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
편의시설
위치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5위
₩172,058
네이버 수집 기준 · 하노이
하노이에서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 묵었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건, 이 호텔이 그냥 “큰 호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높이감 자체가 주는 존재감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곳은 하노이의 새로운 중심 업무지구 쪽에 있고, 랜드마크72 타워 상층부에 자리한 호텔이라서, 도착 전부터 이름값이 왜 있는지 조금 납득되더라고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도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럭셔리 호텔로 소개되고 있어요.
위치는 하노이 옌호아 워드의 경남 랜드마크 타워 72 안쪽이라서, 올드쿼터 한복판 감성하고는 결이 좀 달라요. 대신 베트남 국립 컨벤션센터와 미딘 국립 경기장 쪽과 가깝고, 비즈니스 일정이나 전시, 경기 관람 일정이 있는 분들한테는 동선이 꽤 편한 편이었어요. 제 기준에는 “관광 중심 숙소”라기보다 넓고 쾌적한 신도심 쪽에서 안정적으로 머무는 타입에 더 가까웠습니다.
리뷰 분위기도 꽤 좋은 편이었어요. 2026년 7월 8일 기준 익스피디아에는 평점 9.6/10, 리뷰 717개가 잡혀 있었고, 청결도와 직원 서비스, 전반적인 시설 점수가 특히 높게 보였어요. 위치 점수는 상대적으로 더 낮게 보이긴 했는데, 이건 아마 하노이 중심 관광지와의 거리감을 반영한 느낌이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아쉬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객실 수는 공식 기준으로 359개 객실 및 스위트예요. 실제로 찾아보면 객실 타입이 클래식&프리미엄, 클럽 인터컨티넨탈, 스위트 컬렉션으로 나뉘어 있고, 상층부 호텔 특성상 도시 전망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 호텔은 솔직히 객실 자체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노이 스카이라인 때문에 기억에 더 남았어요.
공식 객실 설명에는 딥 소킹 욕조와 필로우탑 매트리스가 언급되어 있었고, 익스피디아 쪽에는 24시간 룸서비스, 고급 침구, 베개 선택 옵션, 노트북 작업 공간, 전기 주전자 같은 내용이 확인됐어요. 욕실 쪽도 고급 세면용품과 샤워 시설 관련 설명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출장 와도 편하고, 쉬러 와도 덜 피곤한 타입”이라는 인상이 있었어요. 막 화려하게 과장할 필요 없이, 기본 체급이 있는 객실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위트 쪽은 더 확실히 차별화돼 있었어요. 공식 페이지에는 로열 스위트에 2개의 킹 베드룸, 대리석 욕실,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있고,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파노라마 시티뷰와 다이닝룸, 전담 버틀러 서비스가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물론 이런 상위 객실은 누구나 선택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정이나 가족 단위 큰 객실이 필요한 경우에는 참고할 만하겠더라고요.
가격은 날짜 따라 변동이 꽤 있는 편이라 고정값으로 보면 안 돼요 ㅠㅠ. 다만 2026년 7월 8일 기준 익스피디아에는 2026년 7월 18일 1박, 성인 2명 기준 최저가가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9달러부터로 표시됐어요. 이런 급은 예약 시점과 객실 타입에 따라 차이가 커서, 제 경험상 마음에 드는 뷰나 클럽 객실을 노리면 조금 여유 있게 비교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대시설은 생각보다 탄탄했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이 호텔에는 다이닝 베뉴 5곳이 있고, 도시 전망을 살린 식음 공간이 강점으로 잡혀 있어요. 확인된 이름으로는 3 Spoons, Stellar Steakhouse, Stellar Teppanyaki, Q Bar, The Hive Lounge가 있었고, 익스피디아에는 레스토랑 2개와 바/라운지 2개로도 정리되어 있었어요. 플랫폼마다 분류 방식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실제로는 식사와 라운지 선택지가 꽤 있는 편이라고 보면 무난해요.
수영장도 확인됐어요. 익스피디아 기준으로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수영장이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예요. 사진 설명에도 선베드와 파라솔이 같이 확인돼서, 일정 빡빡하게 돌기보다 호텔 안에서 반나절 쉬는 스타일이면 꽤 잘 맞겠다 싶었어요.
운동이나 휴식 쪽도 무난히 챙길 수 있었어요. 공식 페이지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확인되고, 익스피디아에는 인근 헬스클럽, 스파, 미용실, 도서관, 무료 객실 와이파이, 식료품점/편의점, 테라스, 정원 같은 편의 요소가 함께 나와 있었어요. 특히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는 71층에 있고, 공식 설명상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되어 있어서, 클럽 객실 예약을 고민하는 분들한테는 꽤 매력 포인트예요. 다만 이 라운지는 클럽 객실·스위트·일부 자격 고객 전용이라서, 일반 객실 예약이면 자동 포함은 아니라는 점은 체크해야 해요.
이 호텔은 하노이 여행에서 “무조건 올드쿼터 도보권”을 원하는 분한테는 방향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대신 베트남 국립 컨벤션센터, 미딘 국립 경기장, 인도차이나 플라자 하노이 쪽 접근성이 확인돼서, 출장 일정이나 서부 하노이 쪽 약속이 있는 경우에는 훨씬 효율적이에요. 제 느낌에는 번화한 구시가지 감성보다, 도로 넓고 건물 큰 신도심 쪽의 안정감이 더 강했어요.
공항 이동도 확인된 정보가 있어요.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별도이며, 익스피디아에는 차량 1대당 VND 1,850,000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무료 셀프 주차도 제공돼서, 현지에서 차량 이동이 잡혀 있는 경우에는 꽤 편해 보였고요. 체크인 시작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정오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팁을 말하자면, 이 호텔은 위치 만족도가 아주 높은 타입이라기보다 목적이 분명할수록 만족도가 올라가는 호텔에 가까워 보여요. 전시회, 미팅, 경기장 일정, 혹은 신도심 쪽에서 조용하고 높은 층 전망을 선호하는 분이면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커요. 반대로 하노이 올드쿼터 야시장,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하루에도 여러 번 오가고 싶다면 이동 시간을 미리 감안하는 게 좋아요. 리뷰에서 위치 점수가 다른 항목보다 낮았던 이유도 아마 이 부분이 반영된 것 같았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확인된 위치 정보와 리뷰 점수를 바탕으로 한 제 해석입니다.
제 기준으로 이 호텔의 핵심은 딱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높은 층에서 보는 하노이 전망, 다른 하나는 브랜드급 서비스 안정감이었어요. 리뷰 점수에서도 직원 서비스와 청결도가 높게 나온 이유가 이해됐고, 실제로 “큰 호텔 특유의 정돈된 흐름”을 기대하는 분들한테 잘 맞겠더라고요. 괜히 평이 좋은 게 아니네 싶었어요 ㅎㅎ.
장점은 분명했어요. 객실 수가 많고, 상층부 전망이 강하고, 수영장이나 다이닝, 클럽 라운지 같은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호텔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겠더라고요. 특히 클럽 객실이나 스위트까지 고려하는 분이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포인트가 많아 보여요.
아쉬운 점도 솔직히 있어요. 하노이 대표 관광지 중심 숙소를 찾는 분에게는 위치가 완벽하게 맞지는 않을 수 있고, 가격도 날짜에 따라 꽤 달라져서 “생각보다 괜찮네” 하는 날이 있는 반면 “오늘은 좀 세다” 싶은 날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호텔은 무작정 예약하기보다, 내 일정이 서부 하노이 쪽인지, 호텔에서 쉬는 시간을 중요하게 보는지를 먼저 따져보면 훨씬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았어요. 하노이에서 전망 좋은 고층 럭셔리 호텔을 찾는 분이라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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