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제주 신제주 쪽 숙소 찾다가 호텔더원에서 며칠 묵어봤는데, 전체적으로 “가성비 괜찮은 시내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었어요. 호텔은 제주시 연동 쪽, 신제주 상권 한가운데라서 공항이랑도 가깝고, 버스 타고 여기저기 움직이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소는 제주 제주시 사장3길 33 쪽에 있고, 주변에 누웨마루거리, 면세점, 카지노, 식당, 카페들이 잔뜩 모여 있는 동네라서 저녁에 슬슬 걸어 다니면서 뭐 먹을 곳 찾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대략 10~15분 정도 거리라서, 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비행기 탈 때 숙소로 쓰기 딱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는 완전 리조트 느낌은 아니고, 깔끔한 도심 호텔 + 살짝 올드한 비즈니스 호텔 그 중간 어디쯤 느낌이었습니다. 로비랑 복도는 큰 불편은 없었고, 직원분들 응대도 무난하게 친절한 편이었어요. 다만 후기들 보면 서비스 만족도가 사람마다 좀 갈리는 편이라서, “최상급 서비스 기대”보다는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면 괜찮네” 정도로 생각하고 가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평점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데, 대략 10점 만점 기준 8점 초반대, 구글 리뷰 기준 5점 만점에 4점 정도로 나오는 편입니다. 위치랑 가격 대비 만족도는 좋은 편인데, 시설 노후나 소음, 청소 상태 같은 부분에서 아쉬웠다는 후기들도 있어서, 장단이 꽤 뚜렷한 타입의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밝은 조명에 나무 바닥이라서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낌은 꽤 산뜻했습니다. 방마다 40~42인치 정도 LED TV, 작은 냉장고, 금고, 전기 주전자(포트) 정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생수 두 병이랑 티백은 매일 채워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부스, 비데, 기본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짧게 머물기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룸 타입은 더블, 트윈, 패밀리룸, 한국식 온돌 패밀리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3인 가족 기준으로는 패밀리룸이나 온돌 패밀리룸이 많이 보였습니다. 실제 예약 화면 기준으로는 패밀리룸(한국식)은 성인 2명 + 어린이 1명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디럭스 트윈 같은 경우도 성인 2명 + 어린이 1명까지 수용하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시즌이랑 프로모션에 따라 편차가 꽤 큰데, 최근 기준으로는 평일 비수기 때 1박에 대략 6~7만 원대부터(세금·수수료 별도) 나오는 날도 있어서, “신제주 시내에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침대 컨디션은 후기가 꽤 갈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푹신해서 3박 동안 허리 아픈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들 보면 방 크기가 다소 작게 느껴졌다는 의견, TV나 드라이기가 고장 나 있었던 적이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체크인하자마자 한 번 상태 쭉 점검해보고 이상 있으면 바로 프런트에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음은 도로 쪽 방은 차 소리, 복도 소리가 살짝 들리는 편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겨가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호텔더원은 비즈니스/도심형 호텔이라서, 리조트처럼 수영장이나 대형 스파 이런 건 없습니다. 대신 1층 쪽에 비즈니스 센터가 따로 있어서, 컴퓨터랑 프린터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점이 출장 오신 분들이나 급하게 서류 출력해야 할 때 꽤 유용해 보였습니다. 회의실(컨퍼런스 홀)도 따로 있어서, 추가 요금 내고 대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주차는 무료 전용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서, 렌터카 여행하시는 분들한테는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지하주차장 형식이라 비 오는 날에도 편하게 주차하고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었고, 제가 갔을 때는 주차 자리가 완전 꽉 차서 못 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후기들에서도 “무료 주차 가능한 시내 호텔”이라는 점을 꽤 장점으로 많이들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서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대략 오전 7시~10시 사이에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구성은 빵, 계란 요리, 소시지, 샐러드, 과일, 간단한 한식 메뉴 정도로 “배 채우기용 조식” 느낌에 가깝고, 후기에서도 “맛있다”보다는 “그냥 무난하다”,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다” 이런 평이 많았습니다. 조식 포함 상품으로 예약하면 편하긴 한데, 주변에 카페랑 식당이 워낙 많아서 아침을 밖에서 먹는 것도 충분히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위치적으로 제주 신제주 중심 상권이라서, 공항이랑 시내 이동이 진짜 편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까지는 차로 10분 안팎, 공항 리무진이나 시내버스 타도 금방 도착하는 거리라서, 도착 첫날이나 출발 전날 숙소로 두기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누웨마루거리, 면세점, 대형마트(이마트 신제주점, 롯데마트), 병원, 카지노 등이 몰려 있어서, 저녁에 돌아와서도 할 게 꽤 많았습니다.
차로 이동 기준으로는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약 10~15분, 용두암도 비슷한 거리라서, 북쪽 해안 라인 따라 드라이브하기에 좋았습니다. 동문시장도 차로 10여 분 정도 거리라서, 저녁에 시장 구경 갔다가 택시 타고 돌아오기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은 버스 노선이 여러 개 지나가는 지역이라, 운전 안 하시는 분들도 버스만 잘 갈아타면 공항, 용두암, 동문시장 정도는 무난하게 다닐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정말 많은데, 도보 5분 안쪽에 고기집, 국수집, 카페, 술집이 골고루 있어서 “오늘 뭐 먹지” 고민만 잘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밤늦게까지 하는 식당들이 많아서, 야경 보다가 늦게 들어와도 간단히 한 끼 먹고 들어가기 좋았습니다. 차를 가져가신다면, 낮에는 섭지코지, 성산, 중문 쪽 갔다가, 저녁에는 다시 신제주로 돌아와서 밥 먹고 쉬는 패턴으로 동선을 짜면 꽤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며칠 묵어보니까, “공항 가까운 가성비 호텔”로 생각하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컨디션은 완전 새 호텔 느낌은 아니고, 살짝 연식 있는 티가 나긴 하지만, 기본적인 청소 상태나 침구 상태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질문하면 잘 답해주시고, 택시 호출이나 간단한 안내도 성심껏 해주셔서,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인상은 좋았습니다.
다만 인터넷 후기들 보면 단점으로 언급되는 부분들도 확실히 있습니다. 일부 후기에선 방 청소가 좀 허술했다거나, 소음이 심했다거나, 심지어 보안 관련해서 안 좋은 경험을 했다는 글도 있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체크인할 때 도어락, 창문 잠금 상태 한 번씩 꼭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 객실 내 티나 커피가 충분히 비치되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개인 드립백이나 캡슐 정도는 챙겨오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호텔더원은 “제주 시내에서 공항 가깝고, 무료 주차 있고, 주변에 먹을 데 많은 곳”을 찾는 분들께 잘 맞는 호텔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반대로, 뷰 좋은 오션뷰 리조트 느낌이나, 완전 새 건물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기대하시면 조금 아쉬우실 수 있습니다. 제주 일정에서 첫날이나 마지막 날, 혹은 북부 위주로 움직이실 계획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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