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잉글리시 호텔, 라스베이거스, 어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21세 이상
편의시설
호텔 특징
위치
라스베이거스
더 잉글리시 호텔, 라스베이거스, 어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21세 이상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잉글리시 호텔, 라스베이거스, 어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21세 이상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9위
₩263,231
네이버 수집 기준 ·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트립 한복판 말고 조금 다른 분위기를 찾는 분이면, 더 잉글리시 호텔이 꽤 눈에 들어올 것 같았어요. 제가 확인한 기준으로 이 호텔은 라스베이거스 아트 디스트릭트에 있고, 주소는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쪽이에요. 메리어트 공식 안내에서도 스트립과 아주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번잡함을 조금 비껴간 부티크 호텔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이 호텔은 이름 그대로 21세 이상만 투숙 가능한 성인 전용 호텔이에요. 체크인 최소 연령도 21세로 안내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보다는 커플 여행이나 친구끼리 조용하게 머무는 쪽에 더 잘 맞아 보였어요. 라스베이거스 특유의 화려함은 살짝 누리되, 너무 시끄러운 대형 리조트 느낌은 피하고 싶은 분들한테 더 어울리는 결이었어요.
규모는 74개 객실의 부티크 스타일이고,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최근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 리뷰 195개로 표시됐어요. 완전 초대형 호텔은 아니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이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북적이는 카지노 호텔이랑은 결이 달라서, 내 기준엔 “라스베이거스인데 조금 더 차분한 버전” 이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객실 쪽은 화려하게 이것저것 붙인 설명보다, 공식 정보로 확인되는 포인트가 꽤 분명했어요.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창, 개별 냉난방 조절, 맞춤 가구와 셀렉트 데코, 미니 냉장고, 객실 금고가 제공된다고 나와 있어요. 부티크 호텔답게 그냥 잠만 자는 방이라기보다, 디자인적인 인상을 신경 쓴 타입으로 보였어요.
특히 공식 설명에서 눈에 띈 건 욕실 프라이버시 조절이 가능한 투명 미러 샤워였어요.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확실히 일반 비즈니스 호텔이랑은 다른 개성이 있더라고요. 또 객실에 시그니처 칵테일 카트가 있다고 안내돼 있어서, 성인 전용 콘셉트를 객실에서도 이어가려는 느낌이 있었어요.
가격은 날짜와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고 공식 사이트에만 명시돼 있었고, 제가 확인한 자료에서는 특정 고정 요금을 신뢰할 만하게 단정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시기에 따라 변동 폭이 있을 수 있다” 정도로 보는 게 맞겠더라고요. 예약 전에 실제 투숙일 기준 요금을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편의시설은 생각보다 핵심만 딱 있는 편이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야외 수영장, 무료 Wi-Fi, 레스토랑,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확인됐어요. 주차는 무료 온사이트 주차가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도 지원된다고 나와 있어서 미국 서부 쪽 렌터카 여행자한테는 꽤 실용적이겠더라고요.
수영장은 공식 페이지에서 야외 풀 1개가 있다고 확인됐고, 호텔 소개에서도 secluded pool과 야외 라운지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었어요. 대형 리조트 풀파티 같은 느낌이라기보다는, 좀 더 아지트 같은 결에 가까워 보여서 이 부분은 취향 타겠지만 분명한 차별점이었어요. “미친 규모” 이런 타입은 아니고, 오히려 조용한 무드가 포인트라고 보는 게 맞겠어요.
식음 쪽은 현재 KJ's Restaurant가 온사이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고, 미국식 메뉴를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 겸 소셜 바라고 안내돼 있어요. 유료 조식도 가능하고, 룸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었어요. 호텔 안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는 있지만, 완전 풀서비스 리조트처럼 이것저것 다 되는 타입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고 가면 좋겠어요.
참고로 반려동물 정책은 개만 가능하고, 객실당 최대 2마리, 각 25파운드 이하로 안내돼 있었어요. 비환불 수수료가 있다는 점도 같이 적혀 있었고요. 한국에서 반려견이랑 미국 여행 준비하는 분은 드물 수 있지만, 해당되는 분한테는 꽤 중요한 포인트라 챙겨둘 만했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라스베이거스 아트 디스트릭트에 있다는 점이었어요. 메리어트 공식 페이지에서도 이 동네를 라스베이거스의 독특하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었고, 실제로 주변 식당 목록도 꽤 촘촘하게 붙어 있더라고요. 스트립 중심 호텔처럼 카지노 몰빵 분위기가 아니라, 동네 산책하면서 카페나 식당 들르기 좋은 쪽에 더 가까워 보여요.
주변 관광지로는 공식 체험 페이지에서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 몹 뮤지엄, 네온 뮤지엄, 스프링스 프리저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등이 인근 명소로 안내돼 있었어요. 또 호텔스닷컴 요약 정보에는 프리몬트 스트리트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가 차로 5분 거리라고 나와 있었어요. 다만 실제 이동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일정 빡빡한 분은 지도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교통 면에서는 렌터카 여행자에게 특히 편해 보여요. 무료 주차가 되는 데다 전기차 충전도 지원되니까, 스트립 호텔에서 흔히 신경 쓰이는 주차비 부담이 덜한 편이거든요. 반대로 스트립 메인 카지노를 도보로 오가는 위치는 아니어서, 라스베이거스의 전형적인 “문 열면 바로 카지노” 동선을 기대하면 약간 다를 수 있어요. 내 기준엔 차로 움직이거나 우버 타는 여행에 더 잘 맞는 숙소였어요.
제가 이 호텔 정보를 쭉 확인하면서 든 인상은, 솔직히 취향이 분명한 호텔이라는 점이었어요. 스트립 대형 리조트처럼 쇼, 카지노, 쇼핑몰, 엄청난 부대시설을 한 번에 해결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대신 성인 전용이고, 아트 디스트릭트에 있고, 객실 디자인이나 수영장 무드 같은 데 포인트가 있어서 “조용히 감성 있게 머물고 싶다”는 사람한테는 꽤 잘 맞겠더라고요.
장점은 분명했어요. 성인 전용이라 분위기가 비교적 차분하고,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아트 디스트릭트 맛집들이 가까운 편이고, 객실도 개성이 있어 보여요. 반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은, 공식 정보상 확인되는 시설 구성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고, 룸서비스도 없어서 대형 리조트의 풀서비스를 기대하면 살짝 결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팁을 정리하면 이랬어요. 첫째, 21세 이상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하고, 둘째, 스트립 중심 도보 여행보다 차량 이동형 일정에 더 잘 맞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아요. 셋째, 가격은 날짜별 변동이 있으니 예약 직전에 다시 체크하는 게 안전하고, 넷째, 조용한 부티크 감성을 기대하면 만족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에요. 라스베이거스를 조금 다른 톤으로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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