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프린스 호텔
편의시설
위치
마닐라
마닐라 프린스 호텔는 마닐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닐라 프린스 호텔는 마닐라에 위치해 있습니다.
17위
₩59,106
네이버 수집 기준 · 마닐라
마닐라에서 묵었던 곳은 마닐라 프린스 호텔이었어요. 주소는 에르미타 쪽 San Marcelino Street에 있고, 리잘 파크 근처에 자리한 호텔이라서 위치감이 꽤 좋게 느껴졌어요. 실제로 공식 사이트와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도 에르미타에 있고, 리잘 파크와 가까운 점이 계속 강조되더라고요.
첫인상은 약간 클래식한 분위기인데, 너무 무겁지는 않고 여행자들이 무난하게 머물기 좋은 쪽에 가까웠어요. 공식 정보상 객실은 총 300개로 안내되고 있고, 무료 객실 와이파이, 에어컨, 생수 같은 기본 편의가 포함돼 있어서 짐 풀고 쉬기에는 불편함이 적은 편이었어요. 내 기준엔 “화려함”보다는 가성비와 위치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 타입이었음 ㅎㅎ.
후기 분위기도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아고다에는 10점 만점 기준 9.0점, 11,402건 이용후기가 잡혀 있고, 익스피디아에서는 10점 만점 기준 8.4점으로 보였어요. 여행 사이트마다 점수 체계와 반영 시점이 달라서 숫자는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으로는 위치랑 가성비, 직원 응대 쪽에서 만족도가 나쁘지 않은 호텔로 읽혔어요.
객실 타입은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Deluxe King, Deluxe Twin, Executive Suite, Presidential Suite가 확인됐어요. 객실 공통 정보로는 무료 와이파이, 39인치 LED TV, 전자식 도어락, 24시간 온수/냉수 샤워가 안내돼 있었고, 예약 페이지 쪽에는 무료 생수와 책상, 전기주전자, 욕실 내 레인폴 샤워 정보도 확인됐어요. 필요한 기본 요소는 꽤 탄탄하게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또 하나 눈에 띈 건 공식 사이트에서 객실 이용 시 executive buffet breakfast가 포함된다고 안내하는 부분이었어요. 다만 실제 판매 요금제에 따라 포함 여부가 달라질 가능성은 있으니까, 예약할 때 조식 포함 조건은 한 번 더 체크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그래도 호텔 자체가 조식 뷔페를 강점처럼 내세우고 있고, 최근 이용 후기에서도 조식 평가가 꽤 좋게 보였어요.
가격은 날짜 따라 꽤 달라지는데, 최신 확인 기준으로 KAYAK에서는 최근 2주 내 최저 예약가가 미화 41달러로 보였고, 익스피디아에서는 2026년 7월 8일 확인 시점 기준 2026년 7월 14일 1박 2인 요금이 세금 포함 미화 44달러부터로 안내됐어요. 그러니까 예산 잡을 때는 “대략 40달러대부터 시작할 수 있구나” 정도로 보면 편하고, 성수기나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면 돼요.
편의시설은 생각보다 분명했어요. 공식 사이트와 예약 사이트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건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예요. 특히 피트니스 센터는 로비 아래층에 있고, 다양한 운동 장비를 갖춘 현대식 시설이라고 소개돼 있었어요. 운동 루틴 놓치기 싫은 분들한테는 이 부분이 은근 반가울 듯했어요.
식음업장도 꽤 여러 개가 확인됐어요. Marcelino Café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고, Dragon Court는 중식당, Lobby Café는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즐기는 공간, Hyde Manila는 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객실 안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인룸 다이닝도 제공되고, 운영 시간도 비교적 길어서 늦게 들어와도 선택지가 있는 편이었어요.
참고로 식사는 최근에 조금 바뀐 부분이 있더라고요. 2026년 7월 1일부터 Marcelino Café는 점심과 저녁이 뷔페에서 아라카르트 중심으로 전환됐다고 공식 공지가 올라와 있었어요. 조식은 계속 뷔페로 운영되고, 점심·저녁은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이라서 “뷔페 기대했는데 왜 없지?” 하는 상황은 미리 알고 가면 덜 당황할 것 같아요 ㅋㅋ.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위치예요. 예약 사이트와 주변 안내 페이지를 보면 리잘 파크, 로빈슨스 플레이스 마닐라, 국립자연사박물관 쪽 접근성이 좋고, 인트라무로스도 멀지 않은 쪽으로 많이 언급돼요. 마닐라 시내에서 박물관, 공원, 역사 지구를 묶어서 움직이려는 일정이면 꽤 효율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교통은 United Nations LRT Station이 가까운 편이라는 점이 실용적이었어요. 아고다 쪽에는 역이 약 0.31km 거리로 표시돼 있고, 관련 위치 정보에서도 마닐라 프린스 호텔이 UN 역 인근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요. 대중교통으로 움직일 계획이면 이 점이 꽤 편하고, 택시나 차량 호출 앱을 쓸 때도 에르미타 중심부라 목적지 설명이 비교적 쉬운 편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일정 짤 때 이런 식으로 보면 괜찮아요.
다만 마닐라 도심 특성상 시간대별 교통 상황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까, 공항 이동이나 중요한 일정은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이 편해요. 이건 과장 없이 실전 팁 느낌이에요. 급하게 움직이면 괜히 여행 텐션만 깎이더라고요 ㅠㅠ.
내가 이 호텔을 마닐라 시내 숙소 후보로 봤을 때 가장 납득됐던 포인트는 “비싼 럭셔리보다, 위치 좋고 기본기 괜찮은 호텔”이라는 점이었어요. 실제 후기들에서도 직원 친절, 객실 청결, 조식, 가성비 쪽 언급이 반복적으로 보였고, 익스피디아 최근 후기에는 청결과 직원 서비스, 시설 만족도가 좋다는 평가가 남아 있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쪽에서도 위치와 넓은 객실, 로비 분위기를 좋게 본 후기가 확인됐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최신 후기 점수가 아주 압도적으로 높은 초럭셔리 호텔 타입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에요. 대신 마닐라에서 리잘 파크 주변 일정이 있고, 객실 기본 편의와 식사 옵션, 수영장, 피트니스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분들한테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여요. 특히 40달러대부터 보이는 날짜가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예산 대비 만족을 노리는 여행자한테 더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마닐라 시내에서 너무 복잡하지 않게 움직이고 싶다, 관광지 접근성과 숙소 기본기를 둘 다 챙기고 싶다” 싶은 분들한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조식 뷔페,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여러 식음업장, 그리고 UN 역 접근성까지 확인되는 정보가 분명해서 여행 계획 세우기에도 편했어요. 마닐라 프린스 호텔은 이런 기준으로 보면 꽤 균형 잡힌 숙소였고,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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