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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는 오사카 우메다 지역 한가운데, JR 오사카역 서쪽 출구 근처에 딱 붙어 있는 비즈니스 호텔 느낌의 숙소입니다. 공식 주소는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 3-3-55이고, JR 오사카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지하철 니시우메다역에서도 도보 몇 분 거리라서 위치 하나만큼은 진짜 깡패라고 느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헤르비스 오사카 쪽)에서도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해서, 짐 들고 이동할 때도 덜 힘들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건물 외관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이라서 엄청 화려하거나 럭셔리한 느낌은 아니지만, 입구와 로비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비에 들어가면 프런트와 대기 공간이 바로 보이고, 동선이 단순해서 처음 가도 헤맬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정오 12시까지라서 마지막 날 아침에 좀 더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전체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객실에는 유선 LAN도 준비되어 있어서 노트북 가져가시는 분들은 속 편하게 유선 연결해서 쓰셔도 됩니다. 로비에는 유료 코인식 PC도 있어서 급하게 뭔가 출력하거나 검색해야 할 때 써먹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교통 + 기본 편의”에 올인한 숙소라서, 오사카를 짧게 훑고 가거나, 교통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분들에게 잘 맞는 호텔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입니다. 싱글, 더블, 트윈 타입 객실이 있고, 침대에는 시몬스 매트리스가 들어가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쓰러져 자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불은 듀베 스타일이라서 포근하게 덮고 자기 편했고, 일본 비즈니스 호텔 치고는 침대 컨디션이 꽤 신경 쓴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객실 안에는 LCD TV, 냉장고, 전기포트가 기본으로 있고, 슬리퍼와 잠옷도 제공되어서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세안제, 칫솔, 면도기, 타월 등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1~2박 짧게 머무를 때는 세면도구를 최소한만 챙겨가도 충분히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에는 무료 와이파이와 유선 인터넷 둘 다 지원되어서, 넷플릭스 보면서 뒹굴거리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방 크기는 “넓다”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오사카역 바로 옆 비즈니스 호텔 감안하면 딱 평균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사이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캐리어 두 개를 완전히 펼치면 동선이 좀 빡빡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혼자 혹은 둘이서 짧게 머무는 용도라면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방음은 일반적인 도심 호텔 수준이라 복도 소리나 문 여닫는 소리는 조금 들리긴 해서, 예민하신 분들은 이어플러그 하나 챙겨가시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에는 1층과 지하층에 레스토랑 가든(Garden) 계열 식당이 있어서, 아침에는 조식 뷔페, 낮에는 런치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일본식과 양식이 섞인 뷔페 스타일이라서, 아침에 밥이 꼭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호텔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꽤 편리했습니다. 저녁에는 단품 메뉴로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형태라, 멀리 나가기 귀찮은 날에는 그냥 호텔 안에서 해결하는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지하에는 코인 세탁실이 있어서, 장기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가볍게 짐 싸고 오신 분들에게 특히 유용했습니다. 와이셔츠나 티셔츠 빨아서 말려두고 다음 날 또 입는 식으로 돌려 쓰기 좋았고, 일본 동전만 있으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와 전 층 무료 와이파이, 로비 코인 PC 등 기본적인 설비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필요한 건 다 있지만 과한 건 없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센터 같은 대형 레저 시설은 별도로 보이지 않았고, 전반적으로는 비즈니스/관광용 베이스캠프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프런트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어서 늦게 체크인하거나 밤늦게 문의할 일이 있어도 부담 없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에서 짐 보관도 체크인 전·후 모두 가능하지만, 체크아웃 후에는 당일 내 수령이 원칙이라서 일정 짤 때 이 점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교통입니다. JR 오사카역,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요츠바시선 니시우메다역, 한신·한큐 우메다역이 전부 도보권이라, 오사카 시내 어디를 가든 환승이 편해서 동선 짜기가 진짜 수월했습니다. 난바, 신사이바시 쪽도 지하철로 15분 정도라서 쇼핑 동선 짜기도 좋았고, 교토나 고베 같은 근교로 나갈 때도 JR 오사카역에서 바로 출발하면 되니까 이동 스트레스가 확 줄었습니다.
주변에는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 키타 신치 먹자 골목 등 걸어서 갈 수 있는 스팟이 많아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밤에 산책하거나 간단히 쇼핑하고 들어오기 좋았습니다. 오사카성, 오사카 수족관 가이유칸, 아베노 하루카스,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같은 유명 관광지도 호텔에서 지하철이나 JR, 공항선 등을 갈아타면 30분~1시간 내에 웬만큼 다 찍을 수 있는 위치라, 일정 소화하기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 접근성도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헤르비스 오사카 정류장에서 내려서 도보 몇 분이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고,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도 마찬가지로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자체에는 주차장이 없어서 렌터카 여행에는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주변 유료 주차장을 안내해 준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체크인 전에 프런트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묵었을 때 제일 좋았던 점은 “공항 리무진 + JR 오사카역 + 지하철” 이 세 가지가 전부 도보 몇 분 안에 해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짐 들고 이동하는 시간이 짧으니까 체력도 덜 쓰고, 하루만 오사카 찍고 다른 도시로 넘어갈 때도 체크아웃하고 바로 역으로 가면 되어서 동선이 엄청 깔끔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아침 비행기로 도착해서 바로 시내로 들어왔을 때, 얼리 체크인 옵션(추가 요금 내고 오전 11시부터 체크인 가능)을 활용하면 짐 풀고 샤워하고 나갈 수 있어서 체력 관리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객실은 “와 대박 넓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침대 컨디션이 좋아서 잠은 정말 잘 잤습니다.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 있고, 코인 세탁실 덕분에 옷도 중간에 한 번 돌려 입을 수 있어서 장기 일정에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가 엄청 새 건물은 아니라서, 완전 신축 호텔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고, 방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복도 소리가 살짝 거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위치와 기본 설비를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다” 쪽에 더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는 오사카역 근처에 짐 풀고, 교통 편하게 쓰면서 시내와 근교를 빠르게 왔다 갔다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이나 럭셔리한 부대시설보다는 위치, 침대, 와이파이, 코인세탁 같은 실용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타입이라면 만족하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우메다 역세권 베이스캠프” 찾으신다면 한 번쯤 후보에 넣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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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예약이 완료된 곳만 작성해주세요) ✅ 여행일정 : 4박5일 ✅ 여행가는 곳 :오사카 ✅ 예약시기 (대략) : 5/18 ~ 5/22 ✅ 예약한 호텔명&가격 :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 4박 56만원(세금+봉사료 포함) ✅ 예약한...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로 예약했어요. 아이둘 데리고 첫 일본여행이라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위치와 접근성 오사카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Hearton Hotel Nishi Umeda)는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3.5성급 도심형 호텔입니다. 공항리무진버스가 정차하는 HERBIS PLAZA와도 가까워 간사이 국제공항 이동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 지난 3월 3일에 일본으로 출국하여 3월 6일에 귀국하였습니다 :) 3박 4일동안 지냈던 숙소는 우메다에 위치한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입니다. 간단하게? 후기 알려드릴게요! ^^ 1)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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