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뉴국제 호텔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22길 12, 태평로1가 쪽에 자리 잡고 있는 3성급 관광호텔이고, 시청·광화문 라인 한가운데 쯤에 있어서 명동, 시청, 광화문 다 찍고 다니기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서울시청 뒤쪽 골목 라인에 있어서 큰길(세종대로)만 한번 건너면 광화문 광장, 덕수궁 쪽도 금방이라서 도심 관광 동선 짜기 진짜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 오피스 건물들이랑 카페, 편의점이 잔뜩 있어서 저녁 늦게까지도 너무 휑하지 않고, 회사원들 퇴근 시간엔 약간 북적북적한 완전 도심 바이브가 느껴지는 동네였습니다.
호텔 건물은 70년대에 지어진 16층짜리 건물이라 외관만 보면 살짝 올드한 분위기가 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전형적인 비즈니스 관광호텔 느낌이라서 부담 없이 체크인하고 짐 풀기 편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제로 리모델링 관련 공사 이력도 있는 곳이라, 완전 낡은 여관 느낌 이런 건 전혀 아니고, 오래된 도심 호텔 특유의 정서가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뉴국제 호텔은 대략 130실이 넘는 객실을 가지고 있는 관광호텔이고, 객실 타입은 슈페리어, 프리미어, 디럭스, 트리플, 패밀리, 스위트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오는 출장러부터 친구 셋이서 나눠 자는 트리플,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다 커버되는 구조라서 일행 수에 맞춰 고르기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정오 12시까지라서, 일반적인 서울 시내 호텔보다 체크아웃 시간이 살짝 여유 있는 편이라 늦잠 자고 씻고 나갈 시간 정도는 충분히 확보가 되었습니다.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전 객실 금연인데 각 층 복도 쪽에 흡연 부스가 따로 있어서 흡연자 동행이 있어도 객실 안에서 냄새 때문에 싸울 일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욕실에는 기본적인 욕실용품이 준비되어 있고 치약, 칫솔도 무료로 제공되는 구조라서, 진짜 짐 최소화해서 가볍게 움직이고 싶은 여행일 때 편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일회용 어메니티 규정 때문에 일부 품목이 유료 전환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은 개인 어메니티 조금 챙겨가면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국제 호텔은 화려한 리조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도심 비즈니스·관광용 호텔 느낌이라, 필수적인 편의시설이 알짜로 모여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건물 안에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있고, 세미나룸과 연회장 같은 공간도 있어서 회의나 소규모 모임, 단체 일정으로도 많이 쓰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호텔 전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건물 안에 카페(파스쿠찌)와 편의점(GS25)이 같이 붙어 있어서 새벽에 컵라면이나 간식이 땡겨도 편하게 내려가서 사 올 수 있었습니다. 코인 세탁실도 운영하고 있어서, 장기 투숙이나 옷을 자주 빨아야 하는 여행 스타일이라면 빨래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 포인트였습니다.
호텔 자체 주차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안내가 되어 있어서, 자차로 이동하는 사람이라면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이나 빌딩 주차장을 따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실제로 광화문 일대 노상 공영주차장 중에 ‘뉴국제호텔 앞’이라고 표기된 곳이 있을 정도라, 호텔 앞 도로변에 공영주차 옵션이 있긴 한데 요금이 꽤 나가는 편이라서, 자차 여행보다는 지하철·버스 위주 대중교통 여행에 훨씬 잘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뉴국제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위치였고, 이건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호텔이 서울시청 뒤쪽 세종대로22길 라인에 있어서, 시청역이랑 광화문역 사이에 딱 끼어 있는 느낌이라 양쪽 역을 다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시청역 4번 출구에서 약 5분 정도만 걸으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고, 광화문 광장 쪽으로도 도보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서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시청–덕수궁–광화문–청계천–명동까지 한 바퀴 돌기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덕수궁, 경복궁, 광화문광장, 청계천, 인사동, 남대문시장, 명동 쇼핑거리 등이 다 근처에 모여 있어서, 서울 도심 관광을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는 거의 교과서 같은 동선이 다 호텔 반경 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호텔 소개에서도 이 근처 관광지를 한 번에 묶어서 언급할 정도로 접근성이 강조되어 있었고, 실제로 걸어 다녀보면 “아 이래서 위치 칭찬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들어올 때는 공항리무진 6005번을 타고 ‘서울시청(뉴국제호텔)’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는데, 내리자마자 뒤를 돌아보면 바로 호텔이 보인다는 설명이 있을 정도로 정류장이 코앞이었습니다. 짐 많은 상태로 공항–도심 이동을 해야 할 때 이만큼 편한 동선이 잘 없어서, 공항버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이 점 하나만으로도 꽤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travelnote.kr)
실제로 묵어보니까 뉴국제 호텔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위치 깡패 + 가성비 괜찮은 도심 호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최신식 인테리어에 반짝반짝한 신축 호텔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명동·광화문·시청·남대문까지 걸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서울 도심을 빡세게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동선이 예술이라서, 하루 종일 밖에서 놀다가 밤에 와서 씻고 잠만 자는 용도로 쓰기 딱 좋았습니다.
한국인 이용자 리뷰들을 봐도 전반적인 평점이 높은 편이고, “가성비 좋다”, “잠깐 지내기 좋다”, “위치가 진짜 최고다” 이런 코멘트가 많이 보였던 만큼,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 주차가 안 되는 점이랑, 건물 자체가 신축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사실이라서, 자차 여행 위주이거나 호텔에서의 힐링 타임, 인피니티풀 이런 걸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살짝 안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뉴국제 호텔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교통이랑 관광 동선 최우선으로 두는 분들, 명동·광화문·시청 라인을 위주로 돌아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3성급 호텔을 찾는 분들께 잘 맞는 선택지였고, 서울 첫 여행이든 재방문이든 도심 베이스캠프로 쓰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이라서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 뉴국제 호텔 사용 내역및 수입* 지출 현황 1. 수입 참석 인원 27명 (제외 ;1명 // ) 총회비 ; 26X30,000 원 = 780,000원 2. 연회비 지원금 ; 380,000원 3. 지출 내역 * 식 대 ; 27 X 40,000 원 = 1,080,000 원 * 소 주 ; 3 X 5,000 원...
관광1급 경남관광호텔 그린그랜드 관광호텔 뉴국제 호텔 동서울 관광 호텔 삼정관광호텔 서서울 관광 호텔 서울렉스 호텔 서울 베이징 호텔 여의도 관광 호텔 영동 관광 호텔 이태원 호텔 잠실뉴스타관광 호텔 크라운...
[대한민국 / 서울] 뉴국제 호텔 (New Kukje Hotel) 마음에 쏙 들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뉴국제 호텔 New Kukje Hotel에 대한 시설 및 후기 이야기 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곳인데요. 세부정보를 아래...
뉴국제 호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호텔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명동 지역에는 위에 언급된 곳들 외에도 레지던스 서대문프레지던트 호텔, 24 게스트하우스 명동 에비뉴, 호스텔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