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M 타워 오브 런던
편의시설
위치
런던
시티즌M 타워 오브 런던는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티즌M 타워 오브 런던는 런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21위
₩250,040
네이버 수집 기준 · 런던
런던에서 시티즌M 타워 오브 런던에 묵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위치 하나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곳이었어요. 주소는 40 Trinity Square, City of London, EC3N 4DJ이고, 타워 오브 런던 바로 옆 분위기라서 이름값은 제대로 하더라고요. 실제로 Tower Hill 역이 정말 가깝게 붙어 있어서, 처음 도착했을 때 “오, 이동 스트레스 확 줄겠다” 싶은 느낌이 바로 왔어요.
후기 점수도 꽤 안정적이었어요. Booking.com 기준으로 최근 리뷰 수가 8천 건대이고 평점은 8.6점, 위치 점수는 9.7점으로 특히 높았고, Expedia 기준으로는 9.2/10이었어요. 실제 후기들에서도 위치, 청결도, 직원 응대, 전망 얘기가 반복해서 나와서, 이 호텔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 꽤 분명했어요.
첫인상은 전형적인 대형 체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보다는, 좀 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쪽에 가까웠어요. 공식 소개 기준으로 이 호텔은 370개의 스마트 객실을 갖추고 있고, 상층에는 9층 루프톱 바가 있어요. 여행 중 숙소를 그냥 잠만 자는 곳으로 쓰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고 클래식한 호텔은 부담스러운 분들한테 잘 맞겠다 싶었어요.
객실은 citizenM 특유의 컴팩트한 구조가 핵심이에요. 실제 예약 사이트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보인 객실 타입은 King Room, King Room - High Floor, King Room - Tower of London View였고, 후기들에서도 “작지만 효율적이다”는 반응이 꽤 많았어요. 넓은 방을 기대하면 살짝 당황할 수는 있는데, 동선이 단순하고 필요한 건 잘 모아둔 타입이라 혼자나 둘이 짧게 머물기엔 꽤 실용적이더라고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객실에는 XL 킹사이즈 침대, 레인폴 샤워, 그리고 태블릿으로 조명·온도·TV·블라인드를 조절하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요. 벽면 창과 블랙아웃 블라인드, 스마트 TV와 Chromecast 지원도 안내되어 있어서, 객실 안에서 쉬는 방식이 꽤 디지털 친화적이에요. 후기에서도 침대 편안하다는 얘기가 자주 보였고, 반대로 침대 배치 때문에 2명이 함께 묵을 때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쪽을 넘어가야 하는 구조가 불편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이건 예약 전에 알고 가면 덜 당황할 포인트예요.
가격은 날짜 따라 차이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Expedia에 2026년 7월 8일 기준으로 표시된 예시 가격은 2026년 7월 26일 1박 2인 세금 포함 최저 138달러부터였고, Booking 후기에서도 “조금 비쌀 때가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호텔은 무조건 저렴한 숙소라기보다는, 위치와 전망, 브랜드 스타일에 값을 두는 타입에 더 가깝다고 보면 맞아요.
부대시설은 생각보다 분명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레스토랑 1곳, 바 1곳, 미팅 공간이 있고, 대표 다이닝은 canteenM, 루프톱 공간은 cloudM Rooftop Bar예요. canteenM은 24시간 운영되는 바-레스토랑으로 소개되고 있고, 아침 식사부터 샐러드, 샌드위치, 따뜻한 음식, 저녁 시간대 바 메뉴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일정이 들쭉날쭉한 여행자한테 은근 편해 보여요.
루프톱 바는 이 호텔의 존재감을 확 올려주는 포인트였어요. 공식 소개에서도 타워 오브 런던과 런던 스카이라인 전망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 후기에서도 루프톱 바 뷰가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다만 최근 Booking 후기에는 일요일에 루프톱 바가 닫혀 있었다는 언급도 있었고, citizenM 하우스 룰 문서에도 현재 운영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하라는 취지의 안내가 보여서, 이건 가기 전에 “무조건 열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공용 공간도 장점으로 많이 언급됐어요. ground floor와 라운지 공간이 괜찮았다는 Expedia 후기, 좌석이 많고 커피 바와 바 공간이 편리했다는 Booking 후기가 있었거든요. 반면 객실 안에는 차를 직접 끓이는 시설이 없었다는 후기도 확인돼서, 방 안에서 한국식으로 물 끓여 컵라면 먹는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이 호텔은 관광 동선 짜기가 정말 쉬운 편이에요. Expedia 기준으로 런던 타워와 런던 브리지까지 도보 15분 이내이고, Booking 페이지에는 스카이 가든 도보 7분, 런던 브리지 약 0.6마일, 세인트폴 대성당 약 1.1마일로 안내돼 있어요. 실제로 후기에서도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전망이 좋다”, “타워 오브 런던과 더 샤드가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져서, 관광 목적 숙소로는 꽤 강한 카드였어요.
교통은 더 편했어요. Tower Hill Station이 도보 2분, Tower Gateway DLR Station이 도보 4분으로 확인됐고, 후기에서도 “튜브가 바로 앞이다”, “기차와 지하철 이용이 편하다”는 말이 많았어요. 런던 처음 가는 분들은 이동이 제일 피곤한데, 여기서는 그 부분이 꽤 덜해 보여요. 특히 공항에서 들어와서 환승하고 캐리어 끌고 오래 걷는 상황을 줄이기 좋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실용 팁을 하나 꼽자면, 일정이 빡빡한 런던 여행에 잘 맞는 호텔이라는 점이에요. 아침에 타워 브리지 쪽 산책하고, 낮에는 지하철 타고 다른 지역 다녀오고, 밤에는 다시 돌아와 루프톱이나 공용 라운지에서 쉬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대신 주차는 호텔 내 제공이 없고, 외부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해야 하니까 렌터카 여행자보다는 대중교통 중심 여행자에게 더 잘 맞아요.
내 기준에서 이 호텔의 핵심은 딱 세 가지였어요. 위치 좋음, 침대 편안함, 공간이 작아도 효율적임. 실제 후기들에서도 “매년 다시 묵는다”, “위치가 완벽하다”, “침대가 정말 좋았다”, “체크인·체크아웃이 쉬웠다”는 반응이 반복됐고, 저도 이런 타입 호텔은 여행 동선이 편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반대로 단점도 분명했어요. 객실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캐리어 두 개를 활짝 펼쳐놓고 오래 머무는 스타일이면 답답할 수 있고, 침대 배치상 2명이 함께 잘 때 동선이 불편하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또 어떤 후기에서는 에어컨이 폭염 때 충분하지 않았다고 했고, 어떤 후기에서는 조식이 가격 대비 아쉽다는 말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곳은 넓고 여유로운 객실형 호텔을 기대하기보다, 런던 중심에서 이동 편하고 감각적인 숙소를 찾을 때 더 잘 맞는 선택지예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평점 흐름이 안정적이고, 위치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런던 첫 여행이나 짧은 일정에는 꽤 설득력 있는 호텔이었어요. 특히 타워 오브 런던 근처 분위기 좋아하고, 지하철 접근성 중요하고, 방이 조금 작아도 깔끔하고 스마트한 숙소를 선호한다면 만족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저라면 다음에도 일정 빡빡한 런던 여행이면 다시 고려할 것 같고,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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