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호텔 혹케 클럽 삿포로는 홋카이도 삿포로역 주변에 있는 비즈니스·관광 둘 다 노리는 사람들한테 딱 맞는 3성급 호텔이었슴다.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 쪽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라서 캐리어 끌고 이동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은 느낌이었고, 지하 pedestrian space랑도 가까워서 눈 많이 오는 날에도 이동이 꽤 편했어요. 호텔 주소는 삿포로시 중앙구 북2조 서3쵸메 쪽이라 삿포로역이랑 오도리 공원 사이, 딱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첫인상은 외관 자체가 엄청 화려한 타입은 아니고, “아 여기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이구나” 이런 느낌이 바로 오는 스타일이었어요. 로비 들어가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프런트 앞에 생화 장식도 놓여 있어서 살짝 포근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공식 사이트에서도 “청결한 로비와 미소로 맞이한다” 이런 컨셉을 강조하던데, 실제로 직원분들 응대도 꽤 친절한 편이라 체크인할 때 기분이 좋았슴다.
체크인은 보통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0시까지라서 일본 비즈니스 호텔 평균적인 시간대 그대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새벽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 타시는 분들은 이 시간대 조금 신경 쓰셔야 하고, 짐은 체크인 전후로 프런트에 맡길 수 있어서 역 도착해서 바로 관광 나가고, 마지막 날도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다니다가 공항 가면 동선이 꽤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위치적으로는 삿포로역, 오도리, TV타워, 삿포로역 지하상가, 사포로 팩토리 쪽까지 전부 도보권이라서 “삿포로 시내 위주로 돌아다닐 거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동선 스트레스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특히 삿포로역 앞 지하보행공간이랑 바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겨울에 눈폭탄 맞는 시즌에도 ㅠㅠ 최대한 눈 안 맞고 다닐 수 있어서 진짜 도움 됐슴다.
객실 수는 공식 정보 기준으로 146실이라는 데이터도 있고, 영어 사이트 기준으로 209실이라고 표기된 곳도 있어서, 실제로는 리뉴얼이나 분류 방식에 따라 표기 차이가 있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규모가 엄청 큰 대형 체인급은 아니고, 중간 정도 사이즈의 시티 호텔 느낌이라 복도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엘리베이터 대기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정도였어요.
방 타입은 사이트마다 세부 타입이 조금씩 다르게 나와 있지만,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로 싱글, 더블, 트윈 위주 구성이라고 보시면 되겠슴다. 객실 안에는 에어컨, TV, 전기포트(전기 주전자), 책상, 냉장고 정도 기본 구성이 들어가 있고, 욕실에는 비데 달린 화장실, 샤워, 욕조, 어메니티(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면도기 등)가 갖춰져 있어서 별도로 챙겨갈 건 많지 않았어요. 객실 내 무료 Wi‑Fi도 지원돼서 넷플릭스 보면서 뒹굴거리기에도 무리 없었슴다.
방 크기는 “와 넓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사이즈라 캐리어 두 개 펼치면 살짝 동선이 빡빡해지는 정도였어요. 대신 청소 상태는 꽤 신경 쓰는 편이라 카펫이나 침구, 욕실 청결도는 괜찮았고, 침대 매트리스도 너무 푹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쓰러져 자기에는 딱 좋았어요. 방음은 완전 방음 스튜디오급은 아니지만, 복도 소리나 옆방 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편은 아니라서 일반적인 여행자는 크게 불편함 못 느낄 정도였어요.
욕실에는 샤워기 수압이 꽤 빵빵한 편이라 겨울에 얼어붙은 몸 녹이기에 좋았고, 어메니티는 로비 쪽에서 필요한 것만 가져가는 방식 + 객실 기본 비치 조합이라서, 스킨·로션까지 완벽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 세면도구는 충분히 제공되는 느낌이었어요. 수건도 교체 잘 해주고, 헤어드라이어도 일반 가정용보단 조금 더 출력 좋은 편이라 머리 말리면서 “오 괜찮네?” 싶었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대욕장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준천연 광명석 온천”이라고 부르는 인공 온천 스타일인데, 남녀 대욕장이 따로 있고, 운영 시간은 대략 저녁 16:00~25:00, 아침 6:00~9:00 정도로 나뉘어 있어서 밤에 돌아와서 한 번, 아침에 또 한 번 들어가도 되는 구조였어요. 욕장 안에는 샴푸바가 있어서 여러 브랜드 샴푸 중에 골라 쓰는 재미도 살짝 있었고, 탕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게 적당해서 오래 담그고 있기 좋았어요.
조식은 호텔 내 레스토랑 “로터스(ロータス)”에서 제공하는데, 시간은 6:30~10:00(마지막 입장 9:30) 정도였고, 일본식·양식이 섞인 뷔페 스타일이었어요. 홋카이도 특유의 메뉴나 현지 식재료를 살린 반찬들도 여러 가지 나와서, 아침에 과하게 먹으면 점심 패스해도 될 정도로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었어요. 다만 슬리퍼나 가운 차림으로 레스토랑 들어가는 건 금지라서, 아침이라도 옷은 제대로 입고 내려가야 해서 이 부분은 살짝 귀찮을 수 있었어요.
관광 사이트 기준으로는 24시간 프런트, 세탁 서비스(유료), 마사지 서비스, 자판기, 비즈니스용 팩스·복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는 정보가 있었어요. 덕분에 출장 겸 여행 오신 분들이나, 장기 숙박하시는 분들한테도 꽤 편리한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 전체적으로는 전관 금연, 객실도 금연실 중심이라 담배 냄새에 민감한 분들한테는 꽤 쾌적한 환경이었고,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주차장은 공식 정보 기준으로 “없음”으로 표기돼 있어서, 렌터카 여행하시는 분들은 주변 코인주차장을 따로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좀 아쉬운 포인트였어요. 삿포로역 근처라 주차 요금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이 호텔은 대중교통 여행자에게 특히 더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교통은 진짜 편한 편이었어요. JR 삿포로역까지 도보 약 5분, 지하철 삿포로역(난보쿠선·토호선) 쪽도 도보 5분 정도라 공항에서 JR로 들어와서 바로 체크인하기 좋았어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역까지는 JR 쾌속으로 약 40분 정도 걸리니까, 공항 – 호텔까지 전체 이동 시간을 대략 1시간 안쪽으로 잡으면 대충 맞는 느낌이었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삿포로의 랜드마크인 삿포로 시계탑, 오도리 공원, 삿포로 TV타워, 삿포로역 지하상가, 사포로 팩토리 쇼핑몰 등이 전부 도보권이었어요. 실제로 걸어보면 시계탑이랑 오도리 공원 쪽은 거의 산책하듯 금방 도착하는 거리라, 저녁에 대욕장 다녀오기 전에 살짝 나가서 야경 보고 오는 코스로도 딱 좋았어요.
버스 쪽으로는 호텔 바로 앞에 “북2조 서3초메(北2条西3丁目)”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시내 이동이나 다른 지역 갈 때 버스 잡기도 편한 위치였어요. 삿포로역 지하보행공간이랑도 연결되는 느낌이라, 겨울철에 눈길 걱정하시는 분들은 지하 위주로 이동하다가 마지막 1~2블록 정도만 눈길 걷고 들어가면 돼서 체감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삿포로역 쇼핑몰·빅카메라·다양한 드러그스토어까지 전부 도보권이라 쇼핑 동선 짜기 너무 편했다는 점이었어요. 저녁에 라멘 먹으러 나가기에도 스스키노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라서, “숙소는 조용하지만, 놀러 나가기는 쉬운 위치” 이런 느낌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호텔 혹케 클럽 삿포로는 “위치 + 대욕장 + 조식” 이 세 가지를 중시하는 사람한테 특히 잘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짐 풀고 움직이기 좋았고, 밤마다 대욕장에서 몸 풀고 나오면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 겨울 여행이랑 진짜 찰떡 조합이었어요. 조식 뷔페도 메뉴 구성이 알차서, 아침에 든든히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방 크기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캐리어 큰 거 두 개 가져가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었고, 호텔 자체에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렌터카 여행자에게는 살짝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라서 늦잠 자는 스타일이면 마지막 날 아침이 조금 정신없게 느껴질 수 있었어요. 그래도 이건 일본 호텔들이 대체로 비슷한 편이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느꼈어요.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삿포로 첫 방문이든, 몇 번째 방문이든 “교통 편하고, 기본기 탄탄한 시내 호텔”을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눈 오는 겨울에 시내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온천 대욕장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 삿포로역 근처에 짐 풀어두고 홋카이도 여기저기 당일치기 다니고 싶은 분들께 한 번쯤 고려해보시라고 말해주고 싶은 그런 호텔이었고, 삿포로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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