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호텔
편의시설
위치
베니스
안토니 호텔는 베니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토니 호텔는 베니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17위
₩172,545
네이버 수집 기준 · 베니스
베니스에서 묵은 곳은 안토니 호텔이었어요. 정확히는 베니스 본섬 안쪽이 아니라 캄팔토(Campalto) 쪽에 있는 Antony Hotel Venice Airport이고, 메스트레와 베니스 사이에 자리한 4성급 숙소예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마르코 폴로 공항에서 약 3km 떨어져 있고, 베니스 역사 지구는 대중교통이나 호텔 전용 셔틀로 약 10분 정도에 닿는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antonyhotel.it)
내가 봤을 때 이 호텔의 핵심은 “본섬 한가운데 감성 숙소”라기보다 공항 접근성 + 베니스 이동 편의 쪽이었어요.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2018년에 리노베이션을 했고, 상층부와 테라스에서는 베네치안 라군 쪽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무료 주차 공간, 레스토랑, 공원 같은 부대 요소도 확인됐고요. (antonyhotel.it)
후기 점수도 꽤 안정적인 편이었어요. Hotels.com 기준으로 평점은 10점 만점에 8.6점, 리뷰 수는 1,006개로 표시됐어요. 숫자만 봐도 완전 신상 호텔 느낌은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객이 있는 숙소라는 인상은 있었어요.
객실 타입은 공식 사이트와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된 것만 정리할게요. 공식 사이트에는 Family Room, Superior, Executive with Venice View, Deluxe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객실 크기도 일부 확인됐는데,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Family Room은 28㎡, Superior는 25㎡, Executive with Venice View와 Deluxe는 각각 26㎡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antonyhotel.it)
Hotels.com 쪽에서는 좀 더 세부적인 표기가 보였어요. Superior Double or Twin Room은 약 269 sq ft, 최대 2인, 더블베드 1개 또는 트윈베드 2개 구성으로 나왔고, Superior Family Room은 최대 4인 투숙으로 표시됐어요. Family Room Executive, Venice View는 약 290 sq ft, 침실 1개, 더블베드 2개, 최대 4인으로 확인됐어요.
객실 내 기본 요소로는 무료 Wi‑Fi가 반복적으로 표시됐고, 일부 객실 설명에는 프리미엄 침구, 다운 컴포터, 미니바, 객실 금고가 확인됐어요. 숙면 쪽 설명도 꽤 강조되어 있었는데, 암막 커튼과 레인폴 샤워 관련 안내가 보여서 기본적인 체류 편의는 무난한 편으로 보였어요. 다만 모든 객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페이지마다 노출 방식이 달라서, 이 부분은 예약 직전에 객실별 상세 확인을 한 번 더 하는 게 안전하겠더라고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꽤 달라질 수 있어서, 확인된 시점 기준으로만 적을게요. Hotels.com 화면에서는 2026년 7월 29일~7월 30일 기준으로 1박 102달러, 세금 및 수수료 포함 총액은 120달러로 표시됐어요. 이건 특정 날짜 기준 예시라서 성수기나 주말,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편의시설은 “많다”보다 “필요한 건 있다” 쪽이었어요. Hotels.com 기준 인기 편의시설로는 공항 셔틀, 반려동물 동반 가능, 무료 주차, 무료 Wi‑Fi, 레스토랑, 에어컨이 확인됐어요. 공식 사이트에서도 레스토랑, 무료 주차, 미팅룸, 공원 안내가 있었고요.
식사는 호텔 내 La Laguna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와 있었어요. 조식은 뷔페 형태 안내가 보였고, 바와 카페도 운영 정보가 확인됐어요. 베니스 일정이 빡빡하면 밖에서 매번 해결하는 것도 은근 체력전인데, 숙소 안에서 아침이나 저녁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편해 보였어요.
가족 여행 쪽 배려도 조금 보였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가족용 객실과 전용 서비스가 있다고 적혀 있었고, Hotels.com에는 어린이 무료 투숙, 유아용 침대 무료, 놀이터와 게임룸 관련 소개가 확인됐어요. 그래서 아이 동반 여행자한테도 완전 비즈니스 호텔 느낌만 있는 곳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antonyhotel.it)
추가로 실용적인 부분 몇 가지가 있어요. 공항 셔틀은 Hotels.com 기준 요청 시 운영되고,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요금은 1인 편도 8유로로 표시됐어요. 반려동물은 고양이와 개가 가능하고, 1마리 제한에 1일 10유로 요금이 붙는다고 나와 있었어요. 체크인은 오후 2시 시작, 체크아웃은 정오로 확인됐어요.
이 호텔은 베니스 본섬 도보권 숙소는 아니지만, 대신 이동 동선이 꽤 단순한 편이에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베니스 역사 지구까지 대중교통 또는 호텔 셔틀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었고, 공항까지는 3km 거리예요. 공항 전후 1박이나 늦은 도착, 이른 출발 일정에 특히 잘 맞는 타입이더라고요. (antonyhotel.it)
교통 정보도 확인됐어요. Hotels.com 기준으로 마르코 폴로 공항(VCE)까지는 차로 약 8분, 트레비소 공항(TSF)까지는 약 41분으로 표시됐어요. 주변 철도·트램 접근은 Porto Marghera Station 5분, Venice Carpenedo Station 7분, Venezia Mestre Tram Stop 7분 정도로 나와 있었어요.
근처 볼거리로는 San Giuliano Park가 차로 약 6분 거리, Forte Bazzera는 약 9분 거리로 표시됐어요. 그러니까 완전 관광 중심 숙소라기보다는, 베니스와 공항 사이에서 움직이기 좋은 거점 느낌이 강해요. 일정이 빡빡한 사람이나 렌터카 이동이 있는 사람은 이 포지션이 오히려 편할 수 있겠더라고요.
내 기준으로 이 호텔은 “베니스 감성 숙소”보다는 실속형 베이스캠프 느낌이었어요. 본섬 안에 있는 숙소처럼 문 열자마자 운하가 펼쳐지는 타입은 아니지만, 공항이 가깝고 베니스 접근도 나쁘지 않아서 동선이 편했어요. 특히 짐 많은 날이나 비행기 시간 애매한 날에는 이런 위치가 은근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antonyhotel.it)
장점은 꽤 분명했어요. 무료 주차, 공항 셔틀, 레스토랑, 가족형 객실, 무료 Wi‑Fi처럼 여행 중 실제로 자주 쓰는 요소들이 모여 있었고, 리뷰 점수도 8.6점대로 안정적이었어요. 반대로 아쉬울 수 있는 점도 있어요. 베니스 본섬 한복판 숙소를 기대하면 위치 체감이 다를 수 있어서, “나는 산마르코까지 걸어서 다니고 싶다” 이런 여행 스타일이면 기대치 조절은 필요해 보여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이런 분들한테 잘 맞을 것 같아요. 공항 근처 1박이 필요한 사람, 가족 단위로 넉넉한 객실을 찾는 사람, 렌터카나 주차가 중요한 사람, 본섬보다 가격과 이동 효율을 우선하는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반대로 본섬 중심 감성 숙소를 최우선으로 보는 분이면 위치를 먼저 체크하고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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