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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 호텔 신-오사카는 오사카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 쪽에 있는 호텔이라서 신오사카역 근처 숙소 찾는 사람들한테 딱 맞는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JR·신칸센 신오사카역 쪽 출구에서 도보 몇 분 거리라서, 캐리어 끌고 이동해도 크게 힘들지 않은 동선이었습니다. 오사카, 교토, 고베 왔다 갔다 할 사람들한테는 진짜 교통 거점 느낌이라 꽤 든든했습니다.
주변은 완전 번화가 느낌보다는 역 근처 업무·주거 섞인 동네라서 밤에 너무 시끄럽지 않고, 대신 편의점이랑 드럭스토어, 간단히 먹을 식당들이 흩어져 있어서 여행자 입장에서는 생활하기 편했습니다. Trip.com 기준으로 호텔 바로 주변에 편의점(세븐일레븐), 작은 신사, 비즈니스 센터 같은 것들이 모여 있어서, 밤에 간단히 물이나 간식 사오기에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첫인상은 “완전 고급 럭셔리 호텔은 아니고, 깔끔하고 실속 있는 비즈니스+관광용 호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예약 사이트들 평점도 8점대 초반 정도로 나오는 편이라서, 가성비 괜찮은 중급 호텔로 받아들이면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가족 단위나 커플, 출장객까지 골고루 섞여 있는 분위기라서, 특정 타입만 있는 호텔보다는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전관 금연 콘셉트라서 담배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한테 꽤 안심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대신 흡연은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서, 흡연자 분들은 이 점은 미리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 안에는 기본적으로 에어컨, TV, 전기 포트, 냉장고, 책상, 슬리퍼 같은 기본 비즈니스 호텔 세팅이 다 들어가 있어서, 딱 “있을 건 다 있는” 타입이라고 느꼈습니다.
룸 타입은 더블, 트윈, 트리플까지 있어서 친구들이랑 셋이서도 한 방에 묵을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게 꽤 좋았습니다. HafH 기준으로 더블룸은 약 14㎡, 스탠다드 트윈은 16~20㎡, 트리플은 28㎡ 정도라서 일본 비즈니스 호텔 치고는 트리플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세 명이서 캐리어 세 개 다 펼쳐놓고 쓰겠다고 하면 빡셀 수는 있지만, 그래도 침대 세 개 놓인 방 자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선택지가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욕실은 전형적인 일본식 유닛배스 구조인데, 욕조가 있고 비데, 드라이어, 어메니티(기본 세면도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씻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구 쪽은 리뷰들에서도 “깔끔하다”, “청결 상태 좋다”는 이야기가 꽤 보였고, 실제로 묵어보면 매일 정리도 잘 해줘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침대에 쓰러질 때 만족감이 꽤 컸습니다. 소음은 신오사카역 근처 치고는 방음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창문 닫으면 열차 소리에 잠을 설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뷔페식 조식을 먹을 수 있고, 일본식+양식 섞인 스타일로 나오는 걸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조식 평은 “좋다”, “무난하게 먹기 좋다”는 리뷰가 많았고, 아이 동반 가족들이 특히 조식이랑 가족룸 구성이 편하다고 해놨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센터 같은 큰 시설은 따로 언급이 없어서, 그런 쪽을 기대하기보다는 “식사+기본 편의시설 잘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추가로 무료 와이파이, 24시간 프런트, 코인 세탁, 자판기, 제빙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장기 숙박이나 가벼운 세탁 돌려야 할 때도 유용했습니다. 주차장은 예약제 유료 주차로 운영된다고 되어 있어서, 렌터카 가져갈 예정이면 꼭 사전에 자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 공용 전자레인지도 비치되어 있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즉석식품 사와서 데워 먹기에 딱 좋았고, 이게 진짜 밤에 귀찮을 때 한 끼 해결용으로 엄청 유용했습니다.
Trip.com 기준으로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 드럭스토어, 작은 식당들, 비즈니스 센터, 신사 등이 도보 5분 안팎에 흩어져 있어서, 아침에 간단히 편의점 커피 사 들고 나가거나, 밤에 컵라면이랑 맥주만 사와서 방에서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지하철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신오사카역 쪽이 너무 붐빌 때는 이쪽 역으로 우회해서 다니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관광 스폿 자체는 호텔 앞에 바로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대신 교통이 워낙 좋아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성,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한국인 입장에서 제일 먼저 느낀 건 “짐 들고 이동하기 편해서 체력 아끼기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신오사카역으로 들어와서, 역에서 호텔까지 캐리어 끌고 10분 안쪽으로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바로 다시 나가서 우메다나 난바로 놀러 갈 수 있는 동선이 진짜 효율적이었습니다. 장거리 이동 후에 지하철 환승 여러 번 하는 거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호텔 위치가 꽤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직원들 응대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이었고,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프런트에서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어서 영어만으로도 체크인·체크아웃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국어를 완벽하게 쓰는 스태프를 항상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인 응대는 매끄러운 편이라서, 체크인 시간이나 조식 시간, 짐 보관 같은 건 부담 없이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짐은 체크인 전·후에도 무료 보관이 가능해서,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 타는 분들한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방 크기가 일본 비즈니스 호텔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서, 캐리어 2~3개 펼쳐놓고 여유롭게 쓰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호텔 자체에 대형 스파나 피트니스, 수영장 같은 게 있는 타입은 아니라서, 이런 부대시설을 중시하는 분들보다는 교통+가격+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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