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D 라스베이거스
편의시설
위치
라스베이거스
더 D 라스베이거스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D 라스베이거스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16위
₩49,191
네이버 수집 기준 ·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D 라스베이거스는 프리몬트 스트리트 한가운데에 붙어 있는 느낌의 호텔이었어요. 내가 갔을 때 기준으로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위치였고, 실제 이용자 평점도 위치 점수가 5점 만점에 4.4로 꽤 높게 잡혀 있더라고요. 전체 평점은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3.7점, 리뷰 수는 3,699개로 확인됐어요. 분위기는 한마디로 조용한 휴양형은 아니고, 다운타운의 에너지에 바로 올라타는 타입이라고 보면 돼요.
호텔은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 슬롯질라, 네온 뮤지엄 같은 다운타운 명소 접근성이 좋다고 소개되어 있었고, 실제로 도보권 평가도 아주 높은 편이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는 도보 편의성이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표시돼 있었고, 주변 0.3마일 안에 식당 178곳, 관광 포인트 142곳이 잡혀 있었어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부와는 성격이 좀 달라서, 화려한 대형 리조트 느낌보다는 올드베가스 감성+밤문화 접근성을 우선하는 분들한테 더 잘 맞는 숙소였어요.
다만 이 호텔은 장점이 분명한 만큼 단점도 꽤 또렷했어요. 여러 최신 후기와 리뷰 요약을 보면 소음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고, 실제 외부 리뷰에서도 프리몬트 스트리트 라이브 음악과 밤 분위기 때문에 조용함은 기대하지 않는 게 낫다고 정리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위치와 흥겨운 분위기를 사는 곳이지, 푹 쉬는 리조트 느낌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었어요. ㅎㅎ (lasvegasdeals.vegas)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객실은 더블 퀸 또는 킹 베드 타입이 있고, 모든 객실에 65인치 HD TV가 들어간다고 확인됐어요. 스위트 쪽은 웻바와 냉장고 2대가 포함된 타입이 있다고 나와 있었고, 외부 리뷰에서는 스탠다드 룸과 스위트로 구분해서 소개하고 있었어요. 객실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블랙·레드 계열의 현대적인 분위기라는 설명이 많았고, 기본적으로 책상, 금고, 다리미, 워크인 샤워 같은 요소가 확인됐어요.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페이지에 표준 객실 평균 요금 범위가 미화 66달러~179달러로 표시된 검색 결과가 확인됐어요. 다만 라스베이거스는 날짜, 주말, 이벤트, 리조트피 영향이 큰 도시라서 실제 결제 금액은 체감이 꽤 달라질 수 있어요. 외부 리뷰도 더 D를 다운타운에서 중간 가격대 정도로 보면서, 골든너겟이나 서카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일정에 따라 금방 올라간다고 설명하고 있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제일 체크할 포인트는 객실 편의 구성이에요. 최신 후기 일부에서는 냉장고가 있는 방을 좋게 평가한 경우도 있었지만, 다른 후기와 전문 리뷰에서는 대부분 객실에 냉장고가 없거나 제한적이고, 전 객실에 커피메이커가 없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됐어요. 트립어드바이저의 최근 후기 중에는 생수,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메이커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내용도 확인됐으니, 물 많이 마시고 간단한 야식 챙기는 스타일이면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아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된 대표 편의시설은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더 D 풀, 그리고 서카의 스타디움 스윔 이용 관련 안내였어요. 또 호텔 안에는 식음업장과 바가 꽤 분명하게 잡혀 있었고, 공식 메인 페이지에는 Andiamo Steakhouse, Bacon Nation, American Coney Island, BarCanada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프리몬트 스트리트 쪽에 바로 붙은 D Bar, 그리고 스포츠 보기 좋은 LONGBAR 같은 바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됐어요.
수영장은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더 D와 골든 게이트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더 D 풀 안내가 있었어요. 다만 외부 리뷰 쪽에서는 이 수영장이 크거나 화려한 풀씬을 기대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었고, 피트니스 센터도 아주 작은 편이라고 평가했어요. 그러니까 수영장과 헬스장을 “있다” 수준으로 보면 맞고,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기대하면 온도차가 있을 수 있어요. 이건 솔직히 미리 알고 가면 오히려 덜 실망함 ㅠㅠ.
그리고 이 호텔의 핵심 편의시설은 사실 리조트 시설보다 카지노와 현장 분위기에 더 가까웠어요. 다층 구조 카지노, 빈티지 게임, 세계 최대 케노 보드 같은 요소가 계속 강조되고 있었고, 밤에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꽤 큰 포인트예요. 반대로 담배 냄새가 공용 공간에 남는 편이라는 리뷰도 있어서, 비흡연자나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살짝 각오가 필요해요.
주변은 진짜 편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가 도보 3분, Hypnosis Unleashed 공연장이 2분, 여러 레스토랑도 3~4분 거리로 잡혀 있었어요. 호텔 소개에도 네온 뮤지엄, 슬롯질라 집라인 같은 다운타운 명소 접근성이 언급돼 있어서, 차 없이도 다운타운 일정 짜기 쉬운 편이었어요.
교통은 스트립과는 좀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좋아요. 외부 리뷰 기준으로 더 D에서 스트립 중심부까지는 차로 약 10~15분, 공항까지는 약 25분 정도로 소개돼 있었어요. 호텔 자체 주차는 무료 셀프 주차와 발렛 주차가 포함된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이동 자체는 택시나 라이드셰어를 더 추천하는 흐름이었어요. 다운타운 안에서는 걷고, 스트립 갈 때만 우버나 리프트 쓰는 방식이 제일 무난해 보여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 팁을 하나 정리하면, 이 호텔은 “스트립 메인 관광”보다 “프리몬트 중심 일정”일 때 훨씬 효율이 좋아요. 낮에는 다운타운 구경하고, 밤에는 바로 앞에서 놀고, 숙소로 금방 들어오는 동선이 엄청 편하거든요. 대신 스트립 쇼핑, 벨라지오 분수, 대형 리조트 투어가 여행의 중심이면 이동 시간이 계속 붙을 수 있어서 일정 구성을 잘 나누는 게 좋아요.
내 기준에서 더 D 라스베이거스는 호불호가 분명한 호텔이었어요. 프리몬트 스트리트 바로 앞이라 밤에 내려가면 분위기가 바로 이어지고, 내려가자마자 “아 여기 다운타운이구나” 싶은 에너지가 확 와요. 이런 활기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고, 위치 하나만으로도 점수 줄 만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반대로 숙소에서 조용히 쉬는 걸 중요하게 보면 아쉬울 수 있어요. 실제 후기들에서도 수면 점수가 3.8로 다른 항목보다 낮았고, 소음 이슈가 반복해서 언급됐어요. 그래서 나는 이 호텔을 “잠만 자는 숙소”라기보다 밤 일정까지 포함한 여행 베이스캠프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고 느꼈어요. 객실 요청이 가능하다면 프리몬트 쪽 반대편이나 높은 층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 이유도 이해됐고요.
정리하면, 더 D 라스베이거스는 최신 리뷰 기준으로 위치 만족도가 높고, 객실은 무난하지만 편의 구성이 단출한 편이며, 부대시설은 실속형에 가깝고, 분위기는 아주 활기찬 다운타운형 호텔이었어요. 조용한 휴양보다 프리몬트의 밤, 도보 이동 편의,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우선하는 분들한테는 꽤 잘 맞을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운타운 감성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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