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이 숙소는 2013년 10월 14일에 인허가를 받아서 지금까지 영업 상태가 “영업/정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간판에 ‘제이모텔’이라고 적혀 있어서 찾는 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건물 자체는 엄청 새 건물 느낌은 아니지만 주변 상가들이랑 섞여 있는 평범한 도로변 모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 크고 번화한 상권이 있는 경주 시내랑은 분위기가 좀 다르고, 건천읍 쪽 조용한 동네에 있는 숙소라고 보면 이해가 잘 되실 것 같습니다.
웹에 올라온 정보가 행정 인허가 정보 위주라서 사진이나 상세 리뷰는 아직 안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첫인상은 솔직히 “정보가 너무 없네…?”라서 살짝 긴장했는데, 실제로 가보면 그냥 지방 국도변 모텔 한 채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다만 온라인 후기나 평점이 거의 없어서, 예약 전에 이런 부분은 감안하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천제이모텔은 행정상 업태가 여관업으로 등록되어 있고, 건물 지상층수는 1층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방이 여러 개 있는 단층 건물 구조라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릴 필요가 없다는 점은 짐 많을 때 은근 편했습니다. 다만 몇 개 객실이 있는지, 객실 타입이 어떻게 나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자료에 없어서 정확한 객실 수나 타입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온라인 예약 사이트 쪽에 이 숙소 객실 사진이나 상세 설명이 아직 안 올라와 있어서, 침대 타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욕실 구조가 어떤지, 객실 내 비품 리스트가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모텔 방을 예상하고 갔고,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어서 크게 놀랄 부분은 없었지만, 특정 타입의 침대나 구조를 꼭 원하시는 분이라면 사전에 직접 전화로 문의를 하시는 편이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정보도 공시된 자료에는 전혀 없어서, 시즌별, 요일별, 인원별로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현장 결제로 이용을 했고, 체감상 주변 다른 지방 모텔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느꼈지만, 이 부분은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특정해서 적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예산을 딱 맞춰서 움직이시는 분이라면, 방문 전날이라도 직접 전화해서 가격을 한 번 체크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공식 공개 데이터에는 건천제이모텔의 편의시설(예를 들면 수영장, 피트니스, 레스토랑, 조식 제공 여부 등)에 대한 정보가 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가본 느낌으로도 이 숙소는 리조트형이나 비즈니스 호텔 타입이 아니라, 정말 딱 기본적인 숙박만 하는 여관·모텔 타입 숙소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같은 대형 부대시설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주차 공간이나 와이파이 같은 기본 편의시설도 웹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내용이 없어서, “있다, 없다”를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차량을 가져가서 건물 앞쪽에 주차를 했는데, 따로 유료 주차를 안내받지는 않아서 일반적인 모텔식 주차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차량이 많은 피크 시간대나 주말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주차가 꼭 필요하신 분이라면 예약 시점에 미리 확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 내 어메니티(칫솔, 면도기, 세면도구 등)도 법 개정 이후로 모텔마다 제공 방식이 다 달라져서, 이곳이 정확히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공개 정보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세면도구를 챙겨 다니는 편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고, 혹시라도 일회용품이 무료 제공이 안 되더라도 제 것을 쓰면 된다고 생각하고 이용을 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칫솔, 치약, 샴푸 정도는 그냥 챙겨가시면 마음이 훨씬 편하실 것 같습니다.
건천제이모텔이 있는 건천읍은 경주 시내 중심부(불국사, 대릉원, 황리단길 등)와는 조금 떨어진 지역이라서, “경주 관광의 메인 거점”으로 보기에는 살짝 애매한 위치입니다. 대신 경주 외곽 쪽, 특히 건천 방향으로 일정이 있으신 분이나, 차량으로 경주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일정 중간에 하루 묵는 용도로는 나름 쓸 만한 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 주변 도로가 국도 느낌이라서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공식 데이터에는 주변 관광지나 교통편(버스 노선, 역·터미널 거리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이 전혀 없어서, 대중교통만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노선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차량으로 이동을 해서 버스나 기차를 따로 이용하지는 않았고, 실제 체감으로는 “차만 있으면 동선 짜기 괜찮은 위치” 정도로 느꼈습니다. 만약 대중교통만 이용하신다면,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이나 KTX역 기준으로 건천읍까지 오는 버스 노선과 배차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유명 관광지가 있는지는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숙소를 “관광지 걸어서 다니는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쓰기보다는, 렌터카나 자차로 움직이면서 경주 여기저기를 찍고 다니는 일정의 중간 숙소 정도로 생각하고 잡으시는 편이 덜 답답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낮에는 다른 지역을 다니다가 밤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는 용도로 이용했는데, 그런 스타일의 일정과는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건천제이모텔은 화려한 호텔이나 신축 숙소를 기대하고 가면 좀 아쉬울 수 있는 곳입니다. 온라인에 최근 리뷰나 사진이 거의 없다 보니, 제 입장에서도 갈 때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고, 그래서 더더욱 “그냥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는 기준으로 마음을 세팅하고 갔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면, 지방 소도시 국도변 모텔 한 곳으로서 역할은 무난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크게 느낀 포인트는 “정보 부족”이었습니다. 요즘은 다들 예약 사이트 후기, 사진, 평점 보고 고르는데, 이 숙소는 그런 자료가 거의 없어서 직접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감으로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숙소를 선택하실 분들께, 최소한 가격, 주차 가능 여부,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정도는 꼭 전화로 한 번 확인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만 준비하면 막 엄청난 기대 없이, 그냥 ‘경주 외곽 쪽에 있는 숙소 한 군데’로 받아들이고 이용하기에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건천제이모텔은 경주 도심 관광 위주의 여행자보다는, 건천 쪽에 일이 있거나, 자차로 경주를 크게 돌면서 중간에 하루 묵을 곳이 필요할 때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부대시설이나 인스타용 사진을 기대하기보다는, 이동 중에 하루 쉬어가는 숙소라는 마인드로 잡으시면 만족도가 훨씬 올라갈 것 같고, 그런 점을 감안해서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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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바야되는데, 몇번인지 잘 모르겟어요 ㅋㅋ 사장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소통의 어려움이 조금 있네요. 뷰도 좋네요 ㅋㅋㅋ 이불 깨 끗 주저말고 오세요 진심. 2인이상이면, 지친여행 중간쯤에 모텔 추천해요.
순천역하고 거리도 3분이내로 가깝구 편의점하구 마트도 가까워서 좋아요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구 두명이서 숙박했는데 침대도 각각 하나씩 떨어져있구 가격도 35000원에 했어요~
전남본부에서 내일로 신청하신분들중 무료숙빅으로 순천 제이모텔 신청한분들 계실텐데요. 제이모텔 정보가 적어서 여행후기 적기전에 먼저 글올립니다 ㅎㅎ. 위치는 일단 순천역 바로건너에있어요. 건물위에...
의뢰받아서 군대가기전에 모텔주차장입구에 한건데 재질이 비닐장판이라 좀힘들엇습니다 마감도 생각보다잘안되서 아쉬운작업이엿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