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이경희입니다.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화천 1박 2일 여행 코스를 가져왔어요. 자연과 함께 하고 옛이야기가 머무는 여행지라 도심과 다른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꺼먹다리
일제강점기 때 화천댐과 같이 만든 꺼먹다리예요. 우리나라 최초 철근 콘크리트 교량인데요. 나무 상판에 검은색으로 칠해서 꺼먹다리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전쟁 당시의 총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슬프지만 지금은 조금 로맨틱한 이야기로 바뀌었어요. 입대를 앞둔 사람이 애인과 같이 꺼먹다리 양 끝에서 출발하여 한가운데에서 만나면 상대방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는다고 해요.

살랑교 & 화천 숲으로 다리
걷기만 해도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살랑교예요. 온통 푸른빛, 눈 오는 날엔 새하얀 눈이 감싼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평화의 길 따라 걷다가 숲으로 다리를 건너면 아름다운 전망을 보실 수 있어요. 사진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는 게 훨씬 더 아름다워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가능해요. 김훈 작가님이 <숲으로 다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해요.

토고미마을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토고미마을이에요. 친환경 농법으로 쌀과 옥수수를 생산하는 걸로 유명해요. 고구마 캐기, 소 여물 주기 등 자연과 가까워지는 체험도 다양해서 농촌체험을 하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많이 온다고 해요. 저녁에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산자락이 감싸고 마을 앞으로 파포천이 흐르고 있어서 한적한 시골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붕어섬
화천강을 지나서 들어오면 마치 다른 공간에 온 듯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붕어섬이 보여요. 특히 족구장, 축구장, 공연장 등도 잘 갖춰져 있어서 주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녹색 체험 휴양지로 조성하여 힐링하러 오기도 해요. 곳곳에 포토존도 잘 되어 있으며 리버뷰 전망으로 인생샷도 남길 수 있어요. 붕어섬 입구에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어요.

해와 달 카페
화천에서 유명한 라이브 카페예요. 커피, 피자, 베이커리 등 각종 음료부터 간식까지 판매해요. 공연은 오후 2시와 8시에 있어요. 통 창문이라 북한강 전망 보며 커피 마시기 좋아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톤 밖으로 나오면 옥수수밭도 볼 수 있어요.

몽베르 리조트 펜션
화천 겨울 여행으로 화천 산천어 축제를 찾는 여행객이 많죠. 축제장에서 10분 정도 소요되는 위치에 있는 몽베르 리조트펜션이에요. 숙소에서 북한강 전망을 볼 수 있으며 복층이라 객실을 넓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공기가 좋아 아침 산책하기 좋으며 펜션이라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요.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예요. 펜션 야외 바비큐장이 있어서 저녁에 고기를 구워 먹기도 좋아요.

화천시장
지역의 특색을 제일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전통시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여행 오면 전통시장을 뺄 수 없죠. 화천시장은 올챙이 국수, 옥수수 인절미 등은 화천 지역 대표 음식이에요. 아침에도 운영하는 식당이 많으니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날짜 뒷자리 3,8이면 화천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에요.

화천 사랑나무
400년 이상 된 나무예요. 벤치가 있어 북한강 보며 물멍하실 수 있어요. 주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좋아요. 화천 사랑나무 앞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전망이 좋아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에서 많이 촬영했다고 해요. 겨울엔 다소 황량한 모습일 수 있으나 그마저도 느낌 있어요. 산소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해요. 근처에 반지교도 있는데 여기서 사랑을 맹세하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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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올스테이, 대한민국구석구석, 네이버 업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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