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뉴욕 시티 - 호스텔
편의시설
위치
뉴욕
하이 뉴욕 시티 - 호스텔는 뉴욕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이 뉴욕 시티 - 호스텔는 뉴욕에 위치해 있습니다.
8위
₩78,315
네이버 수집 기준 · 뉴욕
뉴욕에서 묵은 곳은 하이 뉴욕 시티 - 호스텔이었어요. 위치는 891 Amsterdam Avenue, Upper West Side 쪽이고, 103 St. Station(Broadway)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서 이동이 꽤 편했어요. 내 기준에는 맨해튼 안에서 이 정도 접근성이면 시작부터 점수 높게 주게 되더라고요.
숙소가 센트럴파크에서 도보권이고, 컬럼비아대학교도 가까운 편이라서 관광만 하는 일정이든, 동네 산책 섞는 일정이든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번화가 한복판처럼 정신없는 분위기보다는, 어퍼웨스트사이드 쪽 특유의 조금은 차분한 결이 있어서 첫인상은 의외로 편안했어요. 뉴욕 처음 가는 분들도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될 타입의 입지였어요.
리뷰 분위기를 보면 전반적으로 위치, 청결, 직원 응대, 교통 편의성 쪽 평가가 좋은 편이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Travelers’ Choice 언급이 있고, 호스텔월드에서는 평점 9.06/10으로 보였고, 아고다에는 8.7/10 수준의 점수가 확인됐어요. 플랫폼마다 점수 체계가 달라서 숫자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가성비 좋고 위치 좋은 대형 호스텔” 쪽으로 평가가 모이는 느낌이었어요.
객실은 호텔식 프라이빗 룸보다는 도미토리 중심 호스텔 느낌이 강해요. 확인된 후기 기준으로는 6인 여성 도미토리, 8인 도미토리 같은 형태가 보였고, 객실에는 에어컨, 무료 Wi‑Fi, 노트북 보관 가능한 금고, 난방이 제공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후기에선 침대마다 프라이버시 커튼, 개별 충전 포트가 있었다는 점이 꽤 자주 장점으로 언급되더라고요.
또 좋았던 건 린넨과 타월이 제공된다는 점이었어요. 짐 줄이려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는 이거 은근 중요하잖아요 ㅎㅎ. 다만 객실 내 락커는 직접 자물쇠를 챙겨야 한다는 후기가 있어서, 이 부분은 미리 준비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커서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검색 시점 기준 외부 예약 사이트에는 최저가가 약 35달러대 또는 40유로대부터 표시된 사례가 확인됐어요. 반대로 성수기나 이벤트 시기에는 가격이 꽤 올라간다는 후기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뉴욕 숙소비 아끼는 목적이라면, 이 숙소는 일찍 예약할수록 체감 만족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 호스텔은 편의시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었어요. 공식 FAQ와 예약 사이트, 후기들을 종합하면 대형 공용 주방,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공간 2개 층, 야외 그린스페이스/파티오, 정원, 카페, 바 같은 시설이 확인됐어요. 맨해튼에서 이렇게 바깥 공간이 있는 호스텔은 꽤 희소해서, 이건 확실히 기억에 남는 포인트였어요.
후기들 보면 게임룸, TV룸, 당구대, 세탁실 이야기도 나와요. 공용 주방은 냉장고와 기본 식기류를 활용했다는 후기가 있었고, 장기 여행자나 식비 아끼는 여행자한테 특히 잘 맞아 보여요. 뉴욕 물가 생각하면, 밖에서 세 끼 다 사 먹는 것보다 이런 주방 있는 숙소가 체감상 훨씬 낫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숙소 규모가 큰 편이라서 샤워실이나 욕실 수가 시간대에 따라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후기가 있었고, 일부는 유지보수 중이었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또 조용한 수면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공용 숙소 특성상 귀마개 챙기는 게 좋다는 후기도 있었으니 이건 체크해두면 좋아요. 완전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숙소를 원하면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교통은 진짜 편한 축에 들어가요. 103 St. Station(Broadway)이 도보 3분 정도라서 지하철 타고 맨해튼 주요 지역 이동하기 수월했고, 호스텔월드 설명에는 두 개의 지하철역이 두 블록 안에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타임스스퀘어, 펜스테이션, 소호, 브루클린 쪽 연결성도 괜찮다고 소개돼 있어서, 일정 빡빡하게 짜는 분들한테 꽤 실용적이에요.
주변에는 센트럴파크, 컬럼비아대학교가 가깝고, 근처에 카페, 던킨, 식당들, 약국, 마트류가 있다는 후기도 확인됐어요. 숙소 바로 앞이나 가까운 거리에 간단히 먹을 곳이 있다는 건, 밤 늦게 들어오거나 아침 일찍 나갈 때 은근 큰 장점이었어요. 관광지 한가운데 숙소는 아니어도, 생활 편의성은 꽤 괜찮은 쪽이었어요.
공항 이동 팁도 실용적이었어요. 공식 FAQ 기준으로 JFK에서는 AirTrain + 지하철로 약 11~12달러 수준, 택시나 라이드셰어는 JFK 약 70~75달러, LGA 약 60달러, EWR 약 90~95달러 정도로 안내돼 있었어요. 뉴욕 처음 가는 분들은 밤늦게 도착하면 차가 편할 수 있지만, 예산 아끼려면 대중교통이 훨씬 낫겠더라고요.
내가 이 숙소를 뉴욕 베이스캠프처럼 쓴다고 생각하면, 장점은 되게 분명했어요. 맨해튼 안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가격대, 좋은 지하철 접근성, 깔끔하다는 평가, 그리고 혼자 여행해도 덜 심심한 분위기가 제일 크게 느껴졌어요. 특히 솔로 여행이나 친구랑 가볍게 머무는 일정이면 꽤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또 하나 눈에 띈 건 호스텔 내 프로그램과 사교적인 분위기였어요. 후기에는 요가, 스탠드업 쇼, 워킹투어, 펍크롤 같은 이벤트 언급이 있었고, 직원이 먹을 곳이나 볼 곳 추천을 잘해줬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혼자 뉴욕 가면 가끔 일정 끝나고 좀 허할 때가 있는데, 이런 분위기 좋아하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ㅋㅋ.
반대로 조용하고 완전히 독립된 숙소 경험을 원하는 분에게는 살짝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공용 욕실, 도미토리, 큰 규모의 호스텔이라는 특성은 분명해서, 예민한 잠귀나 프라이버시 중시 성향이면 미리 감안해야 해요. 그래도 뉴욕 숙박비를 생각하면, 이 숙소는 “불편함이 아예 없는 곳”이라기보다 “감수할 부분이 있지만 장점이 확실한 곳”에 더 가까웠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정리하면, 자물쇠 챙기기, 귀마개 챙기기, 공용 주방 활용하기, 지하철 중심 일정 짜기 이 네 가지가 특히 유용해 보여요. 뉴욕에서 숙소비를 아끼면서도 맨해튼 안에 머물고 싶다면, 하이 뉴욕 시티 - 호스텔은 꽤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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