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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은 숲이랑 계곡 사이에 자리 잡은 조용한 곳이라 주변에 높은 건물 같은 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소개에도 “조용한 숲속 휴식공간, 계곡이 마당과 연결”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도 크게 번잡하지 않고 쉬기 좋은 무드라서 힐링하러 오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면 굴봉산역 기준 차량 3분 거리
전반적인 첫인상은 “완전 새 건물 느낌은 아니고, 자연 속 펜션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외관이 엄청 세련된 리조트 스타일은 아니고, 숲이랑 계곡에 둘러싸인 펜션 단지 느낌이라 자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분위기였습니다.
강촌 헤이븐 펜션 객실 타입은 1층A, 1층B, 2층 전체, 별채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로 깔끔하게 정해져 있어서 시간 맞춰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인원 추가도 가능했는데, 기준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들어갈 수 있고 성인·아동 추가 요금이 1인당 2만 원 정도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유아는 24개월 미만이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서 아기 데리고 오는 집들이 꽤 보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마운틴뷰 + 개별 바비큐
욕실 쪽은 샴푸, 컨디셔너, 바디비누, 치약, 수건, 헤어드라이어까지 기본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세세한 세면도구를 다 챙겨오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습니다. 방 상태는 후기에서도 “깨끗했다”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도 침구나 주방 용품이 지저분한 느낌은 없어서 사용하기 수월했습니다.
가격대는 날짜에 따라 꽤 편차가 있는데, 대략 1층 객실 기준으로 17만~20만 원대에서 할인가가 13만 원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걸 많이 봤습니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확 올라가서 “가장 비쌀 때 가서 부담스러웠다”는 후기도 있었고, 비수기에는 같은 방을 훨씬 저렴하게 잡을 수 있어서 일정 조절 가능하시면 비수기 노려보시는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강촌 헤이븐 펜션은 리조트처럼 대형 부대시설이 잔뜩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자연이랑 바비큐, 계곡
주차는 숙소 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주차 걱정은 거의 안 하셔도 되는 구조였습니다. 픽업 서비스도 자체적으로 무료로 해주고 있어서, 굴봉산역까지 기차나 ITX 타고 온 다음에 역에서 펜션까지 픽업 받아 이동하는 방식으로도 많이들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후기들 보면 사장님이 모닥불이나 불멍 세팅을 도와주셨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고, 실제로 저도 저녁에 불멍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따뜻하게 앉아서 노을 보면서 쉬었습니다. 다만 이런 서비스는 날씨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필수로 기대하기보다는 되면 좋은 옵션 정도로 생각하고 가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외부 시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갈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계곡이랑 연결된 마당 분위기, 프라이빗한 별채를 칭찬했지만, 다른 후기에서는 “외부 시설이 낡고 관리가 아쉽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계절이 애매한 시기에 가서 수영장 같은 건 없었고, 그냥 마당이랑 계곡 쪽 분위기 위주로 즐겼는데, 자연 친화적인 느낌은 좋았지만 완전 새것 같은 깔끔함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은 대중교통·자가용 둘 다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굴봉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
주변 관광지로는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까지 차량 약 16분, 제이드가든 수목원까지 약 13분, 남이섬 가평 선착장까지 차량 약 20분
근처에 큰 상권이 있는 도심지는 아니라서, 장을 보려면 미리 가평 쪽 마트나 춘천 쪽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들어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는 길에 미리 고기랑 채소, 간단한 안주거리, 음료를 왕창 사서 들어갔는데, 주변에 늦게까지 여는 마트가 많지 않아서 이 선택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계곡은 펜션 마당과 연결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여름철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겼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계절·강수량에 따라 수량이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 깊고 넓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자연이랑 물소리 즐기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남긴 것처럼 외부 시설 일부는 연식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비 오는 날에는 지붕이나 바닥 쪽으로 물 떨어지는 소리가 거슬렸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날씨가 괜찮은 날에 가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지만, “완전 새로 지은 풀빌라급 시설”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성수기에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 편이었고, 비수기에는 꽤 합리적인 편이라서, 일정이 유동적인 분들은 꼭 비수기·평일 가격을 한 번 비교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기도 “가장 비쌀 때 가서 부담스러웠지만 비수기에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강촌 헤이븐 펜션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고, 바비큐·불멍·계곡 같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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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촌 헤이븐 펜션은 숲속에 위치해 있고 계곡이 있어 스키에 지친 몸을 편하게 쉬면서 힐링하기 좋은 펜션이에요. 객실은 총 3개로 1층A호(기준2인/최대4인), 1층B호(기준2인/최대4인), 2층전체호(기준2인/최대4인) 구성된...
강촌 헤이븐 펜션은 춘천시 남산면 한적한 숲속에 위치한 펜션으로 서울에서 차량으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이동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은 곳이에요. 서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다 보니 기차, 고속버스와 같은...
감성가득 강촌 헤이븐 펜션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춘천 펜션 검색하다가 발견한 이곳 헤이븐 펜션은 정말 산 속 깊은곳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길이 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ㅎㅎ * 펜션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