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은 방콕 수쿰윗 중심부(아속)에 있는 일본계 호텔이라서, 첫 느낌부터 “아 여기 좀 깔끔하겠다” 하는 감이 확 오는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태국 방콕 클롱토이 지역, 수쿰윗 14번 소이 쪽에 자리 잡고 있고, 공식 주소 기준으로는 Sukhumvit 14 Soi에 있는 도심형 호텔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주변이 완전 시내 한복판 느낌이라서, 방콕 초행이어도 길 찾기가 크게 어렵지 않은 위치였습니다.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BTS 아속역과 거의 직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호텔 공식 안내 기준으로 BTS 아속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MRT 수쿰윗역까지도 몇 걸음만 걸으면 되는 거리라서,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에도 이동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 구조였습니다. 공항에서 올 때도 공항철도(ARL) 타고 MRT로 한 번만 갈아타면 아속까지 올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택시 안 타고도 충분히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태국+일본 믹스” 느낌이 강했습니다. 호텔 측에서 태국식 환대와 일본식 디테일을 섞은 콘셉트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로비부터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강했고 직원 응대가 상당히 정중한 편이었습니다. 2024년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방콕 베스트 럭셔리 시티 호텔로 선정된 이력도 있어서, 비즈니스든 여행이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심 호텔을 찾는 분들한테 잘 맞는 타입이라고 느꼈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은 객실 수가 263개 정도 되는 규모의 호텔이고, 룸 타입도 꽤 다양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스탠다드 더블/트윈, 코너룸, 디럭스, 그랜드 디럭스, 솔라리아 더블/트윈 등 여러 카테고리가 있어서, 커플 여행부터 친구끼리, 가족 단위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완전 초럭셔리”라기보다는 도심 비즈니스+레저 겸용 고급 호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묵었던 타입은 트윈 계열이었는데, 공식 정보 기준으로 솔라리아 트윈룸의 경우 퀸 베드 2개가 들어가고, 12세 이하 어린이 한 명까지는 기존 침대를 같이 쓰는 조건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부스와 욕조가 같이 있는 구조로 안내되어 있고, 비데 기능이 들어간 TOTO 워시렛,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객실 내에는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 냉장고, 금고, 책상, 다리미, TV(일본 채널 포함), 무료 와이파이 등이 갖춰져 있어서 짐만 풀고 바로 생활 모드로 들어가기 편했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전반적인 청결도와 방 컨디션 평점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2025년 기준 익스피디아 쪽 평점이 10점 만점에 9.4 정도이고, 청결·직원 서비스 항목이 특히 높게 나와서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방음이 잘 된다는 언급도 있어서, 수쿰윗 한복판인데도 객실 안에서는 비교적 조용하게 쉴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도심 호텔답게 방 크기가 엄청 넓은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어서, 완전한 넓은 리조트 느낌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호텔은 “도심에서 쉴 건 다 쉰다”에 초점이 맞춰진 편의시설 구성이었습니다. 옥상 쪽에는 루프톱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방콕 시티뷰를 보면서 수영하거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바도 같이 붙어 있어서, 저녁에 야경 보면서 한 잔 하는 용도로 쓰기 괜찮은 구조였습니다. 공식 및 외부 정보 기준으로 호텔 등급은 4성급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고, 도심형 시티 호텔이지만 수영장, 피트니스 등 기본적인 레저 시설은 다 갖춘 셈이었습니다.
피트니스 짐은 “state-of-the-art”라고 표현할 정도로 기본적인 운동 기구는 잘 갖춰져 있는 편이었습니다. 러닝머신, 웨이트 머신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침에 땀 한 번 빼고 나와서 수영장에 잠깐 몸 담그고 나가면 하루 루틴이 아주 깔끔하게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호텔 소개에서도 여행 중에도 몸 에너지 유지하라고 계속 강조하는 편이라, 운동 루틴 안 끊기고 싶은 분들한테 꽤 잘 맞는 구성이었습니다.
식음 업장으로는 일본 음식 좋아하는 분들이 꽤 좋아할 만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호텔 안에 일본식 레스토랑 “우메노하나(Umenohana)”가 들어와 있어서, 일본 가이세키 스타일 요리와 일식 기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 27층에는 “Trans Blue Bar”라는 루프톱 바가 있어서, 방콕 시내 전경 보면서 칵테일 한 잔 하기 좋은 스폿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일본 브랜드 계열답게 전반적으로 “조용히 잘 먹고 잘 쉬고 잘 마시는” 콘셉트라서, 시끄러운 클럽형 루프톱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한테 더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치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가면 이 호텔 얘기가 안 되는 수준이라서, 교통과 주변 환경을 따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은 BTS 아속역과 거의 직결이고, MRT 수쿰윗역과도 도보 몇 분 거리라서 방콕 시내 이동에 최적화된 위치였습니다. 호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수완나품 공항에서 아속역까지는 공항철도+MRT 조합으로 약 5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고, 도착 후에는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주변 관광·쇼핑 스폿도 도보권에 꽤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터미널 21 쇼핑몰이 도보 2분 거리 정도에 붙어 있고, 밤에 유명한 소이 카우보이 거리도 도보 2분 거리 정도라서, 굳이 교통수단 안 타고도 간단한 쇼핑과 야간 구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벤자키티 공원, EmSphere나 Emporium 같은 대형 쇼핑몰들도 나와서, 낮에는 공원 산책하고 저녁에는 쇼핑몰 구경하는 동선을 만들기 좋았습니다.
차량 이동 측면에서는 수쿰윗 로드 바로 옆이라 택시 잡기도 수월했지만, 러시아워에는 주변 도로 정체가 심해지는 편이라서, 그럴 때는 그냥 BTS나 MRT 타는 게 훨씬 빠른 패턴이었습니다. 공항 이동도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돈므앙 공항까지는 차량 기준 30분 전후, 수완나품 공항까지는 30~4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어디 나가도 일단 역이 바로 옆에 있다”는 마음의 안정감이 꽤 커서, 방콕 초보 여행자들에게도 접근성 면에서는 상당히 편한 호텔이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은 “위치+청결+직원 서비스” 이 세 가지를 제일 크게 챙기는 사람한테 딱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쿰윗 한복판이라 어디 나가기도 좋고, 방 안은 일본 호텔 감성으로 정돈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도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응대 속도가 빨라서, 프런트에서 요청할 일이 생겨도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도심형 호텔이다 보니 “완전 리조트 감성의 넓은 방+넓은 수영장”을 기대하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워낙 번화가라, 밖으로 나가면 늘 사람 많고 정신없는 분위기라서, 완전 조용한 동네를 선호하는 분들한테는 취향이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교통, 쇼핑, 식사, 야경 감상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 위치와 시설이면 꽤 괜찮은 선택지라고 느껴졌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는 BTS·MRT 접근성, 깔끔한 객실, 일본식 디테일, 그리고 주변에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과 카페가 많은 점까지 고려하면, 방콕 시내 일정 위주 여행에는 상당히 실속 있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주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콕 여행 계획 중에 아속·수쿰윗 쪽에서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을 한 번 후보에 올려 보시고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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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째날인 어제 생수6병 줘서 깜놀....덕분에 물을 한번도 안샀네요ㅎㅎ 그리고 방콕숙소 습하다고 해서... 결과적으로 전 호텔 만족합니다. 트래픽잼 장난아니라 지하철 많이 이용하실분, 투어 2개 이상 신청하신분...
1:00PM얼리체크인까지 해주셔서 또 감동~~ 거기다가 룸업글에 고층객실까지 여기서 또 감동~~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에서 보다 더 큰 코끼리가저를 기다리고 있어서 또 감동~~ 이번 방콕에서의 여행은 잊지 못 할것...
귀여운똥개입니다 오늘은 제가 방콕 여행 중에 묵었던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Solaria Nishitetsu Hotel Bangkok)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호텔 선택할 때 항상 위치를 중요하게 보는데, 이번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