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이경희입니다. 화천은 한국전쟁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과도 같아요. 어딜 가나 전쟁의 흔적을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어둡고 슬픈 곳만 있지 않아요. 그렇다면 화천에서 트인 시야 보며 기분 전환하러 가실까요?

백암산케이블카
백암산 DMZ는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최소 3일 전에는 예약하셔야 해요. 정해진 장소 외에는 사진 촬영도 금지되어 있어요. 임남댐, 금강산, 북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산 정상에서 북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게 신기해요. 청정 지역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화천 사랑나무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가 있는 거례리 사랑나무예요.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서 춘천호와 파로호 보며 봄을 만끽할 수 있어요. 벤치에 앉아 북한강을 볼 수도 있답니다. 산소길을 걷는 사람에겐 쉼터 역할을 하기도 해요.

화천 꺼먹다리
화천 사랑나무에서 꺼먹다리까지 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돼요. 우리나라 최초 철근 콘크리트 교량이에요. 전쟁 당시의 총알 흔적이 있어 당시의 참혹함을 실감하실 수 있어요. 연인이 꺼먹다리 양 끝에서 출발하여 가운데에서 만나면 상대방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화천 평화의 댐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댐이에요. 댐 옆에 스카이워크가 있어 댐을 내려다보거나 주변에 있는 북한강을 볼 수 있어요. 화천비목공원도 있기 때문에 산책하기도 좋아요.

화천시장
화천시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북쪽에 있는 전통시장이에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해요. 메밀전병, 과일 등 간식뿐만 아니라 군인에게 필요한 용품도 곳곳에서 판매해요. 지역의 특색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 같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화천 물소리펜션
객실에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물소리 펜션이에요. 화천 시내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돼요. 시골집에 놀러 온 듯 포근해요.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객실도 넓어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도 제공돼요. 인근에 계곡도 있어요.

오봉산
비로봉, 보현봉, 관음봉, 나한봉, 문수봉 5가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에요. 왕복 2km로 가볍게 산행하며 맑은 공기 마시기 좋아요. 고봉들의 능선을 한눈에 담으며 트인 시야 속에서 힐링이 가능해요. 전망이 좋아 계속 발길이 멈출 수도 있어요. 블랙야크 100대 명산으로 꼽히기도 했어요.

산천어커피박물관
제임스 리가 30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모은 커피 유물을 화천에 기증하면서 만들어진 박물관이에요. 커피포트, 로스터기, 그라인더 등 커피 물품을 보면서 커피 문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요. 핸드드립 체험도 가능해요. 커피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커피를 더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알고 마시는 커피는 맛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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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올스테이, 트립어드바이저, 대한민국 구석구석, 네이버 업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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