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호텔 마이스테이 삿포로 스테이션은 이름 그대로 JR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에 있는 비즈니스형 호텔이에요. 홋카이도 여행 처음 시작할 때 짐 잔뜩 들고 이동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 호텔은 역이랑 진짜 가까워서 캐리어 끌고 가기에도 크게 힘들지 않은 위치였어요. 삿포로역 주변에 숙소 잡고 싶다 하면 위치 면에서는 거의 더 바랄 게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호텔은 홋카이도 관문인 삿포로에 있는 만큼 여행자들이 많이 오가는 편이고, 로비에 들어가면 벽난로 오브제가 딱 보이면서 분위기가 생각보다 꽤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층마다 홋카이도의 사계를 모티브로 한 아트워크가 꾸며져 있어서,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에 살짝 감성 한 스푼 얹은 느낌이라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라서 일본 비즈니스 호텔들 평균적인 시간대랑 비슷했어요. 객실 수는 200실이 훌쩍 넘는 규모라 단체 손님도 종종 보였고, 성수기에는 방이 빨리 빠지는 편이라 미리 예약해두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 평점은 공식 사이트 기준 대략 4.0 정도로 찍혀 있고, 다른 예약 사이트 쪽에서도 위치랑 조식 부분은 점수가 꽤 후하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실제로 묵어보니 “위치·가성비·조식” 이 세 가지를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은 타입의 호텔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어요.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더블, 슈페리어 더블, 여러 종류의 트윈룸, 프리미어룸, 주니어 스위트, 비즈니스용으로 쓰기 좋은 싱글·세미더블 계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는 더블 계열 방을 이용했는데, 인테리어는 화이트랑 브라운 톤 위주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 감성이었어요. 공간이 막 넓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캐리어 두 개 정도는 충분히 펼쳐 놓고 정리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방 안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TV, 책상, 데스크 램프, 미니 냉장고, 전기 포트, 금고까지 기본으로 다 들어가 있어서 작업도 하고 간단히 야식도 먹고 하기에 딱 좋았어요. 침대에는 메모리폼 베개가 준비되어 있어서 목이 좀 예민한 편인 저도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잘 수 있었고, 잠옷도 비치되어 있어서 파자마 따로 안 챙겨와도 되는 점이 은근히 편했어요.
욕실은 모듈식 유닛배스 구조에 샤워와 욕조, 비데 일체형 변기가 들어가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구조였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솝, 핸드솝은 기본 비치이고, 클렌징 오일, 세안제, 로션, 밀키 로션, 샤워캡, 면봉, 칫솔 세트 같은 어메니티는 일부가 객실에 있고 일부는 1층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스타일이라, 짐 줄이기에 딱 좋았어요.
객실 내에는 공기청정 가습기, 탈취 스프레이도 있어서 겨울철 건조한 시즌이나 옷에 냄새 배는 거 신경 쓰는 분들에게 꽤 유용했어요. 다만 어떤 후기를 보니 생수 무료 제공은 없어서, 저도 편의점에서 물을 사다가 미니 냉장고에 채워두고 먹었고,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면 덜 당황하실 것 같았어요.
호텔 마이스테이 삿포로 스테이션은 화려한 리조트형이라기보다는 실속형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수영장이나 대욕장 같은 시설은 공식 정보에서 별도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어요. 대신 여행 중에 진짜 자주 쓰게 되는 실용적인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필요한 건 다 있다”라는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먼저 1층 로비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외화 환전기가 있어서, 달러나 유로는 물론 한국 원화까지 엔화로 바로 바꿀 수 있었어요. 한국인 입장에서는 공항에서 굳이 많이 바꿔오지 않아도, 여기서 부족한 만큼만 소액 환전해서 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계가 한국어 포함 여러 언어를 지원해서 조작도 어렵지 않았어요.
호텔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각 층에는 자판기랑 제빙기,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야식 사 와서 간단히 데워 먹기에 딱 좋았어요. 코인 세탁실도 유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장기 여행자나 스키·눈축제 시즌에 옷 빨래해야 할 때 유용했고, 단 후기를 보니 건조기가 생각보다 약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두 번 돌릴 각오는 하고 이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층에는 일본식 레스토랑이 들어와 있고, 최상층인 14층에는 조식 뷔페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침에 삿포로 시내를 내려다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조식은 일본식과 양식이 섞인 뷔페 스타일인데,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꽤 신경 써서 사용하는 편이라 연어, 해산물, 야채류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후기도 “조식 맛있다” 쪽이 많은 편이라 조식 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장은 호텔 자체 주차장이 있고, 유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받는 방식이라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체크인 시간 맞춰서 서둘러 오시는 게 좋아 보였어요. 만약 만차일 경우에는 근처 코인 주차장을 안내해 준다고 되어 있어서, 렌터카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도 미리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교통은 진짜 이 호텔의 핵심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JR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 거리라서, 신치토세 공항에서 JR 열차 타고 바로 올라와서 캐리어 끌고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지하철 남보쿠선·도호선 삿포로역까지도 걸어서 5분 정도라, 오도리·스스키노·나카지마 공원 쪽으로 이동하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공항에서 올 때는 JR 신치토세 공항역에서 삿포로역까지 공항쾌속 타면 약 37분 정도 걸리고, 역에서 내려서 북쪽 출구로 나와서 직진 느낌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호텔이 보여서 길 찾기도 쉬운 편이었어요. 눈이 많이 오는 겨울 시즌에도 이동 동선이 짧아서, 캐리어 끌고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만 하면 크게 고생하지 않고 숙소까지 들어올 수 있었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삿포로 시내 대표 스폿들이 전부 2km 안쪽에 모여 있어서, 지하철이나 도보로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삿포로 시계탑, 오도리 공원은 대략 1.4~1.6km 정도 거리라 산책 겸 걸어가도 괜찮고, 스스키노 번화가 쪽은 지하철 남보쿠선으로 두 정거장이라 밤에 라멘이나 이자카야 다녀오기에도 동선이 무난했어요. 삿포로 시내를 베이스로 당일치기 근교 여행까지 같이 돌 계획이라면, 이 호텔 위치가 꽤 효율적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준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또 삿포로역 북쪽 쪽으로는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가 바로 이어져 있어서, 호텔에서 도보 1분 정도만 걸어나가면 캠퍼스 입구가 바로 보여요. 특히 가을 단풍 시즌이나 눈 쌓인 겨울에 산책하기 좋아서, 아침에 조식 먹고 가볍게 산책 다녀오기에도 딱 좋은 코스였어요.
전체적으로 호텔 마이스테이 삿포로 스테이션은 “위치·실용성·조식” 세 가지를 보고 선택하면 후회 없을 타입의 호텔이었어요. JR 삿포로역에서 캐리어 끌고 2분 거리라는 점이 진짜 압도적인 장점이라, 특히 눈 많이 오는 겨울이나 밤 늦게 도착하는 일정일 때 체력 아끼기용 숙소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이파이, 세탁실, 전자레인지, 환전기 등 여행 중에 실제로 자주 손이 가는 것들이 다 갖춰져 있어서, 며칠 묵다 보니 “살짝 오래된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은근 편하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객실 크기가 널찍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짐이 많거나 가족 단위로 한 방을 쓰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었어요. 무료 생수 제공이 없어서 매번 편의점에서 물을 사 와야 했던 것도 한국 기준으로 보면 살짝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었고, 코인 세탁실 건조 기능이 약하다는 후기도 있어서 세탁 계획 있으신 분들은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이런 단점들을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인 가성비와 위치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고 느꼈어요.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정리하자면, 첫째로 공항에서 바로 JR 타고 와서 역 북쪽 출구로 나가면 길 찾기가 굉장히 쉬우니, 구글 지도 켜놓고 “North Exit” 표지판만 따라가시면 크게 헤맬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둘째로 환전은 호텔 1층 환전기를 활용하면 원화를 엔화로 바로 바꿀 수 있어서, 현금이 갑자기 부족해졌을 때 꽤 든든했어요. 셋째로 조식 뷔페가 홋카이도 식재료를 꽤 잘 써주는 편이라, 하루 이틀 정도는 조식 포함 플랜으로 먹어보는 것도 여행의 작은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실속 있게 삿포로역 주변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싶은 분들께는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호텔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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