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이경희입니다. 봄 하면 제일 먼저 강릉이 떠올라요. 벚꽃 휘날리는 경포호부터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안목해변까지! 봄을 제대로 만끽하기 좋은 강릉 봄 여행 1박 2일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르떼뮤지엄 강릉
사전 예매 혹은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물품 보관함도 있어서 짐을 보관하기도 편해요. 저녁 도시 야경이나 아파트 불빛만 보다가 음악에 맞춰 흔들리는 조명을 보면 황홀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넓은 공간을 조명으로 다 차지하다 보니 몰입감도 엄청나요. 테마마다 명화, 파도, 계절의 변화 등을 볼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아름다워서 약 2시간 ~ 3시간 정도 보게 돼요.

디오슬로 강릉 카페
경포호와 가까운 디오슬로 카페예요. 카페 규모가 큰 만큼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북유럽 감성으로 깔끔한 편이에요. 층고가 높고 공간도 넓어서 답답함이 없어요. 베이커리 맛집이라 깜빠뉴, 페스츄리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요. 디오슬로 라떼와 그린슬로 라떼가 디오슬로의 시그니처 메뉴예요. 2층은 노키즈존이며 야외 루프탑까지 있어서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내뿜어요. 통 창문이라 창문 밖으로 봄을 만끽하기도 좋아요.

경포호수
봄 여행하면 벚꽃 아름다운 경포 호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호수를 한 바퀴 돌며 호수와 벚꽃을 구경하기 좋아요. 경포호는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예요. 중간중간 쉬기 좋은 벤치가 있어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어요. 그늘이 많이 없는 편이라 모자는 필수예요.

안목해변
강릉에는 여러 해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안목해변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바로 옆에 강릉 카페거리까지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아요. 일출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해요.

강릉중앙시장
수산물 센터에서 회를 구매하고 닭강정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강릉 중앙 시장! 모자 호떡에서 아이스크림과 커스텀 해서 호떡도 드셔보세요. 그 외 떡갈비, 오징어순대 등 먹을 게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벌써 배불러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

씨마크호텔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예요. 맥주, 탄산수, 스낵 등 미니바가 무료예요. 강문해변 쪽에 있어서 호텔에서도 강릉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시설도 다양해요. 마룻바닥이라 쾌적하고 깔끔하며 침구류 퀄리티도 좋아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테라스가 있어 강문해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답니다. 칫솔, 치약, 수건, 샤워가운,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도 제공되고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가능해요.

정은숙 초당순두부
강릉 로컬 초당 순두부 맛집이에요. 주차장도 넓어서 불편함이 없어요. 아침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강릉 아침 맛집으로도 소문나 있어요. 사장님께서 어릴 적부터 두부를 만들고 보고 자랐기 때문에 두부 맛도 좋아요. 대한민국 조리 명인 인증도 받았답니다. 사람이 많아 웨이팅 자리도 따로 있어요. 초당 명품밥상으로 순두부찌개, 삼합, 코다리 구이, 다양한 반찬 등이 나와요. 순두부 전골을 맛보는 순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한낮의 바다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마그넷이나 특산물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마음에 끌리는 책을 구매하는 건 어떠세요? 일상, 휴식 등을 소개하는 셀렉트북샵인 한낮의 바다를 추천해요. 에세이, 사진집, 독립출판물 등 대행 서점에서 보기 어려운 책도 다양해요.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있어요. 책 표지에 적힌 큐레이션 문구로 책을 선택하기도 수월하실 거예요.
사천진, 경포대, 안목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오션뷰 스파 숙소!
데이트하기 좋은 한옥 카페와
강릉 가성비 좋은 숙소 소개!
객실에서 일출 보기 좋은
경포해변 인근 숙소 추천!
사진출처 : 올스테이, 네이버 업체등록,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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