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다 플라자 와이키키
편의시설
위치
호놀룰루
라마다 플라자 와이키키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마다 플라자 와이키키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20위
₩212,944
네이버 수집 기준 · 호놀룰루
호놀룰루에서 라마다 플라자 와이키키에 묵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와이키키 한복판에서도 살짝 바깥쪽에 있어서 생각보다 덜 복잡하다는 점이었어요. 주소는 Ala Moana Boulevard 쪽이고, Ala Moana Center와 Hawaii Convention Center가 도보권이라서 쇼핑이랑 일정 소화하기가 꽤 편했어요. Waikiki Beach도 아주 멀지는 않아서, 완전 비치프런트는 아니지만 걸어서 움직이기 좋은 위치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내가 갔을 때 기준으로 이 호텔은 화려한 리조트 감성보다는 실속형 와이키키 숙소 쪽에 더 가까웠어요. 실제 후기 평점도 나쁘지 않았는데, Expedia 기준으로 8.8/10, 리뷰 수는 2,561개였고, 이용자들이 특히 직원 응대와 객실 청결 쪽을 좋게 보는 흐름이 있었어요. Tripadvisor 쪽에서도 위치, 가성비, 서비스 관련 만족도가 눈에 띄는 편이었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럭셔리 리조트를 찾는 사람보다는 호놀룰루에서 위치랑 가격 균형을 챙기고 싶은 여행자한테 더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와이키키 메인 비치 바로 앞 숙소와는 결이 좀 다르지만, 대신 Ala Moana 쪽 접근성까지 챙길 수 있어서 일정 짜기 편한 건 확실했어요. 이 부분은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도 꽤 실용적이더라구요 ㅎㅎ.
객실 수는 198개로 확인됐고, 전 객실에 에어컨이 들어가며, 객실 내에서 쓸 수 있는 무료 Wi‑Fi가 제공돼요. 또 객실 편의 쪽에서 눈에 띄는 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노트북 보관 가능한 금고, 작업하기 편한 책상 공간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한국에서 컵라면이나 간단한 간식 챙겨가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 분들한테는 전자레인지 있는 게 은근 체감 편의가 커요.
객실 관련 후기를 보면, Expedia에서는 객실이 깨끗하고 편안하다는 반응이 보였고, Tripadvisor에서도 냉장고 같은 기본 편의와 청결 쪽 언급이 확인됐어요. 막 최신식 디자인 호텔 느낌이라기보다는, 필요한 건 갖춰져 있고 무난하게 머물기 좋은 쪽이었어요. 내 기준엔 “엄청 감성적이다” 이런 타입은 아니지만, 여행 중 실제로 필요한 요소는 잘 챙겨진 편이었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꽤 달라지는데, 2026년 7월 8일 기준 Expedia에서는 다음 30일 내 숙박 검색 시 1박 2인 최저가가 세금·수수료 포함 186달러부터로 보였어요. KAYAK에서는 최근 2주 내 예약 사례 기준으로 170달러~253달러 범위가 확인됐고, 성수기·요일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나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호텔은 “무조건 싸다”보다는, 와이키키 물가 안에서 비교적 현실적인 가격대로 보는 게 맞겠더라구요.
부대시설은 딱 필요한 것 위주로 갖춘 느낌이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야외 수영장, 선데크, 피트니스룸, 무료 Wi‑Fi가 있고, 세탁 관련 시설과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도 확인됐어요. 장기 여행이나 섬 일정 중간에 빨래 한 번 돌리고 싶은 사람한테는 이런 게 생각보다 중요하거든요.
식사는 호텔 안에 Waikiki Gangnam Style이라는 온사이트 레스토랑이 있고, 아침에는 유료 핫브렉퍼스트를 운영해요. 점심과 저녁에는 한국식과 미국식 메뉴가 제공된다고 공식 페이지에 안내돼 있었어요. 하와이에서 한식이 당길 때 있잖아요 ㅠㅠ. 그런 순간에 완전 멀리 안 나가도 된다는 건 은근 반가운 포인트였어요.
주차는 무료가 아니라 유료 셀프 주차예요. Expedia 기준으로 1박 30달러이고, 자리 수는 제한적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렌터카 여행 계획이 있으면 이건 꼭 미리 염두에 두는 게 좋아요. “차 빌리면 편하겠지” 하고 갔다가 주차비에서 은근 예산이 새거든요 ㅋㅋ.
위치는 진짜 애매하게 좋은 게 아니라, 꽤 실속 있게 좋은 편이었어요. Expedia 기준으로 Hawaii Convention Center는 도보 10분, Ala Moana Center와 Waikiki Beach Walk는 도보 14분, Royal Hawaiian Center는 도보 15분 정도로 안내돼 있었어요. 쇼핑 좋아하는 사람, 일정 중간에 카페 들르면서 걸어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동선이 깔끔하게 나와요.
Waikiki Beach는 차로 2분, 약 1마일로 표시돼 있었고, 공식 페이지에서는 Ala Moana Center, Ala Moana State Recreation Area, Waikiki Beach, Waikiki Aquarium, Honolulu Zoo 등을 주변 포인트로 소개하고 있었어요. 해변 바로 앞 숙소는 아니지만, 대신 Ala Moana 쪽과 Waikiki 쪽을 둘 다 보기 좋은 중간 지점 느낌이라서 일정 분산이 편했어요. 내 기준엔 “완전 바다 뷰”보다 “많이 걷지 않고 이것저것 다니기 좋은 위치”에 더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공항 접근은 Daniel K. Inouye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7분으로 안내돼 있었고, KAYAK에서는 호텔과 공항 거리를 6.3마일로 표기했어요. 공항 셔틀 정보는 이번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따로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보여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도착 첫날 우버나 택시로 이동하고, 이후엔 도보 + 쇼핑 동선 중심으로 움직이기 편한 타입이라고 보면 무난해요.
실제로 묵는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와이키키에서 가성비랑 위치를 챙긴 실속 숙소”였어요. 리뷰들에서도 직원이 친절하고, 쇼핑 접근성이 좋고, 객실이 깔끔하다는 반응이 꾸준히 보였어요. 반대로 초호화 리조트 서비스를 기대하면 조금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이 호텔은 반짝반짝 럭셔리보다는, 필요한 걸 안정적으로 챙겨주는 쪽에 가까웠거든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유용했던 포인트를 꼽으면, 객실 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호텔 내 레스토랑, 그리고 Ala Moana Center 접근성이에요. 쇼핑하고 들어와서 간단히 먹을 거 정리하기 좋고, 일정 중간에 체력 아끼기에도 괜찮았어요. 특히 와이키키 중심 리조트보다 살짝 덜 붐비는 위치라서, 밤에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를 피하고 싶은 분들한테도 맞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어요. 주차는 유료이고, 해변 바로 앞 호텔은 아니라서 “문 열면 바다” 같은 기대와는 거리가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 위치, 기본 편의시설, 실제 후기 점수를 같이 놓고 보면 전체 밸런스는 꽤 괜찮은 편이었고, 호놀룰루에서 일정 많이 돌아다닐 사람한테는 충분히 만족감이 있을 숙소였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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