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호텔 뒤 락 하노이
Grand Hotel du Lac Hanoi
편의시설
위치
하노이
그랜드 호텔 뒤 락 하노이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Grand Hotel du Lac Hanoi
그랜드 호텔 뒤 락 하노이는 하노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4위
₩124,980
네이버 수집 기준 · 하노이
하노이에서 그랜드 호텔 뒤 락 하노이에 묵었을 때 가장 먼저 좋았던 건 위치였어요. 주소는 호안끼엠 구역의 Nha Chung Street 쪽이고, 호텔 공식 사이트와 예약 플랫폼 정보 기준으로 호안끼엠 호수와 성 요셉 성당 가까이 있는 편이라서 동선 짜기가 꽤 편했어요. 실제로 공식 소개에서는 호안끼엠 호수까지 도보 2분, 성 요셉 성당까지 도보 1분 정도로 안내하고 있고, Booking 쪽에서도 중심부 위치 점수가 높게 잡혀 있더라고요.
첫인상은 약간 부티크 호텔 느낌이 강했어요. 공식 소개에서는 5성급 올드쿼터 부티크 호텔로 안내하고 있고, 트립어드바이저 쪽에서도 영국식 콜로니얼 감성과 베트남풍 요소를 섞은 스타일이라고 설명돼 있었어요. 하노이 올드쿼터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관광 거점 잡기 좋은 타입이라, 짧게 2박 3일이나 3박 4일로 오는 한국인 여행자한테 특히 잘 맞겠다 싶었어요.
평점도 꽤 강한 편이었어요. Booking에서는 리뷰 점수 9.4점, Agoda에서는 9.5점으로 보였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 리뷰 60개 기준으로 확인됐어요. 다만 후기 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위치, 청결, 직원 친절도 평이 좋았지만, 일부 투숙객은 객실이 다소 작다거나 음식·루프톱 바 서비스가 기대보다 아쉬웠다는 의견도 남겨서, 완전 무결점이라기보다 장점이 뚜렷한 호텔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객실 타입은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몇 가지가 확인됐어요. Grand Colonial Terrace Suite City View, Colonial Terrace Suite City View, Colonial Premium Connecting Street View, Colonial Premium Twin Street View, Colonial Premium Double Street View가 노출돼 있었고, Booking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콜로니얼 이그제큐티브 더블룸 - 내부 창문도 확인됐어요. 이름만 봐도 스트리트 뷰, 시티 뷰, 연결형 객실, 내부 창문 객실처럼 차이가 있어서 예약 전에 객실명을 꼼꼼히 보는 게 중요해 보여요.
객실 기본 구성도 어느 정도 확인됐어요. Booking 정보 기준으로 객실에는 에어컨, 책상, 평면 TV, 전용 욕실, 침대 린넨, 수건이 제공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후기 쪽에서는 객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말이 많았고, 반대로 몇몇 리뷰에서는 방 크기가 작게 느껴졌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그래서 캐리어 두 개를 넉넉하게 펼쳐야 하는 여행이면, 가능하면 상위 객실이나 스트리트 뷰/테라스 타입을 비교해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계속 달라져서 고정 금액으로 쓰기는 어렵더라고요. 검색 결과에서는 “2026년 최신 요금”이나 “여행 날짜별 가격 확인” 형태로만 제공됐고, 특정 1박 요금이 모든 날짜에 공통으로 보장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 호텔은 정확한 가격은 예약일과 객실 타입에 따라 바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호텔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이 부분은 시즌, 주말 여부, 조식 포함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서, 예약 직전에 최종 금액을 꼭 체크하는 게 좋아요.
부대시설은 생각보다 탄탄했어요. Booking과 트립어드바이저, 공식 사이트를 같이 보면 야외 수영장, 루프톱 풀, 피트니스 센터, 스파, 레스토랑, 바, 카페, 무료 Wi‑Fi가 확인돼요. 특히 루프톱 수영장과 바는 여러 후기에서 자주 언급됐고, 공식 사이트에서도 Ozone Sky Lounge & Restaurant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었어요. 하노이 일정 빡세게 돌고 저녁에 위에서 쉬는 그림이 잘 나오는 타입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식음 쪽도 이름이 분명하게 확인돼요.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Ding Doong Restaurant, Ozone Sky Lounge & Restaurant, Café La Rue & Pastry가 운영되고 있었어요. Café La Rue 메뉴 PDF에는 1층에 위치하고 운영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표시돼 있었고, Ozone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조식 평은 대체로 좋았어요. Booking에서는 유럽식, 미국식, 아시아식 조식 옵션이 있다고 나와 있고,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서도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다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만족한 건 아니고, 일부 후기에서는 조식 메뉴 완성도나 루프톱 바 응대가 아쉬웠다는 말도 있었어요. 그래서 제 기준에는 전반 만족도는 높지만, 식음 서비스는 후기 편차가 조금 있는 편으로 보는 게 가장 솔직해요.
이 호텔의 핵심은 진짜 위치예요. 공식 사이트와 후기들 기준으로 호안끼엠 호수, 성 요셉 성당, 탕롱 수상인형극장, 올드쿼터 쇼핑 거리 접근성이 좋아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도보 친화도 점수가 높게 잡혀 있었고, 주변 0.3마일 안에 식당이 많이 있다는 정보도 확인됐어요. 실제 후기에서도 “거의 다 걸어 다녔다”는 식의 반응이 있어서, 하노이 첫 여행자한테 꽤 편한 입지라는 건 확실해 보여요.
공항 기준으로는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아요. 트립어드바이저에는 공항까지 13.4마일로 표시됐고, 다른 예약 플랫폼에는 약 21.1km 정도로도 보였어요. 숫자 표기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공항에서 도보권은 당연히 아니고 차량 이동이 기본이라고 보면 돼요. 공식 사이트에는 transportation 서비스가 언급돼 있어서, 공항 이동이 걱정되면 호텔 쪽 교통 지원 가능 여부를 예약 단계에서 확인하는 게 실용적이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 팁도 하나 남기면, 하노이 올드쿼터는 걷기 좋지만 도로가 복잡하고 차·오토바이 흐름이 빠른 편이라 밤늦게는 무조건 많이 걷기보다 차량 호출을 섞는 게 편해요. 실제 트립어드바이저 후기 중에는 일반 택시나 릭샤보다 Grab 이용을 추천하는 후기도 있었어요. 호텔 자체가 중심부라 낮에는 도보 관광, 더운 시간대나 공항 이동은 차량 호출 조합이 제일 무난해 보여요.
내가 이 호텔을 고른 이유는 딱 하나였어요. 올드쿼터 중심에서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호안끼엠 호수랑 성당 쪽 분위기를 같이 누릴 수 있는가였는데, 그 기준에는 꽤 잘 맞았어요. 아침에 나가서 호수 쪽 걷고, 근처 카페 들르고, 다시 들어와 쉬기 편한 동선이 나와서 일정이 덜 피곤했어요. 하노이 처음 가는 사람도 길 찾기 부담이 적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았던 점은 직원 친절도, 청결도, 그리고 루프톱 존재감이었어요. 후기들에서도 서비스 점수가 높게 잡혀 있었고, 실제로 여러 리뷰가 직원 응대를 강점으로 꼽고 있었어요. 반면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는데, 객실 크기 체감은 사람 따라 다를 수 있고, 식음 서비스는 호불호가 조금 보였어요. 그래서 넓은 객실이 최우선인 사람보다는 위치, 분위기, 루프톱, 중심 관광 동선을 중시하는 여행자에게 더 잘 맞는 호텔 같았어요.
정리하면 그랜드 호텔 뒤 락 하노이는 하노이 올드쿼터 중심 입지와 높은 이용자 평점, 루프톱 수영장과 다이닝 시설이 강점인 호텔이었어요. 예약 전에는 객실 타입 이름을 꼭 확인하고, 내부 창문 객실인지 스트리트 뷰인지, 조식 포함 여부와 최종 가격이 어떤지 한 번 더 보는 게 좋아요. 하노이에서 위치 좋은 숙소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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