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리거 코사무이 비치 리조트
Outrigger Koh Samui Beach Resort
편의시설
위치
코사무이
아웃리거 코사무이 비치 리조트는 코사무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Outrigger Koh Samui Beach Resort
아웃리거 코사무이 비치 리조트는 코사무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7위
₩126,679
네이버 수집 기준 · 코사무이
코사무이에서 아웃리거 코사무이 비치 리조트에 묵었을 때 제일 먼저 들었던 느낌은, 화려하게 바다 바로 앞에 붙어 있는 타입이라기보다 라마이 비치 쪽에 여유 있게 자리 잡은 리조트라는 점이었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이 리조트는 라마이 비치에 위치해 있고, 코사무이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25~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서 공항 도착 후 이동 동선도 아주 빡세지는 않았어요.
건물 분위기는 식민지풍 스타일을 내세운 리조트답게 조금 클래식한 무드가 있고, 전체 객실 수는 146실로 확인됐어요. 2022년에 리노베이션된 이력이 있어서, 오래된 감성만 있는 곳이라기보다 정돈된 느낌이 같이 오는 편이었고요. 내 기준엔 “막 번쩍번쩍 신상 호텔” 결은 아닌데, 대신 정원과 코트야드 중심의 리조트 감성이 있어서 호불호보다는 취향 차이로 갈릴 것 같았어요.
후기 평점도 체크해봤는데, 최근 집계 페이지 기준으로 8.3점대로 확인됐어요. 검증된 평점 수가 1천 건이 넘는 편이라 표본이 아주 적은 숙소는 아니었고, 전반적으로 “무난 이상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타입으로 보였어요. 엄청 럭셔리한 초고가 리조트 감성만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가족여행이나 커플여행에서 시설 밸런스를 보는 분들한테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 타입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확인된 객실 정보 기준으로 Superior Balcony, Superior Pool View Balcony, Family Pool View Interconnecting, Family Garden Terrace, Club Garden Terrace, Club Lamai Suite 등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전 객실 공통으로 프라이빗 발코니나 프렌치 발코니, 또는 테라스가 제공되는 구조라서 답답한 느낌은 덜한 편이었어요.
객실 크기도 꽤 차이가 있었는데, 슈페리어 발코니와 슈페리어 풀뷰 발코니는 344sq ft, 패밀리 풀뷰 인터커넥팅은 688sq ft, 패밀리 가든 테라스와 클럽 가든 테라스는 613sq ft, 클럽 라마이 스위트는 753sq ft로 확인됐어요. 특히 가족 단위면 인터커넥팅 객실이나 벙크베드가 들어가는 패밀리 가든 테라스 쪽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커플이면 클럽 라마이 스위트처럼 거실 공간이 분리된 타입이 확실히 여유 있어 보였어요.
객실 안 기본 구성도 실사용 기준으로 필요한 건 갖춘 편이었어요. 에어컨, 와이파이, 미니바, 전기주전자, 금고,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목욕가운, 실내 욕실 등이 확인됐고, 일부 상위 객실은 별도 샤워부스와 욕조 구성이 있었어요. 클럽 가든 테라스와 클럽 라마이 스위트는 Voyager 47 Club Lounge 이용 혜택이 포함되는 점도 차이였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큰 편이라 고정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집계 페이지 기준으로 평일 평균 요금은 약 259,432원, 주말 평균 요금은 약 240,427원으로 표시됐어요. 또 최근 검색 기준 최저가로는 약 230,802원이 확인됐고,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도 꽤 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제 기준엔 이 호텔은 “마음에 들면 일찍 잡는 게 이득”인 타입이었고, 특히 성수기 코사무이는 가격 튀는 속도가 빨라서 일정 확정되면 빨리 보는 게 낫겠더라고요.
이 호텔의 강점은 편의시설 구성이 생각보다 또렷하다는 점이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코트야드 수영장이 있고, 해변 쪽의 Edgewater Family Beach Club에는 무려 4개의 수영장과 어린이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요. 바다만 보고 끝나는 리조트가 아니라, 물놀이 동선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가족 단위가 특히 편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식음 쪽도 단순하지 않았어요. 확인된 다이닝 시설로는 Māla Kitchen, Edgewater Family Beach Club and Bar, Voyager 47 Club Lounge, 그리고 인룸다이닝이 있었어요. 운영 시간도 일부 공개되어 있었는데, Māla Kitchen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Edgewater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Voyager 47 Club Lounge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확인됐어요. 조식이든 낮 시간 이용이든 흐름이 비교적 명확해서 여행 일정 짜기 편한 편이었어요.
부대시설도 은근 다양했어요. 피트니스 센터, 마사지 살라, Coral Kids Club, 게임룸, 논모터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및 투어 서비스가 확인됐고, 실내 레이저 태그 시설도 운영 중이었어요. 코사무이에서 레이저 태그가 흔한 조합은 아니라서, 아이 동반 여행이나 비 오는 날 플랜 생각하면 이건 꽤 눈에 띄는 포인트였어요. ㅎㅎ 그냥 수영장만 있는 리조트보다 심심할 틈이 덜하겠더라고요.
위치는 라마이 비치 권역이라서, 차웽처럼 엄청 북적이는 중심가 느낌과는 조금 결이 달랐어요. 최근 숙소 정보 페이지 기준으로 주변 랜드마크로는 코랄 코브 비치 1.8km, 라마이 비치 1.9km, 차웽 노이 비치 3.5km, 차웽 비치 5.7km, 피셔맨즈 빌리지 10km, 왓 프라 야이 10.9km 등이 표시되어 있었어요. 코사무이에서 해변 이동이나 식당 이동이 대부분 차량 중심인 걸 생각하면, 완전 외딴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번잡한 한복판도 아닌 위치감이었어요.
공항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어요. 공식 정보에서는 코사무이 국제공항에서 약 25분, FAQ 안내에서는 약 30분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둘 다 큰 틀에서는 공항에서 멀지 않은 편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호텔 측 공항 이동 서비스는 유료로 arrange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공항 택시 이용도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비행기 시간 맞춰 움직일 때는 국제선은 최소 2시간 전, 국내선은 최소 1시간 전 체크인을 권장하고 있어서, 귀국일에는 너무 느긋하게 잡지 않는 게 좋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이동 방식이 꽤 중요해요. 코사무이는 도보 여행지라기보다 차량 이동 비중이 큰 섬이라서, 이 숙소도 “숙소 안에서 쉬고, 필요할 때 택시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패턴”이 잘 맞아요. 무료 주차와 무료 와이파이 제공이 확인돼 있어서 렌터카 이용자나 데이터 사용 많은 분들한테도 실용적인 편이었어요.
내가 이 호텔을 고를 때 기준은 딱 그거였어요. 코사무이에서 너무 정신없는 중심가 말고, 그래도 리조트 안에서 할 게 좀 있고, 객실이 너무 좁지 않은 곳을 찾고 싶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아웃리거 코사무이 비치 리조트가 꽤 밸런스가 좋았어요. 객실 타입 선택지가 넓고, 수영장이나 키즈 시설, 라운지, 식음 공간이 분명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타입이었어요.
좋았던 점은 확실했어요. 가족 단위는 패밀리 객실과 키즈클럽, 워터슬라이드, 게임룸 조합이 강하고, 커플은 클럽 객실이나 스위트 쪽으로 가면 조금 더 여유 있는 분위기를 누리기 좋아 보여요. 반대로 아주 조용한 성인 전용 부티크 리조트 느낌만 기대하면 살짝 다를 수 있어요. 이곳은 이름 그대로 비치 리조트이면서도 가족 친화적인 요소가 꽤 강한 편이거든요.
예약 팁을 하나 덧붙이면, 최근 요금 정보상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가 제법 있고, 숙박 요일에 따라서도 가격 차가 있었어요. 그래서 일정이 유동적이면 비수기나 주중 쪽을 먼저 보는 게 부담을 줄이기 좋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라마이 비치 권역에서 객실 크기, 가족 편의시설, 공항 접근성, 리조트 체류 만족도를 같이 챙기고 싶은 분들한테 꽤 괜찮은 선택지였고, 코사무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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