껴질 수 있었지만, 그래도 지우펀 특유의 언덕 지형 생각하면 이 정도면 감안할 만한 수준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은 기본적으로 도미토리(공용) 형태의 객실이 중심인 호스텔이었습니다.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방 타입은 대부분 여러 명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 구조에 개별 침대(벙커 침대 포함)가 놓여 있고, 각 도미토리룸마다 샤워 시설이 있는 개인 욕실이 붙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전 객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선풍기, 옷장, 책상 같은 기본 가구들이 갖춰져 있었으며, 헤어드라이어와 무료 세면도구도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날짜와 예약 사이트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특정 금액을 단정하기보다는 “지우펀 올드스트리트 바로 옆 도미토리 기준으로는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침대는 기본 침구류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도미토리답게 각 침대마다 개인 짐을 둘 수 있는 공간과 함께, 공용으로 쓰는 락커(사물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샤워실은 방 안에 딸려 있는 형태라서, 복도 끝까지 나가서 공용 샤워실 쓰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꽤 편했습니다. 온수 수압도 실제 투숙 후기에 특별히 문제 언급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도미토리” 느낌이 강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보통 16:00~20:00 사이, 체크아웃은 11:00까지로 안내되어 있었고, 일부 사이트에서는 06:00 이후부터 체크아웃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결제는 현장에서는 현금 결제 안내가 있는 곳도 있었고, 예약 보증은 카드로 잡는 형태가 많아서, 실제로 가실 때는 예약 시 안내된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연령 제한 관련해서는 만 18세 이상부터 투숙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는 곳도 있었으니, 미성년 동반 여행이면 사전에 조건을 꼭 체크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객실 컨디션에 대한 후기들을 보면, “엄청 최신식 인테리어” 이런 느낌은 아니고, 지어진 지 꽤 된 호스텔이지만 기본적인 청소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쪽의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방이 건물 위층에만 있어서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만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라, 캐리어가 크거나 무거운 분들은 체크인할 때 살짝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은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 같은 대형 호텔식 시설은 없지만, 백패커/게스트하우스 스타일에 맞는 실용적인 공용 공간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공용 주방(Shared kitchen)이 있었던 점이었는데, 간단한 조리나 컵라면, 편의점 음식 데워 먹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서, 지우펀 음식 다 먹어보고도 밤에 또 뭐 먹고 싶을 때 ㅋㅋ 간단히 해결하기 괜찮았습니다.
공용 라운지와 게임룸(공용 라운지 겸 게임 공간)도 있어서, 저녁에 야경 보고 돌아와서 다른 여행자들이랑 수다 떨거나, 그냥 소파에 앉아서 쉬기 좋았습니다. 일부 예약 사이트에서는 보드게임이나 간단한 놀이가 비치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 후기를 보면 “다른 여행자들이랑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라는 얘기가 종종 보였습니다. 또, 호스텔 전체에 무료 Wi-Fi가 제공되었고, 로비 쪽에는 커피/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노트북으로 일정 정리하거나 사진 정리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기타 편의시설로는 수하물 보관(Luggage storage) 서비스와 개인 락커, 그리고 투어 데스크 기능을 하는 안내 데스크가 있었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겨 두고 지우펀 올드스트리트를 계속 돌아다닐 수 있어서, “당일치기 + 1박” 이런 식으로 동선을 짜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공항 셔틀(유료) 옵션이나 하이킹·스노클링·다이빙 같은 액티비티 연계 정보도 언급되어 있었지만, 이 부분은 실제 이용 시점과 상품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예약 단계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 호스텔의 편의시설은 “필요한 건 다 있고, 과한 건 없다” 쪽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은 라운지 한쪽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 좋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게임룸이나 공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면 재밌게 지낼 수 있는 구조라서, 취향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호스텔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지우펀 올드스트리트까지 1분 거리라는 점이었습니다. 숙소 문만 나가면 바로 올드스트리트 메인 골목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낮에는 골목 구경하고, 저녁에는 홍등 켜진 야경 보러 나갔다가, 새벽쯤에 다시 한 번 조용한 골목을 산책하는 등 시간대별로 지우펀을 여러 번 즐기기 정말 쉬웠습니다. 주변에는 지우펀 연관 관광지들이 도보권에 잔뜩 몰려 있었고, 특히 올드스트리트 안쪽의 지우펀 연날 박물관(Jiufen Kite Museum), 지우펀 관광안내소(Visitor Center), 승평극장(Chiufen Shengping Theater) 등은 걸어서 3분 안쪽 거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 내려가면 진과스(Jinguashi) 지질공원 쪽도 도보 + 버스로 연계가 가능하고, 올드스트리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갈아타면 골드뮤지엄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루이팡 기차역까지는 버스로 약 15분 정도라서, 타이베이 시내에서 기차로 루이팡까지 온 뒤, 버스로 지우펀에 들어오고, 다음 날 다시 루이팡으로 나가서 화롄이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루트 짜기에도 꽤 편했습니다.
식당과 카페도 주변에 엄청 많아서, 숙소에서 나와서 몇 분만 걸으면 지우펀 어묵·어묵탕, 타로볼(芋圓), 전통 어묵·어묵국, 각종 간식집들을 줄줄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드스트리트 안에 있는 유명 타로볼 가게나 어묵 가게들이 숙소에서 도보 1~2분 거리 안에 모여 있어서, “배고프면 그냥 슬리퍼 신고 나가서 한 그릇 먹고 오기”가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밤에 관광객이 빠지고 난 뒤 조용해진 골목을 걸으면서, 호스텔로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 야경을 한 번 더 보는 코스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지우펀 자체가 산중턱 마을이라 언덕과 계단이 많고, 버스 이동이 필수인 구조라서, 캐리어를 크게 들고 오거나 비 오는 날에는 이동이 조금 힘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호스텔은 버스정류장과 올드스트리트 사이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완전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는 숙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힘든 편에 속했습니다. 교통과 주변 관광지를 모두 고려했을 때, 지우펀 1박 코스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상당히 효율적인 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
직접 묵어본 느낌을 한 줄로 정리하면, “위치 미쳤고, 분위기 편안한 전형적인 지우펀 백패커 호스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올드스트리트랑 거의 붙어 있다 보니, 체크인하고 짐만 던져두고 바로 야경 보러 나갔다가, 밤에 사람 빠진 골목을 다시 한 번 천천히 걸으면서 숙소로 돌아오는 동선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ㅎㅎ
도미토리라서 프라이버시는 아무래도 호텔 개별 객실보다는 떨어지지만, 침대마다 공간이 나름 분리되어 있고, 방 안에 욕실이 딸려 있어서 복도까지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꽤 편했습니다. 공용 주방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 온 음식이나 올드스트리트에서 싸 온 간식을 다시 데워 먹기도 좋았고, 라운지에서 다른 여행자들이랑 수다 떨다가 지우펀 다음 여행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혼자 여행하는 분들한테 특히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조금 빡셌고, 골목 안쪽이라 처음 찾을 때 살짝 헷갈릴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또, 도미토리 특성상 밤에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나 새벽에 일찍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약간의 소음은 어쩔 수 없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이어플러그 하나 챙겨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가성비, 위치,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공용 공간 분위기까지 종합해 보면, “지우펀에서 1박하면서 올드스트리트랑 야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백패커·가성비 여행자”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지우펀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이라면,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을 한 번 후보에 올려두고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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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온 마이 웨이 지우펀 호스텔 총평은 가격은 저렴했으나 솔직하게 말하면 이태까지 이용한 호스텔 /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중에서는 제일 별로 였습니다 ! 사실 지우펀 자체가 전체적으로 숙소가 비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