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 노매드
편의시설
위치
뉴욕
알로 노매드는 뉴욕에 위치해 있습니다.









알로 노매드는 뉴욕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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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알로 노매드에 묵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위치가 진짜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자한테 잘 맞는다는 점이었어요. 호텔은 맨해튼 노매드 쪽 31번가에 있고, 공식 안내에서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가깝고 맨해튼 곳곳으로 이동이 쉬운 숙소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주변이 미드타운, 코리아타운, 헤럴드 스퀘어 쪽 동선이랑 잘 이어져서 뉴욕 처음 가는 분들도 감 잡기 편한 편이었어요.
첫인상은 딱 요즘식 부티크 호텔 느낌이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 이 호텔은 마이크로 객실 콘셉트가 강조되는 곳이고, 객실 수는 249~250개 수준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널찍한 대형 체인 호텔 느낌보다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뉴욕 스타일 숙소에 가깝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최신 평점도 같이 보면 감이 와요. 최근 확인 가능한 기준으로 Booking.com 리뷰 점수는 8.4/10, Expedia 이용자 평점은 9.0/10으로 확인됐어요. 위치 점수는 Booking.com에서 9.4/10으로 특히 높았고, 실제 후기에서도 위치와 직원 응대에 대한 만족이 자주 보였어요.
객실 타입은 생각보다 선택지가 꽤 있었어요. 공식 객실 페이지 기준으로 Essential King, Terrace Queen, Accessible City Queen, Accessible Twin Bunk, Sky View King, City Queen, Sky View Queen, Corner Queen, Essential Queen, Queen, Twin Bunk 같은 타입이 확인됐어요. 킹, 퀸, 벙크 타입이 나뉘어 있어서 혼자, 커플, 친구끼리 여행할 때 고르기 편한 구조였어요.
다만 이 호텔은 객실이 넓은 편이라기보다, 효율적으로 설계된 소형 객실 쪽에 가까워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마이크로 게스트룸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Expedia와 Booking.com 최신 후기에서도 방이 작다는 반응이 확인됐어요. 뉴욕 한복판 숙소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부분이지만, 캐리어를 크게 가져가는 분들은 이 점을 미리 알고 가는 게 마음이 편해요.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근 확인 가능한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평균 범위는 1박 207달러~575달러로 표시돼 있었어요. 세금은 별도일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서, 예약할 때 최종 결제 금액은 꼭 다시 보는 게 좋아요. 뉴욕 숙소는 보이는 금액이 끝이 아닌 경우가 꽤 있어서 이건 체크 필수예요 ㅠㅠ.
편의시설 쪽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정보가 비교적 분명했어요. 호텔 안에는 NoMad Diner, NoMad Bodega, 그리고 루프톱 라운지인 ART NoMad가 있어요. 특히 ART NoMad는 31층에 있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맨해튼 스카이라인 전망이 강점으로 소개돼요. 게다가 유리 바닥 형태의 스카이 워크 요소도 있다고 해서, 전망 좋아하는 분들은 꽤 좋아할 만한 포인트였어요.
NoMad Diner는 아침, 점심, 올데이 다이닝 성격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내되고 있었어요. 뉴욕식 다이너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 구성이 특징이라고 되어 있었고, NoMad Bodega는 커피나 페이스트리, 간단한 스낵을 챙기기 좋은 인하우스 카페 겸 팬트리 느낌이었어요. 늦게 들어오거나 아침에 후딱 나가야 할 때 이런 공간이 은근 편하더라고요.
피트니스는 호텔 자체 대형 체육관이 명확히 확인되기보다는, 공식 서비스 페이지에서 이웃 체육관 이용 패스를 문의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또 프런트에서 Citi Bike 데이 패스를 받고, 가까운 블록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내용도 확인됐어요. 반면, 사용자가 요청한 항목 중 수영장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따로 적지 않을게요.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는 주변 도보 동선이 좋아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공식 소개와 트립어드바이저 설명을 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매디슨 스퀘어 파크, 플랫아이언 빌딩, 헤럴드 스퀘어가 가까운 편으로 안내돼요. 실제로 노매드랑 코리아타운 사이 느낌이 있어서, 관광이랑 식사 동선을 한 번에 묶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공식 지역 안내에서는 타임스스퀘어, 허드슨 야즈, 매디슨 스퀘어 가든, 하이라인도 도보나 차, 지하철로 접근하기 좋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뉴욕에서 하루에 여러 군데 찍고 다닐 계획이면, 숙소가 한가운데 있다는 게 체감상 꽤 커요. 중간에 짐 두고 쉬었다 다시 나가기에도 부담이 덜한 위치였어요.
교통도 무난한 편이에요. 아를로의 노매드 가이드 페이지에서는 이 일대에서 B, D, F, M, Q, R, N, W 노선 접근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코리아타운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는 점도 은근 장점이에요. 한식이 급할 때, 혹은 늦게까지 비교적 익숙한 분위기에서 밥 먹고 들어오고 싶을 때 동선이 편한 편이거든요 ㅎㅎ.
내 기준에서 알로 노매드는 위치 강점이 확실한 뉴욕형 호텔이었어요. 직원 응대가 좋았다는 최근 후기도 많았고, Expedia에서는 직원/서비스 항목이 9.4로 높게 보였어요. Booking.com 최근 후기에서도 체크인·체크아웃이 수월했다거나, 직원이 친절했다는 반응이 확인돼서 이 부분은 꽤 안정적으로 기대해도 될 것 같았어요.
반대로 아쉬운 점도 분명해요. 최신 후기에는 방 크기가 기대보다 작게 느껴졌다는 의견, 객실 위치에 따라 소음이 들렸다는 의견, 그리고 룸서비스가 없었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그래서 넓은 방에서 오래 머무는 스타일보다, 바깥 일정이 많고 숙소는 깔끔한 거점처럼 쓰는 여행자에게 더 잘 맞는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이건 장단점이 꽤 분명한 타입이더라고요 ㅋㅋ.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팁을 정리하면, 큰 캐리어를 여러 개 가져간다면 객실 크기를 감안해서 객실 타입을 신중히 고르는 게 좋고, 전망을 중요하게 보면 Sky View 계열이나 루프톱 이용 가능 여부를 체크하는 게 만족도가 높을 수 있어요. 또 코리아타운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식사 적응이 쉬운 편이라, 뉴욕 첫 여행 숙소로도 꽤 무난한 선택지였어요. 화려하게 모든 걸 다 갖춘 타입이라기보다는, 위치랑 분위기, 전망 포인트가 또렷한 숙소였고 제 느낌엔 이런 스타일 좋아하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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