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저는 타이베이 시먼딩 쪽 숙소를 찾다가 결국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Just Sleep - Ximending)에 묵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시먼딩 핵심에 있고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은 타이베이 중정구 쪽, 시먼딩 상점가 바로 옆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다가도 금방 들어올 수 있는 위치였고, 실제로 MRT 시먼(Ximen) 역에서 도보로 대략 2~5분 정도 거리라서 이동 동선이 진짜 편했습니다.
건물은 여러 층을 다른 업장이 같이 쓰는 타입이고,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은 1층이랑 5층부터 9층까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로비와 조식 공간이 5층 쪽에 모여 있어서 처음에는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호텔 공간이 나와서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호텔 전체 느낌은 화려한 리조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깔끔+실용 위주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강했습니다. 체인 자체가 리젠트 그룹 계열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관리나 서비스는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이 있었고, 2019년에 리노베이션을 한 덕분인지 공용 공간도 너무 낡은 느낌 없이 무난하게 깔끔해서 첫인상은 꽤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사기급이라, 야시장 구경이나 쇼핑 위주로 타이베이 첫 여행 오신 분들한테는 특히 체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시먼딩 메인 스트리트 걸어서 바로 나가고, 타이베이 메인역도 MRT로 딱 한 정거장이라 공항에서 들어오거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도 동선이 심플해서 머리 안 아픈 구조였습니다.
욕실에는 워크인 샤워부스 형태로 되어 있었고, 따로 욕조는 없는 타입이었습니다. 물 수압이 빵빵한 편이라 샤워 스트레스는 없었고, 전자식 변기와 밝은 조명의 세면대가 있어서 화장이나 렌즈 착용할 때도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와 대박 럭셔리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시티 트립용 숙소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시먼딩 쇼핑 거리, 홍러우(홍루, Red House Theater), 카메라 거리, 극장 거리
조금만 더 걸어가면 타이베이 시청 북문, 중산당, 용산사, 닝샤 야시장, 국립 타이완 박물관
장점만 정리해 보면, 시먼역 초근접 위치, 조식 포함 옵션, 셀프 세탁실, 무료 와이파이, 깔끔한 객실 컨디션전용 주차장이 없고, 수영장·대형 피트니스가 없다는 점, 방이 엄청 넓지는 않다
가격대는 날짜와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근 기준으로 2인 1박에 대략 170~180달러 선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었고,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특가 시즌에는 더 저렴하게 나오는 날도 있어서 일정 유동성이 있으시면 가격 변동을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타이베이 초행이신 분들, 시먼딩 위주로 놀 계획이신 분들, 교통 편한 곳에서 깔끔하게만 자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는 호텔이라고 느꼈고, 타이베이 여행 계획 세우실 때 한 번쯤 후보에 넣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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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이름 :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 (Just Sleep Hotel Ximending) * 위치 교통 : 시먼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 주변 환경 :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습니다. * 객실 타입 : 트리플룸 * 객실 비용...
* 숙소 이름 :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 * 위치 교통 : 시먼역 6번출구 도보이동 -지하철을 잘안타서 소요시간은 잘 모르겠네요^^;; * 주변 환경 : 대로변 번화가 1층 세븐일레븐 키티점 * 객실 타입 : 슈페리어 패밀리룸...
중요하잖아요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 카페, 환전소까지 있어서 완전 실속 있는 위치예요 객실 & 시설... 마무리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은 시먼딩 중심에 있으면서도 가족 단위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더 시먼딩역 쪽 가까운 숙소를 잡던지 아님 딴데 갈꺼 같음 마지막날 하루 묵을 숙소로 저스트 슬립 호텔 시먼딩 저스트슬립 호텔 위치가 솔라리아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큰 길을 건너면 되는데 완전 분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