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임페리얼 하와이 리조트
편의시설
위치
호놀룰루
디 임페리얼 하와이 리조트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디 임페리얼 하와이 리조트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12위
₩239,379
네이버 수집 기준 · 호놀룰루
호놀룰루에서 묵은 곳은 디 임페리얼 하와이 리조트였어요. 위치부터 말하면 와이키키 비치에서 아주 가까운 편이라서, 처음 도착했을 때 “아 여기 이동은 편하겠다” 싶은 느낌이 바로 왔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와이키키 비치에서 100야드 미만 거리고, 와이키키 비치 워크 한가운데 쪽에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 동선이 확실히 편했어요.
실제로 주변이 꽤 바쁜 지역인데도, 이 숙소는 위치 덕분에 장점이 분명했어요. 로열 하와이안 센터까지는 도보 2분, 와이키키 비치까지는 도보 12분으로 안내되어 있고, 여행자 리뷰에서도 “가깝고 걸어 다니기 좋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쇼핑 구역이 가깝고, 가족 단위로 가기에도 해변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눈에 띄더라고요.
평점도 최근 기준으로 꽤 안정적이었어요. 호텔스닷컴에서는 후기 1,046개 기준 8.8점, 트립닷컴에서는 115개 리뷰 기준 8.5점으로 확인됐어요. 후기 내용을 보면 위치, 직원 응대, 객실 크기 쪽 만족도가 높았고, 반대로 건물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라는 의견도 있어서 기대치를 너무 새 호텔처럼 잡지만 않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은 스튜디오부터 2베드룸 2욕실 스위트까지 총 5가지 타입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공식 객실 안내를 보면 모든 객실에 미니 키친 또는 풀 키친이 들어가고, 커피메이커, 전기포트, 토스터, 전자레인지, 식기류 같은 기본 구성이 준비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하와이에서 외식만 계속하면 은근 지출이 커지는데, 이런 구조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꽤 실용적이죠 ㅎㅎ.
제가 이 호텔을 볼 때 제일 눈에 들어온 건 “리조트형인데 객실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었어요. 1베드룸 2욕실 타입도 있고, 2베드룸 2욕실 타입은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서 가족여행이나 친구들끼리 일정 맞춰 갈 때 괜찮아 보여요. 일부 후기에서도 거실 공간이나 키친 구성이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고, 객실 크기에 만족했다는 후기가 확인됐어요.
객실 가격은 날짜와 객실 타입에 따라 계속 달라져서, 고정 금액으로 소개하기는 어려웠어요. 다만 공식 사이트에서는 직접 예약 시 할인 혜택과 리조트 피 면제 안내가 있었고, 트립닷컴도 “예약 날짜와 객실 유형에 따라 상이하다”고 명시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호텔은 가격 자체보다도 주방 있는 스위트형 객실을 와이키키 중심에서 잡는 선택지로 보는 게 더 정확하겠더라고요.
부대시설은 생각보다 알차게 들어가 있었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27층 루프톱 수영장, 3층 핫텁,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무료 와이파이, 발렛파킹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특히 루프톱 풀은 이용 후기 요약에서도 하이라이트로 언급될 만큼 반응이 좋았고, 전망 보면서 쉬기 좋다는 평가가 있었어요.
식사 쪽은 화려한 파인다이닝 느낌보다는 실용형에 가까웠어요. 숙소 내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데니스와 ABC 스토어 델리가 있어서, 늦게 들어와도 간단히 해결하기 편한 구조였어요. 여행하다 보면 밤에 배고픈데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 있잖아요. 그런 순간에는 이런 구성이 은근 든든해요 ㅋㅋ.
다만 주차는 셀프 주차가 아니라 발렛만 가능하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호텔 게스트 기준 발렛 주차 요금도 안내돼 있었고, 체크인은 오후 4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확인됐어요. 반려동물은 불가지만 서비스 동물은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어요.
이 호텔의 강점은 솔직히 위치가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로열 하와이안 센터가 도보 2분, 와이키키 비치 워크가 바로 생활권이고, 와이키키 비치도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라서 차 없이도 일정 짜기가 편했어요. 알라모아나 센터는 약 2km, 호놀룰루 동물원은 약 2.2km로 안내돼 있어서 쇼핑이든 가벼운 관광이든 동선이 무난했어요.
공항과의 거리도 대략 감이 잡혀요. 트립닷컴 기준 호놀룰루 국제공항까지는 15.1km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공항에서 와이키키 구간은 짐이 많으면 차량 이동이 편하고, 숙소 도착 후에는 도보 중심으로 움직여도 되는 타입이라서, “공항 이동만 잘 해결하면 나머지는 편하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해변, 쇼핑, 식사, 편의점 접근성이 가까운 숙소를 많이 선호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곳은 일정이 빡빡한 첫 하와이 여행자에게도 무난해 보여요. 반대로 아주 조용한 휴양형 외곽 리조트를 기대하면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와이키키 중심형 숙소라고 생각하고 가는 게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았어요. 이건 후기 흐름을 봐도 위치 만족도가 특히 강하게 보였어요.
내 기준 총평은 이랬어요. “엄청 새롭고 럭셔리한 호텔”이라기보다는, 위치 좋고 객실 활용도 좋고, 오래된 부분은 있지만 실속 있는 와이키키 숙소에 가까웠어요. 실제 후기에서도 건물이 조금 오래됐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위치와 직원 친절도 때문에 만족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특히 키친이나 거실형 구조가 있다는 점은 한국인 여행객한테 꽤 큰 장점이에요. 아침 간단히 먹고 나가기도 좋고, 밤에 과일이나 간식 정리하기도 편하고, 가족끼리 가면 객실 안에서 쉬는 동선도 훨씬 여유롭거든요.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이런 타입 찾는 분들한테는 의외로 잘 맞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반대로 완전 신식 시설, 초호화 부대시설, 조용한 리조트 무드를 최우선으로 보는 분이라면 취향이 갈릴 수 있어요. 그래도 위치, 스위트형 객실, 루프톱 풀, 실용적인 식사 동선까지 생각하면 전체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었고, 호놀룰루에서 이동 편한 숙소를 찾는다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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