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히스토릭 호텔
Hollywood Historic Hotel
편의시설
위치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히스토릭 호텔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Hollywood Historic Hotel
할리우드 히스토릭 호텔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20위
₩149,834
네이버 수집 기준 ·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 히스토릭 호텔에 묵었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건, 이름 그대로 오래된 분위기를 꽤 또렷하게 갖고 있는 곳이라는 점이었어요. 이 호텔은 1927년에 문을 연 건물로 소개되고 있고, 역사적인 랜드마크 성격이 있는 숙소로 알려져 있어서, 반짝반짝한 신식 호텔 느낌보다는 빈티지한 무드 쪽에 더 가까웠어요. 이런 감성 좋아하면 꽤 마음에 들 수 있고, 반대로 최신식 시설을 기대하면 살짝 결이 다를 수 있겠더라구요.
위치는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애비뉴 쪽이고, 주소는 5162 Melrose Avenue로 확인됐어요. 중심가 기준으로는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약 2.1마일 떨어져 있고, 가까운 랜드마크로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가 가장 먼저 잡혀요. 실제로 여러 후기에서도 할리우드 주요 명소 접근성이 괜찮다는 얘기가 반복돼서, 관광 일정 베이스캠프처럼 쓰기엔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최신 평점 흐름도 나쁘지 않았어요. KAYAK에서는 4,915개 리뷰 기준 8.1점, Booking.com 한국어 후기 페이지에서는 종합 8.1점, Trip.com에서는 8.5점으로 확인됐어요. 점수만 보면 완전 럭셔리 숙소라기보다는, 가성비 괜찮고 위치와 분위기 때문에 선택하는 타입에 더 가까운 호텔이라고 느껴졌어요.
객실 타입은 검색 결과에서 디럭스 킹룸, 디럭스 퀸룸, 그리고 일부 사이트 기준으로 스탠다드룸이 확인됐어요. Trip.com 기준 디럭스 킹룸은 킹베드 1개, 디럭스 퀸룸은 퀸베드 1개로 표기되어 있었고, 두 타입 모두 금연, 무료 Wi-Fi, 에어컨, 전용 욕실, 냉장고, TV가 포함된 것으로 나왔어요. 필요한 기본 구성은 갖춘 편이라서, 짧게 머물기엔 무난한 쪽이었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차이가 꽤 있었어요. KAYAK에서는 최근 검색 기준 최저가가 1박 63달러부터 209달러까지 확인됐고, 대표 딜로는 디럭스룸 1퀸베드가 78달러, 퀸룸 80달러, 스탠다드룸 82달러부터 보였어요. 다만 이런 가격은 진짜로 날짜랑 예약처 따라 많이 달라져서, 제 기준엔 “LA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잡는 숙소” 느낌으로 보는 게 맞겠더라구요.
후기를 보면 객실 평가는 꽤 솔직하게 갈려요. 깨끗하고 침대가 깔끔했다는 반응, 방이 넓었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방이 작게 느껴졌다는 후기와 오래된 건물 특유의 소음이나 카펫 삐걱거림을 언급한 후기도 있었어요. 한국인 후기 쪽에서도 청결하고 조용했다는 말이 있었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1개라 2명이 쓰기엔 조금 불편했다는 의견도 보여서, 완전 무난무난만 기대하는 게 마음 편해요 ㅎㅎ.
편의시설은 화려한 리조트형은 아니고, 필요한 것 위주로 구성된 느낌이었어요. 검색 결과에서 확인된 건 무료 Wi-Fi, 레스토랑, 바/라운지, 주차, 전용 주차, 세탁 시설, 세탁 서비스, 매일 하우스키핑, 가족 객실 등이에요. 그래서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중심으로 고르는 분보다는, 위치랑 기본 편의만 챙기면 되는 분에게 더 맞아 보여요.
특히 식음 쪽은 꽤 언급이 있었어요. KAYAK 쪽 리뷰 요약에서는 레스토랑과 바에 대한 평가가 괜찮았고, Trip.com 후기에서도 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좋았다는 후기가 확인됐어요. 숙소 안이나 바로 아래에서 한 끼 해결되는 건 여행 중에 은근 편하잖아요. 밤에 멀리 안 나가고 쉬고 싶을 때 이런 점은 은근 체감이 되더라구요.
반대로 알아두면 좋은 점도 있어요. 일부 최근 후기에서는 전자레인지나 주전자가 없었다는 말이 있었고, 풀서비스 호텔처럼 룸서비스가 제공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작다는 얘기도 있어서, 짐이 많거나 장기 투숙이면 기대치를 조금 낮추는 게 좋겠더라구요.
주변 입지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어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가 가장 가까운 랜드마크로 잡히고, 호텔 소개 페이지와 후기들에서는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할리우드 대로 쪽 접근성이 언급됐어요. Trip.com 기준으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까지도 약 5.2마일, 다저 스타디움까지 약 4.9마일 거리로 표시돼서, 차나 라이드셰어 기준 이동 동선은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대중교통은 지하철역이 바로 코앞 수준은 아니지만, 완전히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Trip.com에서는 Hollywood/Western 역이 1.5마일, Vermont/Beverly 역이 1.6마일로 나왔고, 최근 후기에는 호텔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을 이용해 할리우드나 산타모니카 쪽으로 이동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차 없이 다니는 여행자라면, 버스와 라이드셰어를 섞어서 쓰는 방식이 현실적이겠더라구요.
공항 기준 거리도 참고할 만해요. KAYAK에서는 버뱅크 밥 호프 공항까지 8.5마일로 안내되고 있었고, Trip.com에서는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이 13.2마일로 표시됐어요. 표기 기준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LAX보다 버뱅크 쪽 접근이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은 참고하면 좋아요.
제 느낌으로 정리하면, 이 호텔은 “신식 호텔의 편리함”보다 “할리우드의 오래된 분위기와 적당한 가격”에 끌리는 사람한테 맞는 숙소였어요. 실제 리뷰들을 봐도 직원 친절도, 청결, 위치 점수는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Booking.com 세부 점수에서도 직원 친절도 8.6, 청결도와 위치 8.4로 나왔어요. 그래서 막 엄청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은 지키는 편이라는 인상은 있었어요.
다만 단점도 분명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객실이나 욕실이 작게 느껴질 수 있고, 소음이나 시설 노후감에 민감하면 만족도가 내려갈 수 있어요. 어떤 후기에서는 냄새, 위생, 배관, 교통 소음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었고, 또 다른 후기에서는 기대한 만큼 편안한 숙박은 아니었다는 반응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곳은 “감성 있는 역사적 숙소 + 기본형 편의시설”로 이해하고 가면 훨씬 덜 실망할 것 같아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팁을 적어보면, 첫째는 주차비와 포함 사항을 예약 전에 꼭 확인하는 것이에요. 실제 한국어 후기에서도 주차비가 언급됐고, 다른 후기들에서도 유료 셀프 주차가 나온 만큼 차를 가져갈 분은 체크가 필요해요. 둘째는 전기포트나 전자레인지가 꼭 필요한 분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셋째는 조용한 숙면이 중요하면 도로 소음 관련 후기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이런 포인트만 알고 가면, 로스앤젤레스에서 너무 과하게 비싸지 않은 숙소를 찾을 때 꽤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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