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플래닛 마닐라 베이
편의시설
위치
마닐라
레드 플래닛 마닐라 베이는 마닐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드 플래닛 마닐라 베이는 마닐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16위
₩38,892
네이버 수집 기준 · 마닐라
마닐라에서 가볍게 묵기 좋은 곳 찾다가 레드 플래닛 마닐라 베이로 잡아봤어요. 위치는 에르미타 쪽 Arquiza St. cor Alhambra St.에 있고, 리잘 공원과 미국 대사관이 도보권이라서 동선 짜기가 꽤 편했어요. 마닐라 오션 파크도 0.9km 정도라서, 관광 일정이 짧은 사람한테 특히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첫인상은 딱 깔끔하고 실속형이었어요. 2017년에 문을 연 호텔이고, 객실은 150개, 건물은 17~18층 규모로 확인됐어요. 화려한 리조트 감성보다는 필요한 것 위주로 정리된 도심형 숙소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일정 빡빡한 여행자한테는 더 편하더라고요.
평점도 나쁘지 않았어요. 트립닷컴에서는 10점 만점에 8.9점, 야놀자 NOL에서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보였고, 리뷰 쪽에서는 청결과 위치 평가가 좋다는 흐름이 보였어요. 실제 후기에도 방이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반응이 있었고, 반대로 약간 구석진 위치라는 의견도 있어서 장단점이 꽤 분명한 편이었어요.
객실은 확인된 정보 기준으로 더블룸과 트윈룸이 있었어요. 트립닷컴 기준으로 더블룸은 퀸침대 1개, 트윈룸은 싱글베드 2개 구성이었고, 객실 크기는 둘 다 16㎡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몽키트래블 쪽에서는 최저가 객실 기준 14㎡로도 표기돼 있어서, 예약처마다 표기 차이는 조금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내가 이런 타입 호텔에서 중요하게 보는 건 “좁아도 필요한 게 있느냐”인데, 여기 객실 정보는 꽤 명확했어요.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샤워 시설, 냉장고가 확인됐고, 다른 예약처 정보에는 책상, 헤어드라이어, 객실 금고, 암막 커튼, 옷걸이, 위성/케이블 방송도 기재되어 있었어요. 커넥팅룸 이용 가능 표기도 있어서, 일행이 있는 경우 참고할 만했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꽤 달라지는 구조였어요. 트립닷컴에는 평균 최저가가 약 71,843원으로 표시됐고, 몽키트래블에서는 디럭스룸 1박당 82,020원으로 보였어요. 즉, “무조건 얼마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고, 예약 날짜와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지니까 실제 결제 전에는 다시 확인하는 게 맞아요.
부대시설은 아주 많은 편은 아니고, 딱 실속형 느낌이에요. 확인된 시설로는 레스토랑, 무료 공용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짐 보관, 컨시어지 서비스, 모닝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있었어요. 차를 쓰는 일정이거나, 체크인 전후로 짐 맡겨야 하는 날에는 이런 기본기가 은근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불편함이 크지 않아 보였어요.
추가로 확인된 편의 항목도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세탁 서비스, 안전 금고, 장애인용 편의시설, 금연 숙소, 흡연 구역, 공용 구역 냉방,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셔틀 서비스 등이 기재되어 있었어요. 다만 공항 픽업이나 셔틀은 예약 조건이나 유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이건 예약 단계에서 한 번 더 보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이건 꽤 중요해요. 수영장은 없습니다. 휴양형 호텔로 생각하고 가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대신 도심에서 위치와 가성비를 보고 고르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ㅋㅋ 기대치를 잘 맞추면 만족도가 올라가는 스타일이었어요.
이 호텔의 강점은 확실히 위치예요. 리잘 공원, 미국 대사관이 도보 약 15분 거리로 안내되어 있고, 마닐라 오션 파크도 0.9km라서 걸어서 움직이기 괜찮은 편이었어요. SM 몰 오브 아시아는 6.2km라서 택시나 차량 이동이 더 현실적이고, “마닐라 핵심 관광지 몇 군데를 짧게 보는 일정”에는 꽤 효율적이었어요.
대중교통 접근도 완전 나쁜 편은 아니었어요. United Nations LRT 역이 약 800m로 표시된 곳도 있었고, 다른 예약처에서는 약 940m로 안내됐어요. Pedro Gil LRT 역은 1.0km 또는 1.3km 정도로 표기돼 있었고, 도보 이동이 아주 가깝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아예 멀어서 답답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공항 기준으로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이 약 8.8km로 표시된 정보와, 공항까지 거리 12.5km로 표기된 정보가 함께 확인됐어요. 출발 지점이나 계산 방식 차이로 보이는데, 어쨌든 공항에서 아주 붙어 있는 호텔은 아니어서 시간대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밤늦게 도착하거나 짐이 많으면 대중교통보다 차량 이동을 먼저 고려하는 게 편할 것 같았어요. 이건 공식 거리 표기가 예약처마다 조금 달라서, 내 기준엔 “도심형 이동 거리”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아 보였어요.
직접 묵는다고 생각하면, 이 호텔은 “숙소에서 오래 놀기”보다는 “밖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들어와서 쉬기”에 맞는 타입이었어요. 방이 엄청 넓은 스타일은 아니라는 후기가 실제로 있었고, 대신 필요한 건 갖춰져 있고 청결도가 괜찮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나도 이런 호텔은 기대치를 과하게 올리지 않으면 오히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좋았던 포인트를 정리하면 위치, 청결, 가성비 쪽이에요. 특히 리잘 공원이나 미국 대사관 근처 일정이 있는 사람, 마닐라 오션 파크까지 같이 묶어서 움직일 사람한테는 동선이 편한 편이었어요. 반면에 수영장 같은 휴양 시설이 없고, 후기상 직원 응대가 다소 사무적으로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었으니, 감성 숙소나 리조트형 숙소를 원하는 분한테는 결이 좀 다를 수 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팁을 하나 적자면, 예약 전에 객실 타입이 더블인지 트윈인지, 그리고 가격이 어느 예약처 기준인지 꼭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체크인은 14:00, 체크아웃은 12:00로 확인됐고, 디파짓 없음으로 표기된 예약처도 있었어서 이 부분은 은근 편했어요. 결론적으로, 마닐라에서 위치 좋고 부담 덜한 실속형 숙소를 찾는다면 한 번 체크해볼 만한 곳이었고,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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