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
편의시설
위치
호놀룰루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는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7위
₩340,968
네이버 수집 기준 · 호놀룰루
호놀룰루에서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에 묵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위치가 정말 설명이 쉬운 호텔이라는 점이었어요. 와이키키의 칼라카우아 애비뉴에 있고, 호텔 공식 안내에서도 와이키키 비치에서 몇 걸음 거리라고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이동해보면 쿠히오 비치 쪽이 아주 가깝고, 해변 접근성이 이 호텔의 핵심 장점이라는 느낌이 확 왔어요.
첫인상은 꽤 화려한 편이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오픈형 로비, 대형 창, 그리고 시그니처처럼 언급되는 대형 오셔너리움이 있고, 실제 후기들에서도 로비 분위기와 수조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그래서 체크인하자마자 “아, 여긴 그냥 잠만 자는 호텔 느낌은 아니구나” 싶었고, 와이키키 한복판 특유의 활기와 리조트 분위기가 같이 섞여 있는 타입이었어요.
리뷰 평점도 최근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5점 만점에 4.0점, 리뷰 수는 3,177개로 확인됐고, 익스피디아에서는 10점 만점에 8.6점, 리뷰 수는 4,093개로 표시됐어요. 위치 점수가 특히 높게 보였고, 반대로 가격 대비 가치나 추가 비용 부분은 아쉽다는 반응도 같이 보여서, 기대 포인트와 예산 감각을 같이 챙겨야 하는 호텔이구나 싶었어요.
객실 타입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꽤 명확하게 나뉘어 있었어요. Premier Ocean Front, Diamond Head Ocean View, Ocean View, Partial Ocean View, Waikiki Mountain View, Classic 같은 타입이 확인됐고, 기본 객실 면적은 여러 타입이 공통으로 약 330제곱피트로 안내돼 있었어요. 침대 구성은 대부분 킹베드 1개 또는 퀸베드 2개 옵션으로 보였어요.
공식 소개를 보면 객실과 스위트에는 전용 라나이, 그러니까 베란다 형태의 공간이 있고, 바다·다이아몬드 헤드·도시 전망이 제공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또 객실 전반은 밝고 차분한 톤으로 설명되어 있고, 일부 스위트에는 거실, 다이닝 공간, 웻바, 듀얼 세면대, 레인 샤워와 욕조 구성이 포함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내가 보기엔 전망에 따라 만족도가 꽤 갈릴 수 있는 호텔이라, 예약할 때 객실명 확인은 진짜 중요하겠더라고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커서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익스피디아 검색 결과 기준으로 2026년 8월 5일~6일 예시 일정에서 1박 301달러, 세금 및 수수료 포함 총 423달러로 표시된 사례는 확인됐어요. 이건 특정 날짜 기준 예시라서 성수기나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실제 예약 전에 다시 보는 게 맞아요. 다만 최근 후기들에서 프리미엄 가격, 추가 요금, 리조트피 체감이 언급되는 편이라서,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는 객실가만 보지 말고 총액까지 같이 보는 게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호텔의 편의시설은 솔직히 꽤 강한 편이에요. 공식 호텔 안내에는 17,000제곱피트 규모의 풀 데크, 소금물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카바나, 풀 바, 스파, 피트니스 시설, 루프톱 피트니스 데크, 레드 클레이 테니스 코트, 배팅 케이지, 그리고 28만 갤런 규모의 오셔너리움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한마디로 “수영장만 있는 리조트”가 아니라, 시설 구성이 제법 다층적이더라고요.
후기 쪽에서도 풀과 바, 로비 수조는 자주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최근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풀 구역과 스웰 바가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고, 익스피디아 최근 후기에도 수영장과 바, 시설 상태가 좋았다는 평가가 보였어요. 반면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다소 북적일 수 있고, 활기 있는 분위기 때문에 조용한 휴양만 기대하면 체감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식음 쪽도 체크할 만했어요. 공식 안내에는 아이언 셰프 모리모토와 셰프 츠토무 오치아이 관련 다이닝 옵션이 언급되어 있고, 익스피디아 페이지에는 레스토랑 5곳이 표시됐어요. 또 롱보드 클럽은 조식과 저녁 시간대 서비스가 포함된 전용 공간으로 소개되어 있었는데, 실제 후기에서도 롱보드 클럽 만족도가 언급된 사례가 있었어요. 다만 스파나 조식 가격이 높게 느껴졌다는 후기도 있어서, 부대시설을 많이 쓸수록 만족도가 올라가고, 반대로 거의 안 쓰면 가성비는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주변 입지는 정말 편한 축에 들어가요. 익스피디아 계열 정보에서는 쿠히오 비치가 도보권으로 매우 가깝고,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까지 도보 4분, 호놀룰루 동물원은 약 0.6마일,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는 약 0.9마일로 안내돼 있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쪽에서도 도보 친화도 점수가 100점 만점으로 표시됐고, 반경 0.3마일 안에 식당과 관광 포인트가 많이 잡혀 있었어요. 와이키키에서 “걸어서 해결되는 숙소” 찾는 분들한테는 이 부분이 꽤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실제로 주변에 뭐가 있나 보면,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나 세인트 어거스틴 바이 더 씨 같은 포인트가 가깝게 잡혀 있었고, 식당 숫자도 많았어요. 그래서 렌터카 없이도 일정 짜기 편한 편이에요. 쇼핑, 해변 산책, 간단한 식사 정도는 무리 없이 도보로 이어가기 좋다는 점이 꽤 실용적이었어요.
교통 쪽은 공항에서 아주 붙어 있는 호텔은 아니에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약 7.8마일 거리로 표시됐어요. 또 비공식 여행 정보이긴 하지만, 쿠히오 애비뉴 쪽 버스 접근이 가능하고 많은 여행객이 라이드셰어를 활용한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이건 와이키키 숙소 전반의 이동 패턴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 내 기준엔 짐이 많거나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애매하면 차량 호출이 훨씬 편할 것 같았어요.
내가 이 호텔을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정리하면, 위치와 뷰, 그리고 리조트 무드를 보고 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해변이 가깝고, 객실 타입만 잘 고르면 전망 만족도가 높고, 수영장이나 로비 분위기도 기억에 남는 편이었어요. 와이키키 중심부에서 “여행 온 기분”을 확실히 느끼고 싶은 분들한테는 꽤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반대로 아쉬운 점도 분명히 보여요. 최근 리뷰들을 보면 소음, 추가 비용, 기대 대비 가성비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있었고, 일부 후기에선 서비스나 객실 관리에 대한 불만도 확인됐어요. 그러니까 무조건 럭셔리 끝판왕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살짝 다를 수 있고, 와이키키 중심 입지 좋은 대형 리조트라는 성격을 이해하고 예약하는 게 더 만족도가 높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한테 실용 팁을 하나 덧붙이면, 예약 전에 객실 전망 타입, 총 결제금액, 리조트피 포함 여부, 그리고 조용한 숙박을 원하면 층수나 위치 관련 요청 가능 여부를 꼭 같이 확인하는 게 좋아 보여요. 트립어드바이저 정보상 한국어 가능 직원 언어가 표시된 점은 반가웠고, 후기에서도 위치 만족도는 확실히 높게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비싸도 와이키키 감성, 해변 접근성, 리조트 시설을 챙기고 싶다”는 분들한테 잘 맞는 호텔이었고,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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