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로얄 팰리스 호텔 2
편의시설
위치
하노이
하노이 로얄 팰리스 호텔 2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노이 로얄 팰리스 호텔 2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21위
₩48,762
네이버 수집 기준 · 하노이
하노이에서 묵었던 곳은 하노이 로얄 팰리스 호텔 2였어요. 위치는 하노이 올드쿼터 쪽 항봉 거리에 있고, 행다 마켓 바로 옆이라서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아 여기 이동하기 편하겠다” 싶은 느낌이 딱 왔어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이 호텔은 하노이 중심부에 있고, 호안끼엠 호수와 성요셉 성당까지 도보 10분 안쪽, 하노이 올드타운 나이트마켓과 트레인 스트리트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었어요.
첫인상은 올드쿼터 한가운데 있는 시티형 호텔 느낌이었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2019년 8월 5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객실, 욕실, 공용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고 소개되어 있고, 4성급 호텔로 운영 중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객실 수는 45개로 확인됐는데, 엘리베이터가 있고 전반적으로 도심 여행자 위주로 짜인 구성이더라고요.
리뷰 분위기도 꽤 좋은 편이었어요. 호텔스닷컴 계열 페이지에서는 평점이 10점 만점에 9.4점, 리뷰 수는 4,511개로 표시됐고, 트립닷컴 쪽에는 7.7점으로 잡혀 있어서 플랫폼별 차이는 좀 있었어요. 그래서 예약 전에 한 사이트 평점만 보기보다, 여러 예약처 후기를 같이 보는 게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은 확인된 정보 기준으로 몇 가지 타입이 보였어요. 호텔스닷컴 계열 페이지에는 Royal Panorama Suite City View, Premium Suite Large Balcony City View, Family Room with Large Window가 노출됐고, 각각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공식 사이트에도 전 객실이 창문을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은 시티뷰나 큰 발코니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답답한 타입보다는 채광 있는 객실을 기대해볼 만했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Royal Panorama Suite City View는 약 344제곱피트에 킹베드 1개, 최대 3인 투숙으로 표시됐고, Premium Suite Large Balcony City View도 약 344제곱피트에 최대 3인 기준이었어요. Family Room with Large Window는 약 301제곱피트, 퀸베드 2개, 최대 4인으로 나와 있어서 가족여행이나 친구끼리 2인 이상 움직일 때 체크해볼 만했어요. 객실별 이용 후기 점수도 9.0~9.8 수준으로 표시돼서, 적어도 노출된 대표 객실 만족도는 괜찮아 보였어요.
객실 기본 편의도 확인된 범위에서는 나쁘지 않았어요.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 전용 욕실, 레인폴 샤워기, 비데, 냉장고, 무료 생수, 차/인스턴트 커피, 객실 금고, 매일 하우스키핑이 제공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TV는 32인치 LCD에 위성 채널이 잡히는 것으로 표시돼 있었고,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짐 정리하고 쉬는 용도로 무난한 구성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되는 구조라 고정 금액으로 말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카약 쪽 검색 결과에는 26달러부터라는 시작가가 보였고, 트립닷컴은 여행 날짜와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성수기나 주말, 객실 타입에 따라 차이가 꽤 날 수 있어서, 예약 직전에 원하는 날짜로 다시 확인하는 게 맞겠다고 느꼈어요.
부대시설은 리조트형으로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고, 도심 관광형 호텔에 필요한 것들이 모여 있는 느낌이었어요. 확인된 정보 기준으로 레스토랑, 스파 서비스, 테라스, 도서관, 공용 공간 TV,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무료 와이파이는 공용 공간과 객실 모두 제공됐어요. 수영장이나 피트니스센터는 확인된 자료에서는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기대하고 가는 숙소는 아니라고 보는 게 맞아요.
식사는 꽤 괜찮아 보였어요. 무료 뷔페 조식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제공되고, 현장 레스토랑 Royal에서는 베트남 요리 중심으로 아침과 점심을 운영한다고 확인됐어요. 24시간 룸서비스도 있어서 늦게 들어오는 일정이면 은근 편할 것 같았어요.
이동 지원 서비스도 여행자 입장에서는 꽤 실용적이었어요. 공항 픽업과 드롭오프가 가능하고, 요청 시 24시간 공항 셔틀 운영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호텔스닷컴 계열 페이지에는 공항 셔틀이 편도 차량당 18달러 추가라고 나와 있었고, 트립닷컴에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8분, 거리로는 약 25.7km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 외에도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투어·티켓 지원, 수하물 보관,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가 확인됐어요. 체크인은 14:00부터, 체크아웃은 12:00까지로 안내되어 있었고, 반려동물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어요. 짧게 말하면, 올드쿼터에서 일정 빡세게 돌리는 여행자한테 필요한 기능은 대부분 갖춘 편이었어요.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역시 위치 같았어요. 공식 사이트와 예약 사이트들 공통으로 올드쿼터 중심부, 항봉 거리, 행다 마켓 인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고, 실제로 주변에 상점, 식당, 바가 많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하노이 처음 가는 분들은 동선 꼬이면 체력 순삭인데, 이런 중심 입지는 확실히 편하죠 ㅎㅎ.
가까운 명소도 꽤 분명했어요. 호안끼엠 호수, 성요셉 성당, 하노이 올드타운 나이트마켓, 트레인 스트리트가 도보권으로 언급됐고, 올드쿼터 산책하면서 하노이 분위기 느끼기 좋은 위치라는 설명이 있었어요. 일정 빡빡하게 잡지 않아도 근처만 걸어도 볼거리 연결이 되는 타입이라, 짧은 2박 3일 일정에도 잘 맞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교통 팁도 중요하잖아요. 공항은 노이바이 국제공항 기준 차로 약 38분 거리라서, 밤늦게 도착하거나 짐이 많으면 호텔 픽업 서비스 문의해보는 게 편할 수 있어요. 대신 올드쿼터 특성상 중심지라 소음이나 차량 접근성이 시간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조용한 잠자리를 중요하게 보면 예약 전에 높은 층이나 안쪽 객실 가능 여부를 체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부분은 올드쿼터 숙소 전반에서 많이 체감하는 포인트이기도 했어요.
내 기준에서 이 호텔은 “올드쿼터에서 위치 좋은 실속형 4성급” 쪽에 가까웠어요. 호안끼엠 호수 쪽으로 걸어 나가기 편하고, 유명한 포인트들이 가까워서 택시를 계속 잡지 않아도 되는 게 은근 커요.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마지막엔 숙소 접근성이 체감되는데, 여기서는 그 부분이 확실히 편했어요.
좋았던 점은 위치, 무료 조식, 객실 기본 구성, 그리고 여행자 지원 서비스였어요. 특히 공항 이동이나 투어 문의, 짐 보관 같은 부분이 한곳에서 정리되는 타입이라 초행자도 비교적 이용하기 편해 보여요. 반대로 아쉬운 점을 꼽자면, 플랫폼마다 평점 차이가 있어서 예약 전 최근 후기 확인은 꼭 필요하고,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같은 대형 부대시설을 기대하면 결이 좀 다를 수 있어요.
한줄 총평으로 마무리하면, 하노이 올드쿼터에서 관광 동선 좋은 숙소를 찾는 분들한테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였어요. 가족룸이나 발코니 있는 스위트처럼 객실 선택지도 보이고, 조식과 공항 이동 옵션까지 챙길 수 있어서 여행 준비가 한결 단순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하노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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