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글로 아메리칸 호텔 플로렌스,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
편의시설
위치
피렌체
앵글로 아메리칸 호텔 플로렌스,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는 피렌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앵글로 아메리칸 호텔 플로렌스,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는 피렌체에 위치해 있습니다.
29위
₩371,750
네이버 수집 기준 · 피렌체
피렌체에서 묵었던 앵글로 아메리칸 호텔 플로렌스,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은 첫인상부터 꽤 또렷했어요. 19세기에 지어진 역사 있는 호텔이고, 힐튼 공식 안내 기준으로 피렌체 중심부의 비교적 조용한 구역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주소는 Via Solferino 6 쪽이고, Firenze Santa Maria Novella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라서 기차로 들어오는 일정이면 동선이 꽤 편한 편이었어요.
호텔 규모도 너무 작지도, 과하게 크지도 않은 느낌이었어요. 힐튼 공식 페이지에는 객실 118개, 4개 층, 레스토랑 3곳으로 안내돼 있었고, 오래된 건물의 분위기를 살린 부티크 성격이 분명했어요. 그냥 체인 호텔 느낌만 나는 곳은 아니고, 역사성과 디자인 감성이 같이 가는 타입이라서 이런 무드 좋아하는 분들은 꽤 마음에 들 것 같았어요.
리뷰 쪽도 같이 봤는데,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 리뷰 수는 100개였어요. 전반적으로 객실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세련됐다는 평가가 많았고, 위치도 관광하기에 무난하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다만 일부 이용객은 객실 크기나 소음, 그리고 가격 대비 가치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의견도 남겨서, 무조건 완벽하다기보다는 분위기 강점이 분명한 대신 호불호 포인트도 조금 있는 호텔로 보는 게 맞겠더라고요.
객실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범위만 보면, 킹 베드룸, 퀸 베드룸, 트윈 베드룸, 킹 주니어 스위트 같은 타입이 노출돼 있었어요. 객실 수는 전체 118개로 확인됐고, 연결 객실도 제공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가족이나 일행끼리 방을 나눠 잡아야 할 때는 이 부분이 은근 실용적이더라고요.
또 공식 편의 항목에는 금연 객실, 무료 Wi‑Fi, 룸서비스, 디지털 키가 포함돼 있었어요. 힐튼 계열답게 기본적인 디지털 체크인 동선이나 모바일 활용성이 있는 점은 편한 포인트였고, 객실 내 와이파이와 로비 와이파이가 무료라는 점도 여행자 입장에서는 꽤 중요했어요. 요즘 유럽에서 데이터 아끼는 분들 많잖아요 ㅎㅎ 이런 건 소소하지만 체감이 커요.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페이지 기준으로 표준 객실 평균 요금 범위가 1박 220달러~716달러로 표시돼 있었어요. 다만 이 수치는 날짜와 객실 타입, 포함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세금은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기 때문에, 실제 예약 직전 금액은 꼭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내 기준엔 피렌체에서 저렴한 숙소라기보다는, 위치와 브랜드, 분위기 값을 어느 정도 반영한 숙소였어요.
리뷰를 보면 객실에 대한 평가는 꽤 갈렸어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일부 이용객은 객실 크기나 소음, 유지관리 상태에 아쉬움을 남겼고, 익스피디아의 최근 검증 리뷰 중에는 욕실 냄새나 에어컨 문제를 지적한 사례도 있었어요. 그래서 예약할 때는 후기 최신순으로 한 번 더 보고, 가능하면 객실 컨디션 관련 요청사항을 미리 남기는 게 안전하겠다고 느꼈어요.
부대시설은 공식 기준으로 꽤 명확했어요. 무료 Wi‑Fi,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컨시어지, 룸서비스, 유아용 침대, 차일드케어, 반려동물 가능 객실 등이 확인됐어요. 반면에 수영장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호텔을 수영장 있는 리조트형 숙소로 생각하면 안 돼요.
식음 쪽은 레스토랑 3곳이 있다고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었고,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온사이트 레스토랑과 라운지, 조식 이용 가능 항목이 확인됐어요. 다만 각 레스토랑의 세부 콘셉트나 운영 시간까지는 이번 검색 결과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식당 숫자는 분명하지만, 어떤 메뉴가 메인인지까지는 추측하지 않는 게 맞겠더라고요.
주차는 셀프 주차는 불가이고, 발레파킹은 45유로로 안내돼 있었어요. EV 충전은 호텔 바로 내부가 아니라 200m 근처에서 발레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고 나와 있었고, 보안 및 실내 주차 가능 여부도 표시돼 있었어요. 렌터카 여행이면 완전 편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라서 일정 짤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했어요. 공식 안내에는 최대 15kg, 중형 크기까지 가능하고, 1박당 15유로 비환불 요금이 있다고 되어 있었어요. 물그릇과 밥그릇도 제공된다고 적혀 있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동하는 여행자에게는 꽤 구체적인 정보였어요.
위치는 확실히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였어요. 힐튼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피렌체 중심가와 가깝고, 두오모, 베키오 다리, 우피치 미술관이 모두 2km 이내에 있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걸어서 천천히 도시 분위기 보면서 이동하기 좋은 타입이라서, 피렌체를 빡세게 찍고 이동하기보다 산책하듯 즐기고 싶은 분들한테 잘 맞겠더라고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도 시내 중심에서 약 0.8마일 떨어져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리뷰 요약에서는 위치가 관광에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몇몇 이용객은 중심부까지 걷는 길이 조금 피곤하다고 적었어요. 그러니까 완전 한복판 숙소를 기대하면 살짝 다를 수 있고, 조용한 구역 + 도보 가능한 거리 정도로 이해하면 가장 정확해요.
공항 접근은 피렌체 페레톨라 공항이 약 6km 거리로 표시돼 있었어요. 다만 공식 페이지에는 공항 셔틀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항 이동은 택시나 다른 교통수단을 따로 잡아야 해요. 기차 이용자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도보 10분이라는 점이 훨씬 체감상 편할 것 같았어요.
근처 명소 항목에서는 Invisible Streets, Trip per Tre, Vino al Vino 같은 장소가 가까운 곳으로 표시됐고, 역사 명소로는 두오모와 산타 크로체 등이 언급됐어요. 다만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는 아무래도 두오모, 베키오 다리, 우피치 접근성이 더 직관적인 정보라서, 관광 동선은 그 기준으로 잡는 게 편했어요. 피렌체는 길 자체가 예뻐서 이 정도 거리면 걷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ㅋㅋ.
내가 이 호텔을 고른다고 생각하면, 제일 먼저 보는 포인트는 딱 두 개였어요. 하나는 역에서 도보 10분이라는 실용성이고, 다른 하나는 오래된 피렌체 호텔 특유의 분위기였어요. 피렌체에서 너무 관광지 한복판만 찾으면 밤에 번잡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구역이라는 점이 은근 매력적이었어요.
반대로 솔직히 말하면, 가격만 보고 “가성비 최고”를 기대하는 타입은 아닐 수 있어요. 실제 후기에서도 분위기와 청결, 직원 친절을 좋게 본 사람이 많았지만, 일부는 가격 대비 아쉽다고 했고, 최근 검증 리뷰 중에는 시설 관리 문제를 지적한 사례도 있었어요. 그래서 내 기준에는 브랜드 신뢰감과 무드, 위치를 중시하는 여행자에게 더 잘 맞고, 예산 우선이면 날짜별 요금 비교를 꽤 꼼꼼히 해야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팁을 정리하면 이랬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 호텔은 피렌체 감성과 힐튼 계열의 안정감을 같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편이었어요. 화려한 리조트형 시설보다, 역사 있는 건물 분위기와 도보 이동 편의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커 보여요. 피렌체 숙소 후보를 고르는 중이라면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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