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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가람 게스트하우스는 강릉 시내에 위치한 2.5성급 게스트하우스로,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은 숙소였습니다. 강릉 시내 쪽에 있어서 바다 바로 앞은 아니지만, 시내 돌아다니기에는 위치가 꽤 편한 느낌이었고, 골목 안쪽에 있어서 밤에도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릉 시내 동네 구경하고 시장 들렀다가 쉬기 좋은 베이스캠프 느낌으로 이용했슴다.
이 숙소는 게스트하우스이지만 너무 백팩커 호스텔 느낌보다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듯한 잔잔한 감성이 있어서 가족이나 커플도 크게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실제로 후기를 보면 청결도랑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사장님 친절함 얘기가 계속 나와서, 파티 게스트하우스 찾는 분들보다는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한테 더 맞는 스타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밤에 시끄럽지 않은 게 제일 좋았고, 그 부분은 진짜 만족했어요 ㅎㅎ.
전반적인 평점도 꽤 높은 편이라서 예약할 때부터 기대를 좀 했는데, 익스피디아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9.8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었고, 다른 예약 사이트에서도 4.9점대 평점이 보일 정도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 청소 상태나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했고, ‘아 이 정도 평점이면 납득이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달가람 게스트하우스 객실은 기본적으로 전 객실 무료 Wi-Fi가 제공되고,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크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더블룸 타입을 이용했는데, 전용 욕실이 딸려 있는 객실이라 공용 욕실 쓰는 게 불편한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 상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먼지나 냄새 같은 부분에서 거슬리는 점은 따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객실 타입은 더블룸 외에 한국식 패밀리룸(온돌 스타일)과 4인실(Quadruple Room, 프라이빗 욕실 포함) 타입도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한국식 패밀리룸은 온돌에 이불 깔고 자는 구조라 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단체로 와서 한 방에 같이 자기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할 만한 스타일이었습니다. 4인실도 침대 구성과 프라이빗 욕실이 있는 구조라, 여러 명이 저렴하게 나눠서 묵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격대는 시기와 예약 사이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1박 기준 대략 9만 원 전후(91,200원/박 정도로 표시된 구간)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성수기나 연휴, 주말에는 당연히 요금이 올라갈 수 있으니, 강릉 여행 피크 시즌에 맞춰 오실 분들은 미리 날짜 넣고 실시간 요금 꼭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 시내 위치, 조용한 분위기, 조식 포함인 점까지 감안하면 가성비가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달가람 게스트하우스는 대형 리조트처럼 화려한 부대시설이 있는 곳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여행 중에 필요한 것들을 알차게 갖춘 실속형 게스트하우스에 가깝습니다.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되기 때문에, 노트북 들고 와서 간단히 작업하거나, 저처럼 밤에 누워서 영상 보면서 쉬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도 객실마다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매일 제공되는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였습니다. 조식 포함이지만 뷔페식으로 엄청 거창한 스타일은 아니고,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에 딱 좋은 정도의 구성이었습니다. 아침에 밖에 나가서 따로 사 먹으려면 또 준비하고 나가야 해서 귀찮은데, 숙소에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이랑 같이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움직이는 일정 잡으시는 분들한테는 특히 편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편했던 점은 공용 주방과 공용 라운지 공간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는 간단한 조리나 데우기 정도는 가능해서, 시장에서 사 온 음식이나 편의점 음식 살짝 데워 먹기 좋았습니다. 공용 라운지에는 TV도 있어서, 저녁에 일정 끝내고 돌아와서 다른 손님들하고 가볍게 이야기 나누거나, 혼자 TV 보면서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 같은 시설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형태였습니다.
달가람 게스트하우스는 강릉 시내 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위주로 돌아다니기에는 동선이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곳 중에는 중앙성남전통시장이 있는데, 도보 약 5분 정도 거리라서 저도 저녁에 슬리퍼 끌고 산책하듯이 다녀왔습니다. 시장 안에서 닭강정, 부침개, 호떡 같은 간식들 사 먹기 좋고, 식당도 다양해서 강릉 도착 첫 끼나 마지막 끼 해결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나가거나 차를 타고 이동하면 강릉 단오 문화관, 강릉 문화예술센터, 솔올 미술관 같은 문화 시설들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차를 이용하면 오죽헌, 강릉 선교장, 경포대, 경포 해수욕장,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강릉 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해변 등 주요 관광지들도 대략 10분에서 30분 사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차량을 이용해서 경포대랑 오죽헌을 묶어서 다녀왔는데, 시내에서 출발하니 동선 짜기가 꽤 수월했습니다.
교통편은 강릉역이나 정동진역에서 차로 이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고, 강릉 공항에서도 차로 약 7분 정도 거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가장 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시내 쪽이라 버스 노선 선택이 완전히 어렵지는 않은 위치였습니다. 다만 밤 늦게 이동할 때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질 수 있으니, 늦은 시간 체크인 예정이신 분들은 택시나 차량 이동을 미리 감안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달가람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보니,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딱 필요한 거 다 있고,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라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소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어서 바닥이나 욕실, 침구까지 신경 쓴 티가 났고, 후기에 나오는 것처럼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밤에 소음이 거의 없어서 푹 잘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고, 다음에 강릉 시내 쪽으로 또 올 일이 있으면 다시 묵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한 편이라 체크인할 때 주변 먹거리나 이동 동선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을 잘 해주셨고, 후기에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라서 강추”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나, 이층 침대 도미토리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분들, 그리고 오래된 한국식 주택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한테 특히 잘 맞는 숙소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대형 레스토랑 같은 리조트급 시설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으니, 그 부분은 미리 감안하고 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달가람 게스트하우스는 강릉 시내를 중심으로 조용하게 머물면서, 깔끔한 객실과 무료 조식, 공용 주방·라운지를 알뜰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강릉 여행 때 시내 베이스 숙소를 찾고 계시다면, 달가람 게스트하우스를 한 번 후보에 올려두시고 일정과 예산에 맞춰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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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릉 여행을 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달가람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이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게스트하우스를 고르기 전에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