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애나 와이키키 호텔 & 스위트
편의시설
위치
호놀룰루
루애나 와이키키 호텔 & 스위트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루애나 와이키키 호텔 & 스위트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13위
₩186,834
네이버 수집 기준 · 호놀룰루
호놀룰루에서 묵어본 루애나 와이키키 호텔 & 스위트는 와이키키 한복판의 북적임에서 아주 살짝 비켜난 느낌이었어요. 바로 옆이 포트 드루시 공원이고, 호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와이키키 비치가 2블록 거리라서, 바다 접근성은 챙기면서도 주변 분위기는 조금 더 차분한 편이었어요. 내 기준엔 “와이키키는 가깝게 누리고, 숙소는 조금 덜 시끄럽게 쉬고 싶다” 하는 분들한테 잘 맞는 타입이었음 ㅎㅎ.
위치도 꽤 실용적이었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로열 하와이안 센터가 3블록, 알라모아나 센터가 1.1마일로 안내되어 있고,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도 와이키키 비치 워크와 포트 드루시가 도보 5분 안쪽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쇼핑, 산책, 해변 이동을 전부 도보권으로 묶기 좋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었어요.
최신 후기 흐름도 나쁘지 않았어요. Expedia에서는 10점 만점에 8.8점, 리뷰 1,591개로 확인됐고, TripAdvisor에서는 호놀룰루 호텔 100곳 중 33위, 위치와 청결, 서비스 항목이 각각 4.4점대로 보였어요. 숫자만 봐도 엄청 화려한 럭셔리보다는, 위치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안정적인 숙소 쪽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객실 타입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룸, 스튜디오, 스위트가 있고, 주방 시설이 완비된 스튜디오와 스위트를 강조하고 있었어요. 장기 여행이나 간단한 식사 챙기는 여행자한테 이 포인트가 꽤 크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밖에서 다 사 먹으면 하와이 물가가 은근 부담이라서, 이런 구성은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도 체감 장점이 있어요.
실제로 확인된 객실 예시를 보면, 스튜디오, 키친, 파크뷰(오버사이즈) 객실은 최대 5명 투숙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퀸베드 2개와 소파베드 1개 구성이었어요. 또 1베드룸 키친 오션뷰 객실은 약 676제곱피트 규모에 2퀸베드 또는 킹베드+소파베드 구성으로 확인됐어요. 2베드룸 타입도 있어서 가족여행이나 친구들끼리 가는 경우 선택지가 넓은 편이었어요.
객실 쪽에서 눈에 띈 건 무료 와이파이, 가구가 놓인 발코니, 그리고 일부 객실의 주방 구성이었어요. Hotels.com 정보에는 모든 객실에 furnished balcony가 있다고 나와 있었고, 사진 설명 기준으로도 전자레인지나 스토브, 식탁이 보이는 타입이 확인됐어요. 화려하게 새 호텔 느낌은 아닐 수 있어도, 공간 활용 쪽은 꽤 실속형이구나 싶었어요.
가격은 날짜 따라 차이가 커서 고정적으로 말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다만 Expedia 기준으로 2026년 7월 8일 확인 시점에 2026년 8월 3일 1박, 성인 2인 기준 최저가가 세금·수수료 포함 259달러부터로 표시됐어요. 이건 조회 시점 기준 가격이라 변동 가능성이 크니까, 실제 예약할 때는 원하는 날짜로 다시 보는 게 맞아요.
부대시설은 “있을 건 있는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확인된 정보로는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정원, 피크닉 공간, BBQ 그릴, 무료 공용 와이파이, 세탁 관련 서비스가 있었어요. 특히 공식 사이트에는 온수 수영장과 새로 리노베이션된 피트니스 센터가 언급돼 있었고, 피트니스 공간이 포트 드루시 공원을 내려다본다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수영장 운영시간도 확인됐어요.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어요. 해변에서 놀고 와서 잠깐 쉬듯 이용하기엔 괜찮아 보였고, 비치타월 제공도 확인돼서 짐 줄이기에도 조금 도움 되는 포인트였어요.
다만 비용 관련해서는 체크할 부분이 분명히 있었어요. 리조트 피가 1박당 객실당 43.92달러로 표시되어 있었고, 여기에 비치 라운저, 비치타월,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객실 내 커피, 객실 금고,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또 발렛 주차는 1일 52.36달러였어요. 렌터카 계획이 있으면 이 부분은 미리 예산에 넣어야 해요. 하와이에서 주차비 은근 아픈데, 여기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ㅠㅠ.
참고로 반려동물은 불가이고, 서비스 동물만 허용된다고 확인됐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정오였어요. 일정 짤 때 이런 기본 정보가 은근 중요하니까, 비행기 시간 맞출 때 같이 보면 편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주변 동선이 깔끔하다는 점이었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와이키키 비치 2블록, 로열 하와이안 센터 3블록, 알라모아나 센터 1.1마일이고, 카피올라니 공원 2마일, 매직 아일랜드 라군 1.5마일, 호놀룰루 동물원 1.9마일,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2.1마일로 소개돼 있었어요. 쇼핑이든 산책이든, 하루 동선을 짜기 쉬운 위치라는 건 분명했어요.
예약 사이트 쪽 설명도 비슷했어요. 와이키키 비치 워크와 포트 드루시가 도보 5분 이내, 로열 하와이안 센터와 와이키키 비치도 도보 15분 이내라고 되어 있었거든요. 실제로 완전 해변 1선은 아니지만, 그 덕분에 사람 많은 메인 스트립에서 살짝 벗어난 안정감이 있는 편이고, 대신 주요 스팟은 걸어서 접근 가능한 구조라서 밸런스가 괜찮아 보여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 팁을 말하자면, 이 숙소는 렌터카 없이도 초반 일정 소화가 비교적 쉬운 위치라는 점이 편했을 것 같아요. 해변, 쇼핑몰, 식당가 쪽을 도보로 묶기 좋고, 객실에 주방이 있는 타입이 있어서 간단한 식료품을 사 와서 먹는 식으로 여행비를 조절하기도 좋아 보여요. 반대로 차를 매일 쓰는 여행이라면 발렛비와 리조트피를 같이 생각해야 해서, 예산 계산은 조금 꼼꼼하게 하는 게 좋아요. 이건 진짜 체크하고 가는 게 마음 편해요 ㅇㅇ.
내가 이 호텔을 고른다고 생각하면, 제일 먼저 보는 포인트는 역시 위치와 객실 구성이었을 것 같아요. 와이키키 해변에 너무 바짝 붙은 초고가 리조트 느낌은 아니지만, 공원 옆이라 답답함이 덜하고 도보 이동도 괜찮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하루 종일 밖에서 놀고, 숙소에서는 조금 조용하게 쉬고 싶다” 하는 여행자한테 잘 맞겠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좋았던 점을 정리하면, 후기 평점이 안정적이고, 주방 있는 객실 선택지가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같은 기본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가족 단위나 친구끼리 오는 경우 1베드룸, 2베드룸, 스튜디오 선택 폭이 있다는 건 꽤 든든해 보여요. 와이키키에서 방 넓이와 실용성을 같이 보려는 분들한테는 의외로 잘 맞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리조트 피와 발렛 주차비가 따로 들어가니까, 처음 보이는 객실가만 보고 예약하면 체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또 해변 바로 앞 호텔은 아니라서, “문 열면 바로 바다” 같은 리조트 감성만 찾는 분한테는 우선순위가 조금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내 기준엔 위치, 실용성, 객실 타입 구성을 종합하면 꽤 균형 잡힌 숙소였고, 호놀룰루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