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딜리
편의시설
위치
런던
더 딜리는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딜리는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19위
₩535,796
네이버 수집 기준 · 런던
런던에서 더 딜리에 묵었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건, 위치가 정말 강하다는 점이었어요. 호텔은 피카딜리 한가운데에 있고, 피카딜리 서커스 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라서 처음 런던 가는 분들도 동선 잡기가 꽤 편한 편이더라고요. 내 기준엔 “런던 중심 숙소”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어요 ㅎㅎ.
이 호텔은 오래된 런던 호텔의 분위기를 가진 곳인데, 최근에는 대대적인 리노베이션도 진행 중이었어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새 입구와 로비는 이미 오픈했고, 객실 리퍼비시 1단계도 시작된 상태라서, 예약 시점에 따라 일부 구역은 공사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는 점은 알고 가는 게 좋아요. 이런 부분은 예민한 분들에겐 체크 포인트고, 반대로 “지금 더 새로워지는 중이구나” 싶은 느낌도 있었어요.
후기 쪽도 같이 확인해보니까, 전반적인 평은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평점 4.5점, 리뷰 수는 2,000건 이상으로 확인됐고, 부킹닷컴 쪽도 리뷰가 매우 많이 쌓여 있었어요. 특히 위치랑 직원 응대에 대한 좋은 반응이 눈에 띄어서, 관광 위주 런던 여행자한테는 확실히 장점이 있는 호텔로 보였어요.
객실 타입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꽤 다양했어요. 스탠다드룸, 슈페리어룸, 패밀리룸, 이그제큐티브룸, 주니어 스위트, 딜리 스위트까지 확인됐고, 혼자 가는 일정부터 가족 여행까지 폭이 있는 편이더라고요. “선택지가 많다”는 게 생각보다 편했어요.
객실 설명도 비교적 명확했는데요. 스탠다드룸은 더블 또는 트윈 베드 선택이 가능하고, 슈페리어룸은 킹베드와 넓은 워크데스크가 있는 타입으로 안내돼 있었어요. 패밀리룸은 퀸사이즈 침대 2개와 큰 욕실이 특징으로 소개돼 있어서, 아이 동반이나 3~4인 일정이면 이 타입을 먼저 보는 게 맞겠더라고요.
좀 더 여유를 원하면 이그제큐티브룸이나 주니어 스위트, 딜리 스위트 쪽이 보였어요. 주니어 스위트는 별도 좌석 공간이 있고, 딜리 스위트는 발코니와 좌석·다이닝 공간이 포함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런던 중심부 호텔에서 공간감이 중요하다면, 이런 상위 객실이 체감 차이가 꽤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가격은 검색 시점 기준 공식 페이지에서 스탠다드룸이 £223부터, 슈페리어룸이 £239부터, 패밀리룸이 £299부터, 이그제큐티브룸이 £299, 주니어 스위트가 £369부터, 딜리 스위트가 £409부터로 확인됐어요. 다만 런던 호텔은 날짜 따라 변동폭이 꽤 큰 편이라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체감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하고 보는 게 좋아요.
더 딜리의 강점 중 하나는 부대시설이 생각보다 확실하다는 점이었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투숙객은 헬스클럽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체육시설 규모도 꽤 큰 편으로 소개돼 있었어요. 런던 도심 호텔인데 운동 루틴 챙기고 싶은 분들한테는 이거 은근 반가운 포인트예요.
특히 실내 수영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공식 페이지에서는 센트럴 런던에서 큰 편에 속하는 실내 수영장이라고 안내하고 있었고, 스팀룸 시설도 함께 확인됐어요. 여행 중에 하루 종일 걷고 들어와서 물에 한 번 몸 담그면 피로가 좀 풀리잖아요. 그런 타입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았어요.
피트니스 쪽도 유산소 장비와 웨이트 장비가 여러 공간에 나뉘어 있다고 나와 있었고, 스쿼시 코트 2개도 운영 중이었어요. 다만 스쿼시 코트는 대여 및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취소 규정도 있으니 즉흥적으로 쓰기보다는 미리 체크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이런 건 막상 도착해서 알면 조금 아쉽거든요 ㅠㅠ.
식음 쪽도 확인된 정보가 있었어요. 호텔 내에는 조식과 애프터눈티를 제공하는 Terrace at The Dilly, 인도 요리를 제공하는 Madhu’s, 그리고 칵테일 바 Downstairs at The Dilly가 안내돼 있었어요. 최근에는 레스토랑과 바 공간이 새롭게 바뀌었다는 공지도 있어서, 숙소 안에서 한 끼 해결하거나 가볍게 마시기에도 동선이 편한 편이겠더라고요.
이 호텔은 런던 관광 동선 짜기가 정말 쉬운 위치예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피카딜리 서커스, 메이페어, 소호, 웨스트엔드와 도보권으로 연결되고, 옥스퍼드 스트리트나 내셔널 갤러리, 버킹엄 궁전 쪽도 접근성이 좋아요. “숙소 들어갔다가 다시 나가기 귀찮지 않은 위치”라는 게 여행에서는 꽤 크더라고요.
실제로 주변 관광 포인트도 빵빵한 편이었어요. 공식 위치 안내에는 옥스퍼드 스트리트 쇼핑, 내셔널 갤러리, 그린파크를 지나 버킹엄 궁전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 그리고 웨스트엔드 공연장 접근성이 강조돼 있었어요. 뮤지컬 보고 늦게 돌아와도 이동 부담이 적은 건 진짜 편하죠 ㅋㅋ.
교통도 무난한 수준이 아니라 꽤 좋은 편이었어요. 피카딜리 서커스 역은 호텔에서 2분 거리이고, 그린파크 역도 도보 10분 정도로 안내돼 있었어요. 게다가 채링크로스역은 도보 13분 정도라서, 지하철뿐 아니라 기차 이동 일정이 있는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베이스였어요.
내가 이 호텔을 런던 시내 관광 베이스로 본다면,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위치 + 시설 + 전반적 평점 조합이었어요. 리뷰 쪽에서는 직원 친절도와 위치 만족도가 특히 강하게 보였고, 실제 공식 정보로 봐도 도심 한복판에서 수영장과 헬스클럽까지 갖춘 점은 분명 메리트가 있었어요. 런던 숙소는 위치 좋으면 방이 너무 작거나, 시설 좋으면 동선이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여긴 균형이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반대로 체크하고 갈 점도 있어요. 현재 리노베이션이 진행 중이라는 공식 공지가 있어서, 아주 조용하고 완전히 안정된 환경을 최우선으로 보는 분들은 예약 전에 최신 운영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 보여요. 그리고 가격도 런던 중심 5성급급 포지션답게 아주 가볍지는 않아서, 예산을 중요하게 보는 여행자라면 날짜별 비교는 꼭 해보는 게 맞아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팁을 정리하면, 이 호텔은 쇼핑, 뮤지컬, 시내 도보 관광 일정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돌아오는 일정에도 위치 스트레스가 적고, 숙소 안에서 수영장이나 피트니스로 하루 마무리하기도 좋아 보여서요. 런던 중심에서 너무 복잡하게 이동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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