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뉴 서울 호텔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22길에 자리 잡은 호텔이고, 명동·광화문·시청 사이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라서 위치가 진짜 핵심이었슴다. 주소 기준으로는 명동 바로 옆 시청/청계천 쪽이라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걸어 다녀보면 청계천이 도보 1분 거리, 서울시청·서울광장이 3~4분 정도라서 시내 구경 다니기 편한 위치였어요.
호텔은 예전에 베스트 웨스턴 계열이었던 곳이라 “New Seoul Hotel Myeongdong” 이름으로도 많이 나오는데, 184개 객실이 있는 중형 규모 호텔이라 단체 손님도 꽤 들어오는 분위기였어요. 건물 자체는 최신식 초고층 느낌은 아니고, 리모델링은 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살짝 연식이 느껴지는 타입이라 “완전 새 호텔 좋아한다” 이런 분들보단 위치·가성비 먼저 보는 분들한테 맞는 느낌이었어요.
2025년 기준으로 여러 예약 사이트 평점이 대략 7점대 중후반 정도를 왔다 갔다 하고, 리뷰들 보면 공통적으로 “위치 최고, 직원 친절, 시설은 살짝 오래됨” 이런 톤이 많았어요. 어떤 사이트 요약 리뷰에는 방이 넓고 직원이 잘 도와주지만 리노베이션 중이라 약간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더라구요.
흡연·주류 관련해서는 호텔 전체가 금연 호텔이고, 건물 안에서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 곳이라서 “밤에 1층 바에서 한 잔 해야지” 이런 스타일의 호텔은 아니었어요. 대신 조용하게 쉬고 싶거나, 밖에서 술 마시고 들어와서 그냥 푹 자는 용도로 쓰기에는 깔끔한 편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전체 184실이고 16층짜리 건물에 쭉 퍼져 있는 구조라서, 복도 따라가면 전형적인 시내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강했어요. 객실 인테리어는 화이트·브라운 계열의 어스 톤으로 되어 있고, 완전 트렌디한 감성 호텔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라서 “아, 그냥 서울 출장 호텔이네” 이런 기분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슴다.
제가 묵었던 방 기준으로는 에어컨 잘 나오고, 평면 TV가 벽 쪽에 달려 있어서 밤에 누워서 예능 틀어놓고 쉬기 좋았어요. 방 안에는 전기 주전자랑 커피·티 구성이 있어서, 아침에 간단하게 티 한 잔 끓여 마시고 나가기 딱 좋았고, 작은 냉장고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 온 음료나 컵라면 넣어두기 무난했어요.
욕실 쪽은 욕조가 있는 타입이라 반신욕 살짝 하고 싶을 때 물 받아서 쉴 수 있었고, 샤워부스 따로 있는 구조는 아니고 욕조+샤워 겸용 스타일이었어요. 어메니티는 기본 세면도구랑 무료 욕실 용품,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었고, 배스로브도 제공돼서 샤워 후에 걸치고 침대에 누워 있기 좋았슴다.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서 한국분들 사용하시기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청소 상태는 매일 하우스키핑이 들어와서 수건 교체와 쓰레기 수거, 물·티 보충을 해줬고, 침구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위생 면에서는 크게 불만이 없었어요. 다만 여러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방이 조금 낡았다”, “인테리어가 올드하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완전 새 호텔만 찾는 분들은 사진을 꼭 꼼꼼히 보고 예약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 서울 호텔은 풀 리조트형 호텔은 아니라서 수영장이나 대형 피트니스센터 같은 화려한 시설은 따로 없고, 대신 시내 비즈니스 호텔답게 필요한 기본 기능에 집중해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건물 전체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고, 객실 안에서도 속도나 연결 상태는 무난해서 넷플릭스 스트리밍이나 화상통화 정도는 무리 없이 가능했어요.
호텔 안에는 레스토랑이 두 군데 있고, 커피숍/카페와 바 라운지도 같이 운영되는 구조라서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 먹고 바로 나가거나, 낮에 잠깐 들어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쉬기 좋았어요. 조식은 유료 컨티넨탈 스타일로 나오는 옵션이 있고, 전체적으로 “먹을 건 적당히 있고, 엄청 화려하진 않다” 정도의 느낌이라서, 저는 첫날만 호텔에서 먹고 그다음부터는 근처 카페·식당 탐방을 했어요.
비즈니스로 오시는 분들한테는 24시간 운영되는 비즈니스 센터랑 회의실이 있다는 점이 꽤 유용해 보였어요. 복사·팩스 서비스, 세탁·드라이클리닝 서비스도 제공돼서, 장기 출장이나 장기 여행 중 빨래 맡기고 싶을 때 프런트에 말하면 처리해 주는 구조였어요.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고, 짐 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체크인 전·후로 캐리어 맡겨두고 명동이나 광화문 쪽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호텔 전체가 금연이고, 애완동물 동반은 안 되는 곳이라 반려견과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쉽지만, 담배 냄새 싫어하는 분들한테는 복도나 방에서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쾌적한 편이었어요.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 호텔이라, 술은 근처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즐기고 들어와서 푹 자는 패턴으로 움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가 진짜 이 호텔의 핵심 장점이라, 서울 시내 주요 스폿들을 거의 다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호텔에서 청계천까지는 걸어서 1분, 서울시청·서울광장까지는 3~4분, 명동 거리까지는 도보 8분 정도라서 밤에 쇼핑하고 걸어 돌아오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남대문시장도 도보 10~11분 정도 거리라, 아침 일찍 시장 구경 갔다가 점심 전에 돌아오는 코스도 딱이었어요.
지하철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는데, 2호선 을지로입구역, 시청역, 1호선 종각역이 도보 3~7분 이내에 몰려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든 갈아타기 편했어요. 특히 네비타임 기준으로 을지로입구역까지 도보 약 3분, 시청역까지 약 4분 정도로 나와서, 공항철도 타고 서울역까지 온 뒤 지하철로 한 번만 이동하면 호텔까지 쉽게 올 수 있었어요.
관광지로는 덕수궁과 돌담길이 도보 10분 이내, 광화문 광장·세종대왕상·이순신 장군 동상 쪽도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서, 아침에 산책 겸 나갔다가 카페 들렀다 돌아오는 코스로 딱 좋았어요. 경복궁도 약 1.2~1.3km 정도라 지하철 한 정거장 타거나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였고, 인사동 골목까지는 20분 정도 여유 있게 걸어가면 도착하는 느낌이라 하루 일정에 묶어서 돌기 좋았어요.
공항에서는 인천공항 기준으로 차량 이동 시 약 60분, 김포공항 기준으로는 45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교통만 크게 막히지 않으면 그 정도 시간 안에 들어오는 편이었어요. 공항 리무진을 타고 시청 근처에서 내려서 캐리어 끌고 5~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짐이 많아도 동선이 꽤 단순해서 한국인 여행자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올 때도 부담이 덜한 위치라고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뉴 서울 호텔은 “최신 시설에 감탄하는 호텔”이라기보다는 “서울 시내 한가운데에서 편하게 자고, 돌아다니기 좋은 베이스캠프”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위치가 워낙 좋아서 낮에는 광화문·덕수궁·청계천·명동 쪽 돌고, 밤에는 명동 거리나 청계천 야경 보고 들어오니까, 방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밖에서 노는 시간이 훨씬 많았고, 그만큼 숙소는 깔끔하고 조용하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좋았던 점을 꼽자면, 일단 지하철역이 여러 개 가까이 있어서 길치인 저도 헤매지 않고 잘 다녔다는 점과, 프런트 직원분들이 영어·한국어 다 괜찮게 소통해줘서 체크인·체크아웃, 짐 보관, 택시 호출 같은 기본적인 요청들이 스트레스 없이 처리되었다는 점이었어요. 여러 후기에서도 직원 친절 얘기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걸 보고 “아 나만 느낀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아쉬운 점은, 객실·복도 인테리어가 전반적으로 살짝 올드하고, 일부 방은 연식이 느껴질 수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완전 새 호텔 감성, 인스타용 사진 뽑고 싶은 분들한테는 살짝 심심할 수 있고, 방음도 요즘 신축 호텔 수준까지는 아니라서 복도 소리 조금씩 들리는 편이라 민감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시면 더 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바로 뻗어 자는 스타일이라 크게 문제는 아니었어요.
가격대는 날짜·성수기 여부에 따라 변동이 꽤 있지만, 여러 사이트 평균으로 보면 3성급 시내 호텔치고는 위치를 감안했을 때 나쁘지 않은 가성비라는 느낌이었어요. “교통·관광·쇼핑 동선 최우선, 방은 깔끔하면 됨”이라는 분들, 특히 서울 처음 오시는 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명동·광화문·덕수궁 위주로 여행 돌 계획이신 분들께는 꽤 잘 맞는 선택지라고 느꼈고, 서울 여행 계획 세우실 때 한 번쯤 후보에 올려두고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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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서울 호텔 – 서울 시청·명동 중심, 리모델링 완료된 4성급 시티 호텔 ✨ ✨ 뉴 서울 호텔(New Seoul Hotel)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22길에 위치한 1969년 개관 / 2022년 리모델링 / 191실 규모의 4성급 호텔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