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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호텔 - 미첼리아는 베트남 나짱 중심부에 있는 해변 근처 호텔로, 주소는 04 Pasteur Street, Xuong Huan Ward, Nha Trang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로 걸어서 2~3분 정도만 나가면 나짱 비치 전용 구역에 있는 선베드랑 파라솔 있는 구간까지 갈 수 있어서, 바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위치가 진짜 매력적인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대략 12층짜리 건물에 객실이 200실 이상 있는 제법 큰 규모 호텔이고, 바다 뷰랑 시티 뷰가 섞여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는 5성급으로 소개되고 있고, 여러 예약 사이트 평점도 대체로 8점대 후반 정도로 나오는 편이라서 가성비 괜찮은 중상급 호텔 느낌이 났습니다. 특히 위치 점수는 8점 후반대로 나오는 곳이 많아서, 나짱 시내 돌아다니기 좋은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nhatrangbeach.vn)
주변에는 현지 사람들이랑 관광객이 같이 섞여 다니는 로컬 식당, 해산물집, 카페가 꽤 많아서, 호텔만 콕 박혀 있기보다는 나가서 이것저것 먹고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다므 마켓(Dam Market) 같은 재래시장도 도보권이라서 아침에 슬리퍼 끌고 산책 나갔다가 시장 한 바퀴 돌고 오는 코스로 딱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첫인상은 “완전 최신식 초럭셔리” 느낌보다는, 살짝 연식은 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위치·편의시설·가격 밸런스가 좋아서 장기 숙박이나 가족 여행, 커플 여행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패키지로 나짱 오는 분들이 단체로 많이 쓰는 호텔이라 그런지, 로비에 사람들 북적이는 시간대가 종종 있어서 살아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TTC 호텔 - 미첼리아 객실은 크게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정도 카테고리로 나뉘고, 시티뷰·부분 오션뷰·풀 오션뷰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슈페리어는 시티뷰 중심, 디럭스부터는 바다가 보이는 뷰 옵션이 붙는 식이라서, “창 열었을 때 바다 보여야 한다” 타입이면 디럭스 이상으로 잡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습니다. (nhatrangbeach.vn)
실제로 묵었을 때는 바다 부분 뷰 디럭스였는데, 객실이 엄청 넓직하진 않아도 짐 두고 둘이 왔다 갔다 하기에는 충분한 사이즈였습니다. 큰 창으로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낮에는 조명 안 켜도 환했고, 바다랑 시내가 같이 보이는 뷰라서 아침에 커튼 열면 나짱 느낌이 확 살아났습니다. 방 안에는 에어컨, 미니바, 금고, 슬리퍼, 목욕가운, 평면 TV, 책상 정도 기본 설비가 다 들어가 있어서 실사용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nhatrangbeach.vn)
욕실은 욕조가 있는 타입이라 샤워 커튼 치고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 담그고 쉬기 좋았는데, 일부 저가 객실에서는 샤워 배수가 살짝 느려서 물이 튀면 바닥이 좀 고여버렸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 세게 틀고 막 뿜어대기보다는, 살짝 조절해서 쓰면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메니티는 기본적인 샴푸, 샤워젤, 칫솔, 빗 정도는 제공되고, 수건도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라서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일상적인 씻는 용도에는 충분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완전 새 호텔은 아니다 보니 가구나 카펫, 욕실 타일 같은 데서 연식이 살짝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는 푹신하면서도 너무 꺼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바닷가랑 시내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누우면 바로 기절해버리는 수준이었습니다. 방음은 복도 소리가 아주 안 들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시내 호텔 수준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이 호텔의 대표적인 장점은 전용 비치 구역이랑 야외 수영장
다만 수영장이 건물 구조상 해가 오래 비치는 타입은 아니라서, 어느 시간대에는 그늘이 좀 많이 지는 편이었습니다. “쨍쨍한 햇빛 아래 선베드에 누워서 완전 태닝 모드”를 원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대신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수영하고 쉬기에는 오히려 편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작은 자쿠지 비슷한 월풀도 연결되어 있어서, 물놀이하고 몸을 따뜻하게 풀어주기 좋았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크기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러닝머신·웨이트 기구·덤벨 정도 기본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여행 중에 간단히 운동 루틴 유지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스파·사우나·마사지 시설도 있어서, 하루는 일부러 일정 비우고 호텔 안에서 수영–사우나–마사지 3콤보로만 보내도 휴양 느낌 제대로 나는 구조였습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회의실·컨퍼런스룸도 있어서, 단체 행사나 세미나 겸 여행으로 오는 팀들이 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nhatrangbeach.vn)
조식은 레드 틸라피아(Red Tilapia)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제공되는데, 베트남식 쌀국수·볶음 요리부터 서양식 빵, 계란, 소시지,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도 크게 무리 없는 메뉴들이라, 아침에 너무 고민 없이 이것저것 담아서 배 채우기 좋았습니다. 다만 성수기나 단체 체크인 많은 날에는 조식장이 꽤 붐비고 정신없다는 느낌이 있어서, 조식은 가능하면 조금 이른 시간대에 내려가는 게 편했습니다. (nhatrangbeach.vn)
TTC 호텔 - 미첼리아는 나짱 시내 쪽에 딱 박혀 있는 위치라, 걸어서 갈 수 있는 관광 스폿이 진짜 많았습니다. 다므 마켓(Dam Market), 나짱 센터 쇼핑몰, Lotte Mart Nha Trang Gold Coast 같은 쇼핑·구경 스폿이 도보 5~10분 정도 거리라서, 낮에는 시장 구경, 저녁에는 마트 가서 과자랑 맥주 사오는 루틴으로 보내기 딱 좋았습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포나가르 참 타워(Po Nagar Cham Towers), 롱선 사원(Long Son Pagoda), 나짱 성당(Nha Trang Cathedral) 같은 곳도 차로 5~10분, 일부는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라서, 택시 한 번만 타면 동선 짜기가 쉽습니다. 해변 산책로가 있는 트란푸(Tran Phu) 거리 쪽으로도 가까워서, 저녁에 바닷가 카페나 루프탑 바 가서 야경 보는 코스로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nhatrangbeach.vn)
공항에서는 차로 대략 40~50분 정도 걸리고, 호텔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도 운영한다는 정보가 있어서, 짐 많거나 가족 단위라면 미리 문의해서 픽업 예약해두면 편할 것 같았습니다. 나짱 기차역도 차로 5분 안팎 거리라서, 기차 타고 호찌민이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일정이랑 같이 묶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주변에 로컬 식당, 해산물 전문점, 베트남 쌀국수 집이 잔뜩 깔려 있어서, “오늘은 뭐 먹지” 고민하면서 그냥 주변 골목 돌아다니다가 마음 끌리는 데 들어가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TTC 호텔 - 미첼리아는 “바다랑 시내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한테 딱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방에서 바다 살짝 보이고, 나가면 바로 해변이랑 전용 선베드가 있고, 조금만 걸으면 시장이랑 쇼핑몰이 나오는 구조라서, 하루 종일 택시만 타고 다니는 동선이 아니라 발로 걸어 다니면서 나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완전 럭셔리 리조트급은 아니라서, 이 정도 위치와 시설치고는 꽤 괜찮은 가성비라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호텔 연식이 좀 있어서 인테리어가 완전 최신식 모던 느낌은 아니고, 수영장에 해가 오래 안 드는 시간대가 있다는 점, 그리고 조식 시간이 붐비는 날에는 살짝 북적북적하고 정신없다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요청 사항 처리도 빠른 편이라서, 큰 문제 없이 편하게 지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나짱 첫 방문에 위치·편의시설·가격 밸런스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해변도 가깝고 시내 접근성도 좋은 호텔, 너무 조용한 리조트보다는 어느 정도 사람 북적이는 시티 호텔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잘 맞는 선택지였습니다. 나짱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TTC 호텔 - 미첼리아를 한 번 후보에 올려두시고, 여행 스타일이랑 예산에 맞는지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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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TTC 호텔 미첼리아 입니당 나트랑 공항에서 택시 타고 오면 30분가량 소요가 됩니다 호텔가성비... TTC 호텔 미첼리아 TTC 영어 쓰여 있는곳 빼고 옆으로 넘어가면 다 깊어요 ㅠㅠ 수심 1.65인가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